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An unfriendly person pursues selfish ends and against all sound judgment starts quarrels.
Unfriendly people care only about themselves;
they lash out at common sense.
: 사람을 대할 때 나의 불친절하고 쌀쌀맞은 모습을 보게된다. 아이들을 대할 때도 사랑의 눈이 아닌 짜증과 판단의 눈으로 대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때 회개하게 된다.
사랑이 없고 차가운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닫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고 나를 어려워하고 떠나간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고, 스스로 무리에게서 갈라지는 것이다.
그것은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이 나를 짜증나게하니까, 혹은 다른 사람이 먼저 내게 무례하게 대했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을 닫고 사랑없이 행했던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보시기에 이기적이고 자기 소욕을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 나에게 사랑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릅니다.
나에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계시해주셔서, 내 삶에서 예수님의 따뜻함이 흘러가고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따뜻한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따뜻한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주님 닮도록 다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