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구야~~~
빙수가 시원하겄다
날씨가 와이리 덥노 그래~~~
완죤 여름날씨구마..
요즘엔
몸도 마음도
날씨 탓인지 입맛도 없구~~
흐미~~
오늘은 막국수가 눈앞에서 아련거리니
아마도 먹고잡아서 그렇겟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 점심은
태재고개 막국수집으로 go~go~ㅋㅋㅋ
울님들요~~~
입맛이 없거들랑 밥맛으로라도
잘 챙겨드시고
기운 차리셔유
그래야 힘이 불끈블끈 솟지예~~ㅋㅋ
어메 제가
뭔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잠깐 횡설수설 하고
물러 가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세상사 걱정내려놓으시고
하하하 웃는날 되세요
신나는 노래 들으매 흥얼~흥얼~~
웃읍시더
푸하하하하~~푸하하하하
옴마야~~
내가 와이러노~~얄굳데이~~ㅎㅎ
님들요~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행복한 하루 맹글어 가세유~~꾸벅~^-^
날개~~~~
첫댓글 아 맛나게 보입니다
미니님하세요
시원한 팥빙수를
눈으로나마 드시고 흔적 남기셨군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팥빙수 좀 보내주시와여^^
그 옛날 총각 시절 영주시내에서 먹던
꿀맛 팥빙수가 문득 생각이 나네여 ㅎㅎ
그림으로나마 맛나게 먹고 갑니다!!
감사해여~
이규영님하시지요
건저녁시간 되시길
옛 총각시절이 생각나시는군요
요즘은 더 맛이좋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하세요.
지가유 방금 분당 서현동 일식집 긴자에서
아들눔 상견례하고
막 들어왔는데 님이 어찌 아시고 시원한 팥빙수를
준비하시니 이케 반가울 수가 없네요
저녁엔 지가 좋아하는 막국수로 배를 채우고요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잘 치료하시고 건강 챙기심에 소홀치 마시길 바랍니다.
밭고랑님
드립니다운디요하는게 막국수여유한날의 좋은기분으로행복하세요
합니다
그러셨군요
서현동이 제가 사는 동네여유
건너편 보이는 S아파트지요
일식집 긴자에서
아드님 상견례를 하셨군요
어떻게 이렇게 멀리까지오셔서 상견례를 하셨나요
저희 동네에서 했다니
무지
저도 울딸 상견례를 긴자에서 했는디요
결혼식은 작년11월에 했구요
저녁은 막수수로 드셨다니
참잘하셨네요
저도 젤로
밭고랑님
팥빙수는 후식으로 션하게 드셨는지요
몸관리를 잘못해서 죄송하고요
좋아지고 있답니다
오늘 특
쭈욱
팥빙수도 막국수도 군침도네요...
날씨가 더우니 입맛이 사라지네요
눈으로나마 시원하게 드시고 가세요
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는 바람님워요쪽사드려야지요님깡살구씨님깡 지가 쏠께요 진짜루님아났을땐 션한 막국수가 랑께요 오시어 고마분거
행복한 휴일이 되셨다니
암만유
내인생의
다모이셔유
바람
입맛이
피곤하실텐데
고운흔적 남기시고
오메
점심 맛난걸루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날개님^^*^
하시어요 ..겁고 신나게 보내셧구요 ..`먹고싶어라꼴깍
도 막국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먹을만큼 사죽을 못쓰는데 `
휴일
아공
팥빙수가 겁나게 맛나게 생겻어유
아고
군침이
날개님 $$%^&
님 ^&*
언제나 건강먼저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어요 ..
내인생의님버서쪽
님겁게 지내셨는지요잎캉 님캉 약속손가락걸어유 하네요잉
님라고 난리부러스를추네요
님께서도 맛난 점심 드시고건 시간되세유
연휴
지는 연휴를 집에서 먹을생각만 하고 지냈슈
참말로 지가유
막국수랑 팥빙수 쏠테니
바람
오메
기약도 없는 약속은 언제나 이뤄질꺼나
오늘도 후덕지근하네요잉
벌써 배꼽시계가 밥
오후도
오신님께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