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에 텐트 20여 동이 새로 등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텐트 농성에 들어간 건데요. 이들은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철거될 때까지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서울광장에서 강대강 천막 충돌이 벌어진 건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우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하의 날씨에 내린 눈이 녹지 않은 서울광장에 텐트가 등장했습니다. 탄핵 반대 현수막이 세워져있고,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대규모 집회 이후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시작한 겁니다. 이
들은 2년 동안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천막이 철거될 때 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세월호는 4년째 국민의 세금으로 전기,난방,수도를 제공하고도 아무 소리 없더니 애국국민들이 자비 들여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니 안타깝다고! 달리 쓰레기 언론이냐? 언론의 역할이 무엇이더냐?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사실을 근거로 보도해야 국민이 올바르게 판단할 거 아니냐? 언론사의 끝멘트가 무슨 필요냐? 뭐가 안타까워. 이 피끓는 애국 충정이 보이지 않느냐?
첫댓글 애국열사님들 화이팅!!!
TV조선 폐방!!!
방송에서 시청에서 사람들이 다니니 어쩔수없이 발표하네ㅡ
속이 시원하네~ 나쁜놈들~
세월호는 4년째 국민의 세금으로 전기,난방,수도를 제공하고도 아무 소리 없더니 애국국민들이 자비 들여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니 안타깝다고! 달리 쓰레기 언론이냐? 언론의 역할이 무엇이더냐?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사실을 근거로 보도해야 국민이 올바르게 판단할 거 아니냐? 언론사의 끝멘트가 무슨 필요냐? 뭐가 안타까워.
이 피끓는 애국 충정이 보이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