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목욕을 하기 위해 금강산으로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무꾼이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가 골탕을 먹이려고 옷을 감추었다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옷이 없어 당황 했다그때 선녀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났다나뭇꾼은 창피해 황급히 바가지를양손으로 잡고 급한데를 가렸다그런데 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남자에게 호기심이 발동 했다그리곤 하는 말이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옷을 주겠다오른손 놓는다 실시~~!!!나무꾼이 오른손을 놓자그럼!! 왼손도 놓는다 실시 ~~!!!그런데 바가지는 그대로 허공에 걸려있는것이 아닌가이때 선녀가 하는 말^^^^^^가운데 다리에 힘빼 ~~!!! ㅋㅋㅋ
첫댓글 선녀가 "가운데 다리도 힘빼" 말만 하지 않았으면 모든 걸 볼 수 있었으나 나무꾼은 가운데 다리도 없는 데다가 다리에 힘을 빼니 나무꾼은 다시 물속으로~~~ 119를 불러서 정신이 들면 선생님께 가운데 다리가 무엇인가 물어봐야겠네요 모르는 것은 평생 배워야 하니~~~오늘은 골탕먹이려다 응급실로~~~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참 짓궂은 선녀이네요그냥 옷을 주면 될텐데 ~~무언가 알고 있나 봅니다 행복한 웃음 지으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은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목이 마르는 찰나에 이게 웬 떡입니까? 시원하게 혼자마시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남편도 주지않고 몰래 감사히 자~알 먹겠습니다
첫댓글 선녀가 "가운데 다리도 힘빼" 말만 하지 않았으면 모든 걸 볼 수 있었으나 나무꾼은 가운데 다리도 없는 데다가 다리에 힘을 빼니 나무꾼은 다시 물속으로~~~ 119를 불러서 정신이 들면 선생님께 가운데 다리가 무엇인가 물어봐야겠네요 모르는 것은 평생 배워야 하니~~~
오늘은 골탕먹이려다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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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을 주면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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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주지않고 몰래 감사히 자~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