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JAG, 우크라이나 범죄자들 교수형 집행

[악어잡는사자]

JAG, 우크라이나 범죄자들 교수형 집행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17일

율리아 스비리덴코

 1월 9일 미 해군 법무관단(US Navy JAG's Corps)은 이번 달 초 캠프 블라즈에서 배심원단이 미국에 대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린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 안드리 예르막(Andriy Yermak)과 경제 장관 율리아 스비리덴코(Yulia Svyrydenko)를 처형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미국 납세자들의 달러로 일시적으로 부를 쌓았던 폭군적인 두 사람은 지난 수요일 이른 아침 캠프 블라즈의 한 쌍의 교수대 위에 서 있었습니다. JAG와 군사위원회 사무국(OMC)은 교수형을 감독하기 위해 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의 베테랑인 해병대 부사관(NCO) 다니엘 A. 소토(Daniel A. Soto) 주임원사를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는 장교가 아닌 사람이 딥 스테이트 폭군들의 몰락을 조율한 최초의 사건이었습니다.

 교수대 기슭에 섰을 때 소토는 우크라이나 범죄자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데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을 끊임없는 탐욕과 합법적 통치에 대한 경멸로 범죄에 내몰린 사악한 깡패들과 불명예스러운 독재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그들을 신세계 질서(NWO)의 머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범죄자 조셉 R. 바이든의 하수인들로 분류했습니다. 그 자체로 악한 범죄에 대한 무고함과 라틴어인 “금지된 악(malum Preventum)”에 대한 그들의 착취는 절대적인 처벌을 정당화했습니다.

 소토 원사(SgtMaj)는 처형에서 자신의 역할을 연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어휘집을 완화하고 단순히 예르막과 스비리덴코를 "게으름뱅이들(slugs)"이라고 불렀습니다.

 “전례가 여러분 각자에게 마지막 말을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소토 원사가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는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용서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분은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스비리덴코가 먼저 말했습니다. “내가 죽는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을 위해 죽겠습니다. 젤렌스키 만수무강하세요.” 그녀는 서투른 영어로 말했습니다.

 예르막이 말했습니다. “미래는 막을 수 없다. 당신은 그것을 멈출 수 없다. 시작된 일은 멈출 수 없다. 나는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Ukraine)을 위해 죽는다.”

 "그것이 제가 예상했던 것입니다." 소토 원사는 단상의 사형수 뒤에 남아 있는 교수형 집행인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교수형 집행인들은 머리 위에 검은 자루를 씌우고, 목에 감은 밧줄을 다시 확인하고, 신속하게 시련을 끝내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예르막과 스비리덴코는 죽음으로 떨어졌으며, 사망 시간은 각각 오전 10시 57분과 11시 3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jag-hangs-ukrainian-criminals/

JAG Hangs Ukrainian Criminals

[db4697]

안경도 FASHION의 일부인가요?
웬놈의 저리 큰 안경을 쓰고......
자신의 악마성은 감추고 자신의 행동은 정당화하는 안경이라 저리 큰 모양입니다.

기소에서 처형까지 걸리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듯하네요.
사자님 수고하셨어요.

가자! 제사라 공식 발표를 향해서!!!

[악어잡는사자]

원래 군사재판은 단심 재판에 유죄가 입증되면 처형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더라고요. 체포하고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는 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말고는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다만 하도 잡아야 될 딥스들이 많아서 늘어지기도 합니다. 인력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까요.

[푸른하늘]

우크 대통 보좌관 처형이네요.
수고해주셔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그렇잖아도 이 둘 사형 집행 날짜 지났는데 언제 올라오지?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도 이 둘은 재판도 얌전하게 받고, 갈 때도 얌전하게 가네요. 회개하는 모습은 여전히 볼 수는 없지만... 우크라이나 합중국과 젤렌스키를 외치며 이 세상의 마지막 하직인사를 하는 걸 보니 어지간히 그들 꿈에 부풀었거나 세뇌에서 해방되지 못한 듯 합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저도 장교가 아니라 주임원사가 처형을 감독하는 건 첨보네요. 다만 주임원사는 그냥 단순한 부사관이 아니라 장성급 예우를 받는 최고급 부사관이며 짬밥도 장난아니게 먹은 베테랑이긴 해요. 저 사형된 두 명이 적군 전투원 및 간첩으로 잡힌 것을 보면 그에 걸맞게 대접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Rakia]

이 세상을 하나의 벌집으로 놓고 본다면, 지금 세상은 여왕벌이 폐사하고 난 뒤에 일벌에게 로얄젤리를 먹여 가짜 여왕을 만든 뒤 알을 낳게 하여 억지로 하이브를 유지시킨 꼬라지처럼 보입니다.
원래 일벌은 여성체로 꿀을 모으고 애벌레를 관리하나, 여왕벌이 되면 하이브 내에서 하등 쓸모없는 수펄만을 생산해내게 되는데, 수펄은 놀고 먹기만 좋아하고 일반 일벌처럼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똑같군요)

제가 알고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이 가짜 여왕벌이 지배하는 하이브에서 수펄과 가짜 여왕벌을 제외한 나머지 일벌들을 건강한 다른 벌집에 이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게사라 네사라가 되길 희망하고 기도해봅니다.
쓸모없는건 너희들이야! 라고 모든 자들이 딥스에게 손가락질 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악어잡는사자]

그것이 아마도 3D와 5D 세계로의 전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D는 가짜여왕벌 시스템, 건강한 다른 벌집은 5D... 이주하는 일벌들은 깨어난 사람들... 그런데 깨어나지 못하면 그냥 3D세계에 남게되는 거겠죠. 게사라 네사라 발표가 그들을 깨우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지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또 사형이 예정된 놈이 국립보건원 몬태나 바이오랩 생체실험을 감독한 알프레드 존슨이란 놈인데 24일로 날짜가 잡혀있어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요즘 RRN 기사가 자주 올라와서 뉴스 전달하는 건 좋은데 좀 빡시긴 하네요. 그나마 기사 내용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지만요. ㅎㅎㅎ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트럼프 당원대회 승리 때문에 다른 뉴스들이 묻힌 것 같네요. 또 23일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되면 시끄럽겠네요. GCR복원공화국에서는 착착 준비되고 있다고 말은 하는데 음...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BoOm]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젤린스키의 미국 연락책 최측근과 잘루즈니 군사령관이 (로이드 오스틴과 함께) 죽었으니 아무래도 타격이 갔을 듯 합니다. 젤린이 이놈도 카발 꼭두각시지만, 서방 지도자들이 꼼짝못하고 계속 지원해주는 걸로 보면 그놈들 약점을 쥐고 흔드는 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