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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치인에게 벼락치는 소리!!!!!!!!!!!
100% 정치인에게 벼락치는 소리!!!!!!!!!!!
새누리당 경기지사 김문수 국민의 명령을 팔고 대권도전을 밝혔다. 한 만큼 나라 주인이 촉구한다 아래 알수없는 삼정체를 이제는 밝혀라! 이박에 대권 도전자도 국가와 국민을 어디로 끓고 갈것인가 분명히 밝혀라! 이 질타는 이제 100% 정치인에게 벼락치는 소리가 될것이다.
구렁이 담타듯이 넘어가는 작전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왜 무엇때문에 대한민국 정치와 정부가 일본 침약자의 뜻을 광복 64년이 흘러도 게속 딸아주는가? 이것은 침약자가 원하고 바라는 바를 여와 야가 일본 간첩같이 게속 딸아준 것이다. 책임추궁을 100% 정치인들이 나라 주인들에게 100%가 당 하게 될것이다. 대권을 압두고 일본 간첩같은 이짓을 더 눈을 감고 묵인할 수 없어 이 나라 주인들이 알고 공감하고 너도 나도 100% 정치인들을 향해 불 벼락을 칠것이다. | |||
이 침약에서 우리역사를 악직도 정상 복원하지 않는 정체성?
단군신화를 날조한 인물 확인
일본 침약자들은 1, 한국시대 한인 7대와 호족과 웅족이 여기서 부터 나온다. 2, 배달국 시대 18대 한웅천왕이 여기서 나온다. 3, 옛 조선 시대 단군 47대가 여기서 나온다. 이런 우리 한민족 뿌리 역사를 침약자가 파괴 하고자 다음과 같이 발취했다. 1, 한국 시대에서 호족과 웅족을 발취했다. 다음 2, 배달국 시대에서 1명의 한웅천왕을 발취했다.
1한국시대에서 발취한 호족과 웅족을 호랑이와 곰으로 둔갑 시켰다. 다음 2, 배달국 시대서 발취한 한웅 1명을 神으로 둔갑시켰다. 일본 침약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단군신화를 역었다. 왜 단군 신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을 여기서 이렇게 둔갑 시켰다.
단군 신화를 날조했다.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길 원해 한웅신이 호랑이와 곰에게 쑥과 마늘을 주고 3칠을 동굴에서 수련을 하면 사람이 된다고 하여 호랑이와 곰이 동굴에서 수련을 하는데 호랑이는 계으르고 성질이 포악해 견지지 못하고 떠나고 곰만 웅녀로 변했다고 이렇게 둔갑시켜 날조했다.
다음 웅여가 한웅의 아이를 갖기를 간절이 신단에서 원해 한웅신이 임시 사람으로 변해 웅여와 수태하여 웅녀가 낳은 아들이 단군라고 침약 자들이 신화를 역었다. 이후 이것을 전파하고 나라 안에 20000만 여권 역사서를 찾아 불원 선전 선동 물로 간주 불 태워버렸다. 우리들 뿌리를 찾지 못하게 만들려는 짓이였다.
복원하지 않을때 우리역사가 사라진다고 보는 근거는
이 단군 신화가 우리 역사를 파괴 한다고 보는 이유는 1, 한국시대 호족과 웅족을 발취하고 2, 배달국 시대에서 18명의 한웅중에 1명의 한웅 천왕을 발취하고 3, 옛 조선 시대에 47명의 단군중에 1명을 발취해 신화를 역고 이것을 전하고 남은 역사를 불태워 우리뿌리를 찾지 못하게 만들어 내므로 들어나는 것은 단군신화만 남고 이 외 역사는 연기로 사라져 알지 못하게 하여 1, 한국 시대 7대 한인과 2, 배달국 시대 17대 한웅 천왕과 옛조선 시대 단군 46대가 연기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단군신화에 숨어있는 모욕
침약자들은 이렇게 만든 단군 신화를 통해 우리를 짐승 2세로 모욕한 것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 한민족 정신이 살아나지 못하고 말살 되도록 치밀한 계산으로 날조한 것이 단군 신화다. 왜 웅녀의 본질이 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침약자가 날조한 단군 신화를 풀면 단군은 짐승 2세란 모욕을 숨겼던 것이다.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탄생
초등부 5학년 2학기 사회편에 따르면 1948년 5·10 총선거 실시 남한의 단독 총선이 실시되었다. 결과로 제헌 국회 구성 198명의 제헌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7월 12일 민주 공화제를 기본으로 한 헌법을 제정하고 7월 17일에 공포 하였고, 7월 20일에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초대 부통령에 이시영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선포했다. 이어 파리 유엔 총회에서 대한민국을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로 인정했다.
