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방심위 집회장에서 윤상현 의원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였다!
당신이 TV조선 박종진에게 한 이야기 모든 사람들이 다알고 있고 다 들었다
우리를 개 돼지 취급하느냐?
여기는 당신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이렇게 따지자 윤상현 의원이 옆 비서관에게 내 전화번호 알아라 그러더니
곧 바로 집회장소에서 자리를 떴다.
그 비서관은 자기가 노조 위원장이라면서 명함을 주더라.
집에 와서 다시 유튜브에서 윤의원 출연한 박종진 라이브쇼 전체 자세히 보고 들었다!
결론은
윤상현의원이 TV조선과 박종진의 악의적인 허위 언론조작 에 빠져든것이다!!
박종진 그 새끼 그리고 TV조선이 악의적으로 윤의원의 말을 교묘하게 돌려 말했고
그말이 동시에 자막으로 올라왔다.
윤의원은 헌정질서, 법질서가 제일 중요하니 촛불처럼 떼거리로 광장에 나와서 시위를 하는것이 좋치 않다
그리고 열린 정치인으로서 촛불에서 부르면 가서 당당히 이야기 하겠다 라고 말한 것을
박종진은 의원님은 촛불에서 불러만 주면 가서 큰절하고 사과할수 있다는거에요 이렇게 말을 교묘하게 바꾸었고
동시에 촛불불러만 주면 큰절 올랄것 이라고 자막이 떴다
그 순간 박종진은 좋아요 지금까지 잘되어가고 있어요 어려운 고비를 넘었어요 라며 만족함을 나타내고
윤의원은 완전 그놈들 기획에 빠진것이다.
그목적인 전날 정규재 TV와의 인터뷰를 완전 하류 취급 할려는것이었다.
프로그램 타이틀 부터 박대통령 황당인터뷰, 마지막 저항 이렇게 나왔다
친박중에 친박인 윤의원을 TV조선과 박종진이 이용한것이다.
나는 윤의원 보좌관이 준 명함에 있는 이메일로 정중하게 사과 메일 올렸다 ( 윤의원 연락처도 모른 다 )
유튜브 다시봐라 ,그리고 냉정히 판단하라!!!!
그리고 윤상현 의원 우리 태극기 집회의 열렬 동지로 모시자!!!!
첫댓글 박종진 이 넘이 때려죽일 조작자군요 ~
그렇군요 아정말 종편 쓰레기덜
오해 풀어야겠군요
새누리 의원들은 방송출현을 중지해야 한다. 그놈들에게 이용 당한다.
윤상현이든 다른 누구든 일관되지 않은분들은 믿고싶지가 않습니다ㅡㅡ
이런 박종진 이개자슥이! 미안합니다 윤상현의원님
애국집회에서 자꾸 정치인 배제하면 안되요 우리가 정치인 이용해야지
어제 방통위 집회 끝나고...사회자에게 물었습니다. 윤상현 의원에게 발언권을 왜 주지 않았느냐고요...조작 가능성도 있으니...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직접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그런 말을 하고 집회에 다시 나온다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을 듯 했습니다. 신중히 판단하고 따라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네~~윤상현의원님 오해하지 마세요. 김무성 욕하다 피해보고 새누리당 공천도 못 받고 무소석으로 당선 된 다음 들어온 분입니다. 태극기집회 찾아온 3번째 국회의원입니다. 용인에 이우현의원님은 두번째고요. 당연 첫번째는 김진태의원님.
박종진 좌파 빨갱 맞는거 같아요
때때로 패널이 누구냐에 따라 대담 방송을 보는데 서석구 변호사와 대담 하길래 엮겨워도 봤지요 쩔쩔매고 허위로 보도된 사실들을 되받아 말하는 나쁜 사회자인데 막무관하게 굽히지 않고 말하니까 지더라구요
대담자가 이야기를 끈치 않고 계속 이어가서 시간에 쫓기니까 이성을 잃는 모습도 보였어요 나쁜 박종진 !! 반역자로 처단해야 될 듯~
윤상현 의원님도 같이 저희와 함께 힘을 합쳐주셔야 할때입니다 ~
윤상현의원님은친박이십니다~친박은절대잘안바꿔요 내가압니다~ 박종진이게이간질시켰네요~ 우리는절대흩어지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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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작에 빠진 저희들도 의원님 욕하며 마찬가지로 잘 못 했습니다. 방통위 상황 어려웠을 때 해결도 해 주셨습니다. 집회에서 발언권도 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굿님과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방송 다시 볼수록 더욱 윤상현한테 실망입니다
위의 글이 사실이라고 보고 가정한다면
그 중요한 시기에 적군언론에 가면 음모에 당할것이라
생각을 못하고 불러주니 정치인으로 고답게 간것이
심사숙고 못한 것이다. 참으로 가벼운 정치인라고 봅니다.
박종진의 교묘한 술책에 말려들은건 맞습니다. 정신을 바짝차리고 방송을 나갔어야죠. 박종진이 북치고 장구치고 목소리 톤 올리고 치켜세워주고....여기에 당한겁니다. 우리 서석구 변호사님은 무장이 잘되어서 박종진이 방송해도 절대 당하지않으시던데....오히려 방송을 이끌어가고 하시던데 윤상현의원은 그런게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난 번에도 윤의원이 당당히 말하겠다고 하였으니 지나치게 오해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지만, 다른 분들이 이해들 안하시더라고요. 지금도 일부 분들은 아직 이해하지 않으시고 있지만, 이제라도 오해를 푸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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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언론에 왜 갑니까? 김진태의원님을 본 받아야 합니다.
이럴때는 애국동지 쪽으로 만 가서 덕이 되는 말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동지로 대접 받습니다. 중2수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면 됩니다.
기자 앞에서 말할때는 확실한 문구를 가지고 알려야 합니다.
저도 제 말과 전혀다른 기사로 곤혹을 치른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