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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티암웨이
 
 
 
카페 게시글
암웨이 제품(반품)에 대한 의견 현명한 주부라면 암웨이만을 고집하지는 않겠죠.
쓴잔 추천 0 조회 2,460 12.06.20 11: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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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0 11:29

    첫댓글 나에게 자유와 돈이 쏟아진다는데 ㅋㅋㅋ 암웨이 제품이 천연임을 믿고 판매하는 이유입니다.
    천연이 아님을 알기 싫지요. 진실이 무서운거지요~~

  • 작성자 12.06.20 11:50

    네, 그런 것 같아요...

  • 12.06.20 11:34

    다 좋은 말씀 적어주셨는데 한가지만 덧붙혀 드리겠습니다.
    우선 암웨이 치약 마모도가 높아서 사용 안하시는게 좋구요.
    암웨이가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갖게 되신것 같지만 그래도 제품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시고 가격이 그걸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점이 아쉽네요.
    우리나라 암웨이가 20년간 지속되올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암웨이가 그래도 제품은 좋다라는 인식입니다.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또한 앞으로도 또 새로운 누군가가 빠져들 빌미가 되어주고 있는거구요.
    암웨이 제품들...시중에 나오면 그 가격에 팔수도 없거니와 시중물건과 가격을 비슷하게 해놔도 살만한 경쟁력이 없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 12.06.22 18:49

    다사용은 못해봐지만 너무좋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적인 제품 뭐 하나 나쁜것이 없고 너무너무 최고 좋아요

  • To : 우리도 합시다
    짖어라~ 월월~~

  • 작성자 12.06.20 11:51

    네... 두분 말씀 곱씹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시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다단계가 싫어서 이 카페에 가입한 거니까요.

  • 12.06.20 13:02

    혹시나 님에 대해 나무랬다거나 비판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짚어드리고 싶고 또 다른분들을 위해서도 재차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저도 그랬지만 님같이 이 카페에 와서 이렇게 글남겨주신거 읽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 12.06.21 20:21

    암웨이제품은 모두 다다다다 명품중에 명품 넘좋아요 명품가방과 비닐백 어느것으로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조그만 가방이 오육백 하니 이해하세요 요줌나오는 시계 몇천원에서 몇만원짜리 시간 잘 맞아요 굳이 몇천만원이상것을 차고 다니고 있으니 무슨생각하세요 여기자주 나오는 ALCO외 3명은 시장도 잘 안다니고 대부분 불신때문에 직접 만들어서 미계인들처럼 살고 있을겁니다 화장품도 몇천원짜리 고급식당이던 그외 어디에서나 불신불신이 많아서 아무것도 사지도 먹지도못하고 살걸이고 모든것을 안티로 생각하고 살고 있으니 참 한심들 하지요 그나마 불신이적은 사람은 행복하세요

  • 짖어라~ 월월~~
    불가촉천민 주제에..
    하긴 불가촉천민이니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 못하겠지~

  • 12.06.22 14:37

    우리도합시다님. 그냥 집에서 주무시길...안티암웨이카페와서 뭐하러 손가락치십니까? 이해가 못가요. 왜 오는지도 모르겠네요

  • 12.06.22 17:17

    직언의 달인? 이 미친개야

  • 12.06.23 00:05

    알코외3명? 우끼네 여기 눈팅하는 암들빼구 다야임마 암웨이제품이 명품? 너 집이나잇니? 있으면 얼릉팔아서 명품사 뭐해 그깟집잇으면 뭐하냐 명품사야지

  • 12.06.22 16:12

    이곳에 오면 몇몇개들이 짖어대니 나라고 짖지말고 있으라고 하려고 옵니다 참 여기는 도배를 잘해 정말 잘해 속에는 곰팡이가 가득한데 밖에만 깨끗이 보이려고 하지만 난 다보여

  • 짖어라~ 월월~~

  • 12.06.22 17:17

    직언의 달인? 이 미친개야

  • 12.06.23 00:06

    미친개 동감

  • 12.06.22 16:14

    ACLO한테 나오늘 바지 물려어 사실 거시기 묻었는데 맛 있게 먹어을거야 ㅋㅋ

  • 짖어라~ 월월~~

  • 12.06.22 17:17

    직언의 달인? 이 미친개야

  • 12.06.23 00:17

    뭔소리여? 글도 제대로 못쓰네 암웨이하면 너처럼돼 그거보구 사람들이 느끼는거야 샘플이지샘플 누차 보다 더효과가 좋다 너는 그건인정할게

  • 12.06.22 18:46

    초복중복만복도 곧오는데 월이들 팔팔끊여 노숙자들한테 줘야하는데 한심하고 얼빠진것들

  • 짖어라~ 월월~~

  • 12.06.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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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6.25 16:03

    "짖어라~ 월월~~" 이거 완전 중독성 있네요^^*
    저도 여기서 이거 같이 써도 되나요^0^?

  •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든지 퍼가시는 거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2.06.25 17:50

    짖어라 월월 안티에 목슴걸고 활동하는 강아지들이여 월월 좋니

  • 짖어라~ 월월~~

  • 12.06.25 17:50

    짖어라 월월 안티에 목슴걸고 활동하는 강아지들이여 월월 좋니

  • 12.06.25 19:53

    목숨을 걸고 하다니....인터넷좀 활용하면 안티자료들이 널려 있는데 단 몆분 짬짬이면 된단다.....돌대가리니까 암웨이판매원에 목숨을 걸지...부정적인돌돌돌...~~~~재미있당.

  • 짖어라~ 월월~~

  • 12.06.26 13:34

    안티가 뭐냐 무조건 좋던아니던 간에 물어뜨어 대는곳이잖아
    인생에 안티들아 강아지들이 사람들 살아가는것 알수가 있나

  • 짖어라~ 월월~~
    닥치고 짖기나 해 짖어라~ 월월~~
    훤히 보인다자나.. 니 미래 모습.. 테헤란로 찜질방들 중 한군데 전전할 모습이.. 머리 허얘져서..
    그냥 닥치고 짖어라 계속~~~ 월월월~~~~~~

  • 12.06.26 23:30

    개판에 잘도 뛰어놀고 있구나 인생이 불쌍하고 집안이 걱정된다

  • 12.06.26 23:30

    개판에 잘도 뛰어놀고 있구나 인생이 불쌍하고 집안이 걱정된다

  • 누구네 집안이 걱정되는지는 딱 1년이면 판단 끝난다.

  • 12.09.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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