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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여자들의 "배꼽티"와 "살"에 대한 인식 변화
치킨먹고시푸다 추천 1 조회 17,514 17.06.07 11:2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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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7 11:23

    첫댓글 눈물난다 한국여자로 살기힘들다...ㅠㅎ..남자들은 조켓다...쿰척거리는얼굴로 잘살구 편하게 ㅠ
    돼지들이 ㅠ

  • 17.06.07 11:30

    55..ㅠㅠ

  • 17.06.07 23:24

    88..ㅜㅜ

  • 좋은 변화인거같어

  • 17.06.07 11:23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습니다~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 17.06.07 11:25

    ㅋㅋㅋㅋㅋ 남자들 배 나오고 가슴 근육 없으면 셔츠 입지마 이렇게 말 하면 싫어하잖아ㅋㅋㅋ 근데 왜 저래?

  • 솔직히 얼평 몸평하는 사람들은 얼굴이랑 몸매 다 까고 하세여ㅗㅗㅗ

  • 17.06.07 11:33

    나도 걍 배에 힘주고 입음

  • 17.06.07 11:27

    @뇌쇄 배에 힘안줘도됨

  • 17.06.07 11:31

    @방귀쟁이뿡빵이2 ㅋㄱㅋ난 그럼

  • 17.06.07 15:21

    @So chu 22

  • 17.06.07 11:26

    좋다

  • 17.06.07 11:26

    난 아직 멀었나봐.. 난 나스스로 뭐가문제인지모르고 살빼야 입지 하는생각부터들어..

  • 작성자 17.06.07 12:30

    나도 '살빼고 입어야지(쭈굴)...' 이러다가 '시방 남들시선 알빠야! 걍 입어!!' 이러고 걍 입어!! 넌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야❤

  • 17.06.07 14:16

    @아뇨 똥인데요 ㄴㄴ약간 이몸으로 못입는다 누가뭐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지배해서.. 약간 뱃살많은데 크롭티입으면 누가머라한다는생각?이이써..ㅜㅜ

  • 저정도 반응도 존나 착한거다 시발 내옷 내가 맘대로 입겠다는데 왜 존나 와꾸 몸매 빻은 한남들이 지랄들이야ㅡㅡ 옷입을 자유는 나한테 있어 함부로 왈가왈부하지마

  • 17.06.07 11:29

    저기 댓글들 일반인 사진들 얼굴 가려줘야하는거 아니야?ㅠㅠ 그냥 걱정돼서ㅠㅠ


    확실히 반응 많이 바뀐거 느껴짐ㅠㅠㅠㅠ그래도 밖에 나가면 아직 멀은게 느껴지지만ㅠㅠㅇ이제 바뀌겠지

  • 작성자 17.06.07 12:32

    ㄱㅆ 가렸어!

  • 17.06.07 12:32

    @치킨먹고시푸다 고마워😆

  • 17.06.07 11:33

    크으 좋다좋아
    근데 난 오히려 말라서 못입겠다는 생각 많이했었음 볼륨이없어서ㅜㅜㅜㅜ 요즘은 자신감 가지려고 노력중이야

  • 17.06.07 11:58

    너 정말 예뻐💕

  • 17.06.07 13:27

    @라라의 난중일기 헉 이런 천사게녀를 보았나...생각치도못한 댓글이당 8ㅅ8 얼굴도 맘씨도 예쁜 게녀 고마워 ♡♡

  • 17.06.07 11:33

    내맘대로 살거야!^^7

  • 17.06.07 11:37

    걍입고싶으면입는거지

  • 17.06.07 11:39

    더 변했으면ㅜㅜ진짜 살때문에스트레스쥬지미ㅡ

  • 17.06.07 11:54

    지들도 여름에 나시입고 돌아다니려면 잔근육 좀 키우고 입으라지ㅅㅂ

  • 17.06.07 11:55

    뭔가 나도 뭔상관이래 말은하지만 스스로가 자신감이 안생김 ㅠㅠㅠ 그래서 살빼는중

  • 17.06.07 11:55

    원더우먼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코르셋보고 원더우먼이 이러더라 왜 뱃살을 가려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가려야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07 12:48

    ㄱㅆ 가렸어!

  • 예전에 집밖에 나갔다가 남자봄 순간 개때릴뻔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본문에 써진글 미러링한고얌

  • 17.06.07 12:19

    티비에서 미국 리얼예능 중 일반인 상대로 웃긴 몰카같은게 있었는데 거기나온 여자든 남자든 뱃살나와도 배꼽티나 딱 달라붙는거 입고다녀도 아무도 쳐다보는사람없고 뭐라하는 사람없더라 당연하다듯이 그때가 2009였는데 우리나라는 진짜 잘못되었음

  • 17.06.07 12:21

    맞어 몇년전이랑 많이 달라진걸 느낀다 ㅠㅠ 물론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거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07 12:38

    이해못해주네 대화 x

  • 작성자 17.06.07 12:50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줬음 좋겠다고. 나도 너가 그렇게 입는거보다 수트입고 다니는게 멋있어서 좋은데, 너를 존중하니까 터치안하는거라고?

  • 와씨 이거진짜 내남친이다.....난 걍 싸우기싫어서 안입고다니기는 하는데 이제 여름이니까 나도 입고싶은데 함 다시 얘기해봐야겠네

  • 17.06.07 12:42

    감동이다 분명히 분위기 저랬는데 남자들 그런적없는적,,

  • 17.06.07 13:10

    뱃살이아나 마른걸로도 이렇다저렇다 하지말아줬으면,,,,,,,,
    마름후려치기는 여자들사이에서도 은근많이존재함

  • 17.06.07 13:18

    와 좋다

  • 17.06.07 14:51

    한남충들은 얼굴 자체로 안구테러니까 제발 얼굴 좀 가리고 다니든가 해라

  • 멋있다. 아직 멀었지만 코르셋 벗어 먹고 토하지마 씹고 뱉지마 굶지마 식욕억제제 먹지마 입고 싶은 옷 입어

  • 17.06.07 15:01

    ㅇㅇㅇ나도 요즘 내가 입고 싶은 옷 입음 ! 야하고 파격적인게 아니라도 안어울릴까봐 못 입었는데 걍 내 눈에 이쁘면 사고 입고 함

  • 17.06.07 15:11

    남자들은 똑같은거같은뎀

  • 17.06.07 15:12

    남들이 뭘 입든지 뭔 상관??
    오지랍이 태평양이야

  • 17.06.08 01:05

    엉덩이 존나 크지만 H치마 잘입고 뚱뚱하지만 쫄티도 잘입고 다님 남이사••• 입고 싶으면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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