100% 정치인에게 벼락치는 추궁
이렇게 당하면서도 선조들이 숨겨온 사서들이 있어 우리 역사를 복원할수있다. 그런데 침약자가 조작 날조한 단군신화를 아직도 그대로 방치하고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정상 복원하지 않는 이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나라를 세운 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다. 그런데 나라 살림을 책임진 정치가 가로막고서서 국민들이 나라사랑 할 권리를 64년간 박탈했다. 도대체 이정체가 무엇이냐?
이것이 사실적인 우리역사인약 학생들에게 그대로 역사 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 정체가 도대체 무엇이냐? 100% 정치인과 대권 도전자는 이 정체를 분명히 밝혀라! 나라를 일본에게 돈을 받고 팔려고 하는것인가? 아닌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이 일본 간첩같은 정체를 나라 주인앞에서 분명히 납득이 가게 밝혀라!!!!!!
선거마다 잘 한다고 잘한다고 했잖아!
왜 선거 마다 나와서 계속 써 먹는말/ 여와 야가 국민앞에서 밀어만 잘 한다고 잘한다고 했잖아! 그동안 정치무대에서 좌익찾고 우익찾고 빨갱이 찾고 친일찾고 나라 사랑은 당신들이 최고인척했잖아! 그런데 국민이 우리 역사를 알권리를 국민들이 사랑할 권리를 정치 권력이 광복 64년간 박탈해 오고 있다. 도대체 이렇게해 민족정신이 무너지도록 유도하고 있는 이 의도가 무엇인가 이제는 밝혀라!!!
이래서 더 추궁한다.
2011년부터 무너진 우리역사를 살리자고 이렇게 강력히 항거식 제안을 해왔어도 아무일도 없다는듯 낮짝에 철판깔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여와 야가 2012년 4,11 총선을 치루고 넘어왔다. 일본 침약자가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말도 안되는 나발을 불고 있다. 이런 사실 앞에서도 대권도 이런 식으로 구렁이가 담을 타고 넘어 가듯 또 넘어가려고 한다. 때문에 강력히 추궁한다. 100% 정치인들 이 책임을 면할길이 없다. 이 나라를 어디로 끓고 갈것인가 그 정체를 이제는 분명히 밝혀라!!!!!!
누가 봐도 이것은 나라 주인 태도가 아니다.
이 시실이 누가 봐도 나라 주인이 취할 태도라고 이해하고 볼 수 없다. 어느면으로 봐도 대한민국 정치권력이 국민눈을 속이며 100% 침약자의 뜻을 그들이 원한대로 딸아주는 꼴이다. 이 사실은 또 돈에 믿처서 우리 모두를 또 팔아 넘기려는 일본 간첩에게 나라와 우리들 자신을 막긴것은 아닌가? 정말 의심 스러워 조선말을 생각하면 살저럼이 떨려 잠이 오지않는다. 이 정체를 밝혀라!!!
과거 이래서 살저럼이 떨린다.
과거 나라 관리를 잘못해 나라를 말아먹자 충정어린 동학이 일어났다. 이때 당시 권력자들은 어떻게 해 왔는가? 잘못을 뉘우치고 동학의 뜻을 수용했는가? 아니다 자신의 신변과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위해 충정어린 동학을 역적으로 간주했다.
그리고 자신의 신변과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자 청러일 외세를 불러들려 침약을 당했다. 그리고 침약 당하자 나라를 구하고자 나선 독립 운가들을 잡아 팔아 먹던 친일 개들이 당시 정치꾼들이다.
이 짓이 생생한 상처가 이렇게 있다. 지금 이 정치 권력 이 또 이리로 끓고 가는것 같아 살저럼이 떨린다.
