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돗나물 물김치 담그는 법
돈나물요리
물김치 만드는 법
돌에서 자란다 하여 돌나물 지역에 따라 돈나물,돗나물로도 불리는 돌나물 즉석 여름물김치 담아봤습니다.
봄철에만 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온상으로 재배되니 제철이란 말도 무색해지네요.
건강한 물김치 영양만점 돗나물물김치 돈나물요리 입니다.
속을 시원하게 달래줄 돈나물 물김치로 소화 안될 때 동치미만큼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물김치 만들어볼게요.
따로 절임 과정 없이 재료 손질해 주고 찹쌀 풀 만 쑤어 국물만 만들어 부어주면
초간단 스피드 즉석 물김치 하룻밤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익을수록 시원하고 맛있는 물김치입니다.
상큼한 돗나물 물김치 바로 시작합니다^^
돌 틈 사이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돌나물은 성인병, 여성 갱년기에 효과적입니다.
상큼한 향이 좋아 샐러드, 겉절이, 물김치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는 건강한 식재료입니다.
칼슘과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뼈 성장에 도움을 주며 여성들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간 기능 개선, 피부미용, 항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준비 재료
돌나물 200g, 오이 1개, 쪽파 5줄, 미니 파프리카 3개, 돌미나리 100g, 다진마늘 1큰 술,
찹쌀가루 1큰 술, 생수 1.2리터, 액젓 25g, 소금 30g, 설탕 20g
돌나물 돗나물 물김치 담그는 법
즉석 물김치로 쉽게 담아볼 건데요.
신선한 야채를 추가해 상큼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돌미나리와 오이를 추가해 주고 미니 파프리카로 상큼함을 더해주었어요.
돌나물 물김치에는 일반 미나리보다 돌미나리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아 돌미나리로 준비해 봤어요.
돌미나리 쪽파를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국물 간은 액젓과 소금, 설탕으로 찹쌀 풀국에 섞어 사용합니다.
미니파프리카 썰어주고 오이는 얄팍하게 썰어줍니다.
준비한 볼에 돗나물,돈나물 오이, 파프리카, 쪽 파 썬 것을 넣어주세요.
볼에 손질한 야채를 모두 담아주고 아래위 골고루 섞어주세요.
물 6컵 1.2리터에 찹쌀가루 1 큰 술을 풀어 찹쌀 풀을 쑤어 식혀줍니다.
식힌 풀국에 마늘 1 큰 술 액젓 25g, 설탕 20g, 소금 30g을 넣어주세요.
양념을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손질한 야채 위에 양념한 국물을 부어주세요.
상큼한 즉석 물김치 초스피드로 쉽게 담갔습니다.
하룻밤 실온에 두고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 드시면 동치미보다 시원한 맛 돗나물,돌나물 물김치 완성입니다.
쉽고 빠르게 담근 물김치인데요.
하룻밤만 놔두면 다음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김치로 맛있게 담가보세요.
기온이 올라가면 뜨거운 국 대신 시원한 물김치로 드시면 좋은데요.
한통 담가 놓으면 간단하게 드시기에 좋으니 시원하고 상큼하게 담가보시면 어떠실까요?
시원하고 상큼한 돌나물 물김치 드시러 오세요^^[출처] 내이름은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