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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모 - 무역,유통인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정모 간담회 공지&후기 12월정모후기 너무 즐거운 2010 송년회
겁나이대리 추천 0 조회 124 10.12.13 10:5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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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11:43

    첫댓글 대충 읽었음~ 별 내용 없네~ㅋㅋ

  • 작성자 10.12.13 12:18

    커피 드시고 싶음 콜!

  • 10.12.13 11:58

    해인씨 전화번호 나도 모름... 해인씨 잠적했다눈..ㅡㅡ;;

  • 10.12.13 12:03

    해인씨가 누구야?

  • 10.12.13 12:19

    ㅡㅡ;;제 와이프요!

  • 작성자 10.12.13 12:20

    해인씨... 그.. 모임에 형욱이와 같이 오신다는 그 여인분.ㅋ

  • 10.12.13 12:37

    아 그렇군 나도 모름ㅋ

  • 10.12.13 12:53

    우와 이걸 어케 다 기억하냐.. 나는야 "효"

  • 작성자 10.12.13 17:59

    내가 머리 좋은건 .. 쵸큼 유명하자나? ㅋㅋ (이러다 효한테 미움받겠다.ㅋ)

  • 10.12.13 12:56

    역시...영업의 에이스군요! ㅋㅋ 대단해~ 어찌 이걸 다 기억하는지! ㅋㅋ 나도 같이 서른으로 들었어요!

  • 작성자 10.12.13 18:00

    됏어!! 뭐..서른이나 28이나.. 그게 그거지요. 암튼 첨부터 말놓은 내죄가 크오 .. 크윽..ㅠㅠ

  • 10.12.13 14:30

    역시 대박이에요 누나의 정모후기는 ㅎㅎㅎ 누나 이상형에 모공도 추가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13 18:00

    진짜..너 너무 사랑스럽구나??
    (빨간펜좀 찾아봐야지.. 희...지...인... ㅋㅋ)

  • 10.12.13 14:30

    대박이네요~저걸 다 어떻게 정리 하셨는지..감탄사 연발입니다...앞으로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요~~~ㅎㅎ

  • 작성자 10.12.13 18:01

    그 진심 접수하겠어욧!! 자주 뵈요~

  • 10.12.13 16:16

    겁나이대리님이.............그....사무실근처가서 전화하면 그..........커피 사주고, 밥뺏어먹는다는 ..........그.....바로 그분!
    전 밍숭맹숭했어서 별로 기억안나시겠지만, 전 겁나이대리님이 겁나게도 잘 기억이 나네요. 이일을 우짠다.

  • 작성자 10.12.13 18:01

    저 기억나욧나욧 나욧!!! 오늘 제이드님 만났는데, 이야기 하면서 기엇햇어욧!! 지송지송지송!!

  • 10.12.13 18:02

    김용준?ㅡ.ㅡ 암튼 방가웠어요~

  • 작성자 10.12.13 18:07

    암튼 반가웠다니욧!! 암튼이라니욧!! 대박 반가웟어요!! 이래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

  • 10.12.13 18:19

    아무리 봐도 이대리 기억력은 굿이얌 ~ ㅎ .... 근데 언제부터 내가 이사였을까 ???? 궁금 ㅋ

  • 작성자 10.12.13 18:28

    주일 주임님이라고 내가 잘못 불렀을때부터..ㅋㅋ 그냥 이사로 등급 시켜버리었어요.ㅋ

  • 10.12.13 18:50

    ㅇㅇ 그렇게 깊은뜻이 ㅎ

  • 10.12.13 18:33

    와우 다 기억하시네요 대단하세요 항상 에너지잇는모습 파이팅 하하하하하

  • 작성자 10.12.13 18:57

    가끔은 지워버리고 싶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욧!~

  • 10.12.13 18:57

    ㅎㅎㅎ 암튼 재밌어요.. 겁나이대리님~ 설...마.. 그 연약해보이고 이쁘시다는 미희팀장님이 저는 아니죠? ㅋㅋㅋ 담엔 많은 얘기나눠요..

  • 작성자 10.12.13 18:58

    그 미희팀장님이 그 이미희팀장님이시라는.. ㅋㅋ 네네~ 미희팀장님 목어여 나으시고 담에 이야기 많이 나눠용

  • 10.12.13 19:10

    완전 분위기 장난 아니었네 다들 3차까지 가시고 나 없을때 왜케 달리는거야ㅎ
    다음달은 새해인데 새해부터 달려???ㅎ

  • 작성자 10.12.13 19:16

    내가 이번엔 봐줬어.ㅋ 소문은 퍼트리지 않았어.ㅋ 오빠도 인권이란게 있는 사람이기에..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아 왜 하필 그ㄸ ㅐ 아프고 그럈어~~ 아주 그냥 우리 습이 보고싶어 눈에 눈물이 크악~~ ㅋ(쏙들어갔네.ㅋ)

  • 10.12.13 19:20

    거짓말은ㅋ 손에 침바르고 쳐라ㅎ 나 없이 아주 잘 놀았다는 소문이 파다하더구만~
    1월에 보자고 그전에 모일수있으면 함 모이고 다들 바쁘겠지만ㅎ

  • 10.12.13 22:35

    야!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며 활동적인 겁나이대리님! 무슨 일이든 똑 소리 나니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10.12.14 09:37

    저는 젠틀하신 솔가지님이 더 멋있어요~!! 꺄~

  • 10.12.14 09:01

    음... 큰 가방 계속 메고 다녀야지... 글구 친구 효~씨... 친구 홍대리를 책임져도 될까, 내가?

  • 작성자 10.12.14 09:38

    그럼요 그럼요. 대표님 우리 효좀 잘 부탁드려요~ 싹수가 아주 바른 제 친구여요 *^^*

  • 10.12.14 10:30

    대리님 그봐요.. 제가 이야기 했죠... 살아있다고... 살아있음 = 동사 , 참 좋네요~

  • 작성자 10.12.14 14:04

    나도 이제 깍쟁이 녀가 되고 싶어요 흐흑. 제이드님. 흐흐흐흐흑

  • 10.12.14 14:10

    이대리님은 정말 대단해...못따라가겠어요.^^:;; 그리고 세심한 배려 너무너무 고마어~~매력짱이얌 *^^*

  • 작성자 10.12.14 15:58

    좋아요 좋아요!! 전 이말을 듣고 싶었어요 매력있다...ㅋㅋ
    성격좋타.. 터프하다, 쿨하다라는 말 이제 그만~흐흑.(그렇타고 그말이 싫은게 아니라.ㅋㅋㅋ)
    얼마전 어떤 한 남아가 나보고 여성적 매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바람에 열받은 1人 ㅋㅋ

  • 10.12.16 23:49

    얼마전에 삼덕빌딩 갔었는데..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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