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어컨을 좀 쐬고 찬거 좀 먹엇더니 그런거 같아요. 알면서 조심을 못한걸 반성합니다. 급히 커피포트 물 끓여 분말 식염 2포 500미리 풀어 주사기로 소금물 세척 하고 따신물 마시고 코와 입을 커피포트 대고 증기 흡입중입니다. 벤토린 2회 흡입 하고 그전에 세레타이드250 흡입 또 하구요. 하루 두번인데 하루 한번만 하고 잔것도 안조앗던듯 합니다. 지금 두시반 항상 새벽시간대 발작이 일어난 경우가 만앗습니다. 누울수가 업어서 책상에 앉아야할듯. 편안하게 안정되엇으면 좋겟네요. 천식완치약 나왓으면 좋겟습니다
첫댓글 저는 늘 새벽2시가 제일 힘듭니다.보통1~3시가 힘듭니다.거의 잠을 못잡니다.
네 주로 야간에 기온 떨어질때 많이 발작 하더라구요. 잠자기가 겁이 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