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8130020920900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보니 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서 보세요.
연습생 시절얘기, 앞으로 목표 얘기가 나오네요.
은퇴한 뒤에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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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사보니 장종훈 선수가 자칫 트레이드 될뻔도 했었네요...강병철 감독이 레전드 만들어준 1등 공신 이네요...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에게 연봉 25%만 지급 하려해서 속상했던 장종훈 선수 에고 그때나 지금이나 한화 돈은 정말 안쓰네요 그룹은 가난하지 않은데 왜그리 인색한지 투자좀 했으면...
못 읽겠어요..ㅠㅠㅠ아... 91년 신문은 이런 것이었구나;;;;;암튼... 대단한 우리 코치님^^ 그때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도 나오시공...ㅎㅎ굉장했던 인기는 아직도 기억해요...
어 전 잘 정리되서 창 하나 뜨던데요; 원문 그대로 본게 아니라요..
헐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도 출연했었나요?? 와....ㅋㅋ
예전에도 분명 언플이라는게 존재했겠지만(지금보다 더 심했을 수도...) 왠지 이 기사는 굉장히 진솔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ㅎㅎㅎ
400홈런 달성하고 싶다 말하시던 장코치님 ㅎ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의 이대호나 김태균도 그 시절 '장종훈' 네임밸류를 못 따라 갈겁니다.. 장종훈=홈런=강타자=장타자 이게 전국의 코흘리개 국딩들도 아는 공식.. 대단했지요..
야구하면 서로 자기가 장종훈 이라고 ㅋㅋ
제가 저 시절 가장 재미있게 봤던 만화... "홈런왕 왕종훈!!"
전 그 뒤에도 몇번 찾아 읽었답니다 ㅋ
물가상승률도 있겠지만 당시 현재 위치에서의 직장인의 연봉을 고려할 때 3,750만원이 상당한 고액연봉자였음을 고려해보면 선수들 몸값이 너무 많이 치솟긴했네요.
첫댓글 기사보니 장종훈 선수가 자칫 트레이드 될뻔도 했었네요...강병철 감독이 레전드 만들어준 1등 공신 이네요...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에게 연봉 25%만 지급 하려해서 속상했던 장종훈 선수 에고 그때나 지금이나 한화 돈은 정말 안쓰네요 그룹은 가난하지 않은데 왜그리 인색한지 투자좀 했으면...
못 읽겠어요..ㅠㅠㅠ
아... 91년 신문은 이런 것이었구나;;;;;
암튼... 대단한 우리 코치님^^ 그때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도 나오시공...ㅎㅎ
굉장했던 인기는 아직도 기억해요...
어 전 잘 정리되서 창 하나 뜨던데요; 원문 그대로 본게 아니라요..
헐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도 출연했었나요?? 와....ㅋㅋ
예전에도 분명 언플이라는게 존재했겠지만(지금보다 더 심했을 수도...) 왠지 이 기사는 굉장히 진솔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ㅎㅎㅎ
400홈런 달성하고 싶다 말하시던 장코치님 ㅎ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의 이대호나 김태균도 그 시절 '장종훈' 네임밸류를 못 따라 갈겁니다.. 장종훈=홈런=강타자=장타자 이게 전국의 코흘리개 국딩들도 아는 공식.. 대단했지요..
야구하면 서로 자기가 장종훈 이라고 ㅋㅋ
제가 저 시절 가장 재미있게 봤던 만화... "홈런왕 왕종훈!!"
전 그 뒤에도 몇번 찾아 읽었답니다 ㅋ
물가상승률도 있겠지만 당시 현재 위치에서의 직장인의 연봉을 고려할 때 3,750만원이 상당한 고액연봉자였음을 고려해보면 선수들 몸값이 너무 많이 치솟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