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6.23)과 전북 김제을 간 것 같습니다,
동생의 처가 마을인데. 오촌 이모(21)가 이동네 작은형 (11.05)의 장모(33) 집(4.17)을 사서
새로 지어 이사한다고합니다 .
작은형 처가는 화순인데 ㅎㅎ
암튼 동생도 이동네로 이사와 집을 새로 지었고, 큰형(6.14)도 곧 땅을 사서 새집을 지어 이 동네로 이사 할 거라
합니다, 그런데 이모가 산 형 장모네는 땅이 천평이고. 집을 100평을 짓는다고 합니다,
제가 뭔집을 그렇게 크게 지어 하고 말합니다,
동생과 제차 (13.7.15)을 타고 가는데, 밭 두렁 같은 곳을 차를 타고 갑니다,
어느 마을에 도착 했는데, 정말 지나가기가 옹상합니다..
자전거 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곳의 자전거 폐달 밑을 자전거는 지붕에 올려서
끌고 전 완전 손바닥 같이 얇은 사이 길을 끼어서 지나가 야 하는데 , 동생이 안 따라와서
제가 빨리 오라고 말합니다.
근데 제길 동생은 쉽게 좋은 길로 가네요.
그곳에서 동생이 아는 남자을 만났는데, 동생이 도사님이라 부릅니다.
도사님 안녕하세요. 저 모르겠어요. 작년에 이맘때 뵈었잖아요.
하고 말 하니 아~~ 손 누구 누구집 사위 알지 하고 말합니다 .
그런데 이양반 행색이 이상해요, 팬티(10.13.16)만 입었는데, 성기가 앞으로 툭 튀어 나와 있고 .
암튼 꼭 코끼리 팬티 같은 그런 딱 달라 붙은 팬티을 입고 있는데 ,성기가 살짝 살짝 보입니다.
그리고 도사의 아들인지 하는 사람은 저에게 고향친구(7.42) 애기를 해주는데, 이성근이란 친구가 작년에
노름을 하다 . 돈을 잃어 미쳐 버렸다네요.
앞을 보니 성근이가 앉아 있습니다, 다가가서 성근이의 허벅지(15.38)을 툭툭 때리며 성근아 성근아 하고
몇번을 부르니 ,그제서야 저를 쳐다 보는데, 성근이의 눈(1.20)을 보니. 전 미친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미쳐다고 하면서 가끔 정신이 돌아 온다고 하네요.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네요.
그곳을 스쳐 지나 가려 하는데, 성근이가 전직원 이시현이라 바뀌엇습니다.
시현이도 미쳐서 말고 제대로 못하네요. 벙어리 마냥 말을 합니다. 그리고 시현이가 앉아 있는 합판(1.38)
위에 스텐그릇(14)가 놓여져 있는데, 감홍시(8끝/45)가 가득들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모양인데, 사람들이 그냥 지나쳐 갑니다 .
어딘가 마당 (10.25.44)입니다
마당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작업대 위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
형의 장모 집을 산다던 이모도 보이네요.
구례(16)에 가야 하나 봅니다.
애들을 데리고 가야 하는 것 같은데 . 갈까 말까 고민 하는 것 같아 제가 빨리 가세요
하고 말합니다.
짱가가 4가 있다라 했는데,,
그 말을 듣고 4을 품어 봤더니 집을 짓는다네요.
제가 누군가와 딥 키스를 합니다,
첫댓글 김제16
성30 근21
올만입니다.
16 저번주 부터계속 신경쓰이네요
@火 木 이름을 몇번부르다 포인트같아보여
이름수 남겨봤어요
@남자의길 15.38은 제가 잠시 잡아 본수 인데
아닌가 본데요.21이 이상한데요.
@火 木 화목님..16은 7월에 비너스가 한번도 준 적이 없어요
몰빵 보다는 강약으로 기보시는 것도..^^::
이러다 출하면 전 몰러요..ㅎㅎ^^::
@행운이여 나에게 16은 7월내내 제외수라고저도어디서봤어요
근데 로또란알수가없으니ㅜㅜ
미친 34.44.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