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 - 김국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밤 10시넘어 빗소리에 께어났는데 장대비가..
아침기상후 대야에 이만큼 왔지만 농부님들 가뭄에 해갈은 아니라고 하네요.
구르나그네 운영자님께서 또 곤두레 나물밥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냉장에 많이 있는데 나눔 감사합니다.
그래도 귀한것이라 보험 택배 붙입니다.
발 치료차 읍에 이젠 오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유소서 만땅을
셀앤디서 끼니 카드로 계산을.
어제 약초찜통것 천일염을 넣어서 다시 씻었고 담금주도 몇병 카드로 구입.
애마 체인에 들어갈 구리스도 구입을.
동네 주차장입구 돼지감자와 이름모를 잡초 꽃핀것.
하리면 농기구 사장님께서 단풍나무서 지난해 목청을 보았다고 해서 수색을.
주행하기 힘든 코스.
아무리 둘려봐도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없고.
이것만 약간 큰 단풍나무일뿐,
흔한 노봉방도 없고.
구절초가 지천 원기회복엔 최고의 약초.
겨울살이도 간만에 봅니다.
하산중입니다.
나무딸기가 탐스럽네요.
하산중입니다 토종돼지감자 디천이고.
이때까지만 해도 비는 오지 않았는데.,
이곳부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있네요 산신님 어여삐 봐주셧냐 단비를 뿌려주고 있네요 올해
능이버섯 송이버섯 식용버섯이 나올희망을 꿈꾸어도 될것 같네요 어제일로 우울증이 생긴것 같네
요 현재 시각에도 많은비가 오는 중이고 내일은 비안오면 장거리 원정에 다녀 올까 합니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