손을 쓸 수 있을때 우리가 살기위해 이 정체를 분명히 밝히라고 온 국민이 현동해 도와 주길 강력히 제안한다. 때를 놓치고 나면 이 꼴을 면할 방법이 없어 온 국민에게 도와 달라고 제안한다. 다함깨 나라주인으로서 우리가 살기위해 불벼락을 치자! 그것은 폭력이 아니다. 이글로 이슈를 만들어 내면 여기서 나오는 국민들 질타가 100% 정치인들에게는 불 벼락이된다.
나라 주인된 입장에서 손을 쓸수있을때 손쓸방법으로 헌법 8조 4항 민주 주의 기본질서 위반으로 보고 한민족 주인 의식 회복 차원에서 민주주의 수호 차원에서 파괴된 우리역사를 정상 복원하자는 차원에서 신민지 청산을 위해 나라 주인답게 헌법위헌 소송을 추진한다. 이에 온국민은 이꼴로 가는것을 막기위해 헌법위헌 소송에 동참 하자고 강력히 제안한다. | |||
2, 대한민국은 法治國가다.
법치국가 기준은 평등이다. 평등은 헌법 11조 1항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치국가 기준이다. 따라서 평등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계 성립은 정치는 일꾼 국민은 주인이다. 일꾼과 주인의 관계가 정치와 국민의 사이다.
그런데 선거마다 나와서 밀어만 주면 잘한다고 잘한다고 하는 정치가 광복 64년간 침약의 뜻을 동조하고 이어서 법은 나라안에 질서다. 이 질서를 가장 신경써야할 정치가 1987년부터 지금까지 당선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2012년 4,11 총선까지 게속 써온다.
공약이 아니면 국민앞에 표를 달라고할 명분이 없고 공약이 아니면 정치가 국회 입성할 명분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중대한 공약을 아무리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바로 여기에 헌법 평등을 어기고 짓밟는 꽁수가 숨어서 지금까지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뿐인가 국회의원 특권 200가지 도안을 눈이있다면 보라!
헙법 평등을 놓고 볼때 정치가 이래야할 권리가 평등 어디에 있는가? 국민과 약속은 거지 발싸게 취급을 하고 그대들 특권을 이렇게 누리란 것이 헌법 평등 어디에 있는가? 뚫어진 아가리가 열렸다면 대권 도전자들은 국민앞에서 밝혀 보라! 평등이 무엇을 말하나? 수평적인 이률관계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수평이냐? 눈에 석탄가루가 들어가 잘 안보이는 광부눈에도 이것은 수평적 평등관계가 아니라고 본다. 때문에 이또한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어긴 그 책임을 물어 헌법위현 소송을 할 꺼리로 나는 본다.
1번 침약자의 뜻을 따라 민족정신을 무너지게 만들고 법과 질서를 최고 권력층에서 앞장서서 짓밟아 질서가 무너지게 만들고 각종 특혜로 국민의 반감을 유발시켜 불만을 조장하고 국민과 약속한 공약을 어기므로 또한 불만을 가증하고 이어서 공약을 어기므로 지방으로 공약이란 일을 따라 내려올 돈을 다 막어 국민을 어렵게 만들고 이러면서 각종 부정 부패인 정경유착에 눈이 멀어 나라 경제 질서를 파괴하고 이래서 나라가 무너지면 또 일본에게 나를 팔려고 하는짓은 아닌가 너무도 의심스럽다. 왜 개인도 나라도 관리를 못하면 무조건 넘어진다. 그런데 2007년 10월 부터 이것을 걱정해 2012년 현제 까지 상생정치를 알려도 4, 11일 총선에서 여야가 단, 1명도 공감하고 공약으로 채택하지 않고 무시로 뭉게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누가 봐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볼수없고 나라가 조선말 처럼 망하는 조건을 만들어 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어디로 끓고 가려고 이딴 정첵을 쓰는지 그 정체를 참으로 알길이 없다. 때문에 대권도전자는 이 정체를 분명히 밝혀라! | |||
3, 상생정치 5년을 제안해도 외면 하는 의도
2007년 10월 부터 2012년 4월 11일 총선이 넘어가도록 상생정치제안을 한달 두달도 아니고 5년째 제안해 온다. 그런데 게속 모르세로 일관하는 이 태도가 무엇인가? 이정체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정체를 이제는 밝혀라! |
정치인들 의식 상태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광복 64년을 맞고 있다. 그런데 총선 19대란다.초등학 5학년
2학기 사회편에 따르면 1948년 5·10 총 선을 198명의 제헌 국회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으로 밝혀진다. 여기서 부터 지금까지 광복 64년을 놓고 이 시간을 보면
1대 4년을 계산하면 10대 40년 6대 24년 합하면64년으로 광복 시간 16대국회를 지나 17대 총선을 2012년 4월 11일 치루었다고 봐야한다.
