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화 천마 v 경남 FC 아프리카 TV(생) 아프리카 TV (녹화) 네이버 스포츠 (문자) 다음 스포츠 (문자)
성남은 최근 홈에서 상주전 패배 이후 10경기 동안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남은 최근 성남과의 경기에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남은 최근 원정에서 3경기 동안 2승 1무의 무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ead - To - Head
성남은 지난시즌 홈에서 경남을 상대로 2-1 패배를 기록 했습니다.
올 시즌 탄천에서 열린 리그 컵대회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했습니다.
성남은 경남과의 역대 전적에서 7승 3무 3패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벨톤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골 1도움)
성남은 최근 2경기에서 6득점의 화력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원에서 이적한 이창훈은 이번 경기 출장 할 경우 성남 유니폼을 입은 첫 경기가 됩니다.
경남은 지난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의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남의 김병지 골키퍼는 이번 경기에 출장 하게 된다면 통산 560경기 출장을 하게 됩니다.
호주산 수비수 루크는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를 선발 출장 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이적한 강승조는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 출장이 불가능 합니다.
서상민은 통산 100경기 출장에 6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Match Preview (By Superstar,,)
성남 선수단은 약 두 달 간 이어진 홈 경기 폭우 속에서의 혈투를 끊고 모처럼 찾아온 화창한 날씨 속에서 경남을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맞이 합니다.
최근 홈 경기 관중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성남은 최근 두 달 간 수중 혈투를 펼치며 FA컵 포함 2승 2무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그에선 지난 3월 20일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친정팀의 비수를 꽂은 김정우의 득점으로 패배한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남의 주장인 사샤는 성남 일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남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던 이적 파동에 대해 직접 자필로 쓴 글을 올리며 사과의 편지를 남겼습니다.
경남은 지난 21라운드 창원 축구 센터에서 열린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며 경기장 곳곳에 빗물이 고여 그들의 경기력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경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폭우 속 접전 끝에 2-0으로 아쉽게 패배하였습 니다. 경남은 성남을 상대로 최근 5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이번 원정을 통해 5위 제주와의 승점과 동률을 기록 할 좋은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원과의 경기에서 패배 하기 전 까지 2승 2무의 상승세 분위 기를 이어 상위권 도약의 중요한 발판이 될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것이다. 공격수들이 골고루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득점력 빈곤으로 경기를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인터뷰를 통해 6강 진출의 의지를 보였으며, 경남의 최진한 감독은 "6강권 팀들과 비슷한 점수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아 직은 희망이 있다. 좀 더 준비하고 정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히며 상위권 도약의 의지를 밝히는 인터뷰를 가?습니다.
한편 이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 중 온천 워터파크 ‘스프링폴’ 입장권 40매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입장하는 관중 모두 에게는 30% 할인권을 나눠줄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가족 단위로 온 관중에게 피자 10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 진행 감독관 : 이운택 2011 시즌 현대 오일 뱅크 K 리그 21라운드 (성남 탄천 종합 운동장) Sub. 강성관 윤영선 임세현(<전성찬) 남궁웅 송호영(<김성환) 라돈치치(<조동건) 남궁도
2011 시즌 현대 오일 뱅크 K 리그 21라운드 (창원 축구센터)
경남 [v 수원 (21라운드)] : 김병지 강승조 박재홍 이경렬 루크 서상민 윤빛가람 정다훤 호니 이효균 정대선 Sub. 이정래 김종수 이재명 최영준 김인한(<정대선) 조르단(<서상민) 모나또(<윤빛가람)
성남: 울산(3-2 승/21R) 상주(3-1 승/20R) 전북(0-2 패/19R) 제주(2-2 무/ 18R) 인천(2-2 무/17R) 부산(0-1 패/16R) 리그 15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 하며 늦은 신고식을 치룬 성남의 라이트 윙어 에벨톤은 그 이후 한국 무대에 빠르게 적응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남의 최근 돌풍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빠른 발과 넓은 활동량, 시즌 초반 지적되던 킥력의 정교함이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성남 공격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한 축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상주전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각 없는 위치에서 골을 성공 시키며 성남의 올 시즌 리그 원정 첫 승리로 이끌었으며 탄천에서 열린 지난 21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에벨찡요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고, 조동건의 크로스를 받아 골로 성공 시키며 3-2 승리에 기여 하였습니다. 그는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노리며 경남을 홈으로 맞이 합니다.
경남 (4-4-2)
----------------------------------------------------------------------------------------------------------------- 제작 : Superstar,, (Twitter @YONGHOONWON)
자료 : kleague.com (한국 프로축구 연맹) 사진 : esifc.com (성남 일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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