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24130501878
‘용병 반란’ 러시아, ‘對테러 비상체제’…모스크바 전운 고조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섰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총구를 러시아 군부로 돌리면서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에 긴강감
v.daum.net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섰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총구를 러시아 군부로 돌리면서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에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 바그너 그룹은 이미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고진은 정규군과 직접 충돌도 불사하겠단 뜻을 밝힌 상태다.
첫댓글 왜 그런 걸까요?? 우크라이나 공격에 새삼 회의를 느꼈나 ? 그런 이유는 아니고... 군부가 워낙 개판이라 이참에 러시아 다 먹을수 있겠다 생각했나?
@그만한가치 헐... 그냥 머니였다니.. 그 정도면 쿠테타가 성공 할거 같진 않군요
첫댓글 왜 그런 걸까요?? 우크라이나 공격에 새삼 회의를 느꼈나 ? 그런 이유는 아니고... 군부가 워낙 개판이라 이참에 러시아 다 먹을수 있겠다 생각했나?
@그만한가치 헐... 그냥 머니였다니.. 그 정도면 쿠테타가 성공 할거 같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