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신분증 꼭 지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입장료 어른4500원 65세이상 무료입장 무료입장을 위하여 신분증 지참해 주세여~~~
1,산 행 가 는 곳;강원도 설악산 울산바위 (강원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1220 )
2,산 행 일 시;2022년09월18(셋째주 일요일)
3,탑승장소및시간; 1,대화역1번출구(06;00)
2,주엽역하나은행(06;05)
3,일산복음병원앞(06;15)
4.백 석 동 (06;25)
5,원당,고양소방서앞(06;35)
6,불광역3번출구 서울병원건너편(07;00)
*탑승 시간을 지켜주시기바랍니다
4,산 행 코스; 입구 ~흔들바위~울산바위
5,산 행 시간;약4시간(휴식및중식시간포함)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에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6,산 행 찬 조 비;40,000원(조식,하산후식사비포함)
7,준 비 물;여벌옷,중식,방풍복,스틱,장갑,시원한물,기타 개인적으로필요한물품
********신분증 꼭 지참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울산바위는 2013년 3월 11일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로서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크고 작은 봉우리까지 고려하면 30여 개의 봉우리가 있다.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 5개가 있다. 거대한 바위가 하나의 산을 이루고 있어 동양에서 가장 큰 돌산으로 알려져 있다.
둘레는 약 4㎞에 이른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명승적 가치를 지니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아주 훌륭한데, 특히 미시령 옛길에서 보는 경치가 웅장하다. 바위 사이로 불어드는 바람소리까지 어우러지면서 청각적 감상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명칭 유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3가지의 설이 전해진다. 바위가 늘어져 펼쳐진 모습이 울타리와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울산(鬱山) 또는 이산(離山)이라는 불렀다는 것이 첫 번째이다. 또 하나는 이 바위가 본래 영남지방의 울산(蔚山)에 있던 바위라는 데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울산암(蔚山巖)’으로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바위를 통과하는 바람소리가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우는 산’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화하면서 울산이 되었다는 것이다. 바위에서 큰 바람소리가 울린다는 의미에서 천후산(天吼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설악산 울산바위 [雪嶽山蔚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사진은 제가 몇일전 다녀온 따끈따끈한 울산바위의 모습입니다
역쉬 설악산이야~~~~를 연방 외치며 오른 기억이 나네요
가도가도 멋진 설악산 울산바위 요즘은 데크를 잘 설치해나서 어렵지 않아요
우리 함께 추억의 여행을 만들어 보아요~~~^^
첫댓글 공지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와 멋쪄요
수고하셨습니다총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