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하도 속상해서
하느님에게 여자들에 관해 물었다
"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이고 애교도 많은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 "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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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
ㅋㅋㅋㅋㅋ
뒤로 벌러덩~~~~~~~ㅎㅎㅎ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하느님께 여쭙다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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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
24.07.06 06: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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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소에 잘해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그렇지요
부인이 괜히 그러지는 않겠지요
하느님 말씀이 걸작이네요
오늘은 뭣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없습나다. 오늘은 혼자 즐겁게 많이 웃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ㅎㅎ 그러셨군요
하느님 말씀이니 뭐라 반박도
못하고 웃기만 하셨네요
많이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