18대를 계산하면 10대 40년 8대 32년 18대 국회라면 72년이다. 그런데 광복은 64년
이다. 2대국회 시간 8년 차고가 난다.그런데 언론도 국회도 19대 총선이라고 떠들고 있다.이것은 한마디로 나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에 취해 몆대 국회가 진행 중인지도 모르는 무리들이 모여 국회를 운영한다고 새누리당 김문수 경기 지사는 국민의 명령을 팔고 대권 도전을 밝히고 그밖에 도전자들도 움직인다.
이와같아 자신들 욕심말고 어떤것도 관심 없고 이나라를 어디로 몰고가는지 도저히 알길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온 국민들은 각자가 우리들 자신 안전을 위해 손을쓸 수있을때 지금 우리들 자신은 그 정체를 밝히라고 대선 후보쪽을 압박자. 그 앞박은 바로 이것을 닐래이
형식으로 서로가 퍼옮겨 대 이슈를 만들고 헌법 위헌 소송에 국민들이 동참해 단결심을
보여주는 이것부터 시작한다. www.in-zone.co.kr 이곳으로 집결해 줄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인존 이수복 알림
첫댓글 다른 건 거론할 생각이 없고... 광복은 64년인데... 국회가 19 대로 8년의 차이가 나는것은... 독재자들 때문에...국회의원의 임기 중에 국회를 해산하여... 4년 임기가 1~2년이 된 경우 때문에 생긴 오차입니다... 생민이 무식해서 모르고 지나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김자님 참 오랫만입니다. 반값습니다. 4년임기가 1~ 2년이 된 경우리 이 자료를 혹 얻을수 있다면 줄수는 없을까요?
있다면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제5대 국회를 확인해 보세요... 인터넷에도 떠있는 내용입니다.
나라를 말아 먹는 자들은 정치권력집단이다.조선을 말아 먹는 자들도 조선말 60년간 권력을 독점하며 농민을 수탈하고 부정부패비리로 점철된 경주.안동 김씨중심의 소중화노론세력이다.농민수탈에 반기를 든 동학농민봉기를 청.일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한 넘들이고,결국 을사늑약으로 국권을 일본제국주의에 넘긴 세력이다.독도영유권을 포기한 자가 일본장교 박정희다. 그리고 박정희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나라다.조선말 국권을 팔아 먹은 경주.안동 김씨중심의 노론세력과 박정희는 영남지역이고 영남인들이 추종하는 인물이다.그리고 한미FTA를 추진하고 비준한 세력도 노명박세력으로 영남정치세력이다.외세보다 악질세력이라는 이유다.
고려를 역적질해서 세운 이성게가 세운 나라가 조선이다. 원인을 따지고 따지면 한없이 올라가는것이 역사다 . 무었이든 남의 탓으로 돌리는 얍삽한 놈들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하는소리가 지역주의자고 그 지역주의 자가 자네라는 것은 왜 모르니? ㅉㅉㅉ 한심한 지역주의 자가 전개하는 이론은 곧 일본 놈들이 하는 짓거리와 같은것이고 그일본놈들을 저주하기에 앞서 지역주의와 조그만 나라가 된것을 더 작게 하려고 하는 지역주의 자들의 대표자가 자네라는것은 감추고 되지도 않는 지역 주의만 일삼고 있는 자네가 한심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자네는 죽어도 모르겠기에 딱하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더도 덜도 말고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과 정치의 관계가 주인과 일꾼관란 이점에 주목하고 주인이 주인역활을
하는가 못하는가를 따라 정치가 바로 가고 못가고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정치가 가는 방향을 따라 경제가 살고 죽고의 영향을 피할수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즉 정치영향을 따라 내 재산들이 불어나고 줄어들고 우리들 생활
터전이 살아나고 줄어들고 한다는 이것을 기억합시다. 때문에 주인이 일꾼을 보는 눈으로 정치를 보고우리들 자신을
위해 주인역활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