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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포토에세이 촌부일기
이명덕(충주) 추천 0 조회 158 11.10.04 20: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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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21:05

    첫댓글 고즈넉한 시어로 낙향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았네요.

  • 작성자 11.10.04 21:10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저희 과수원에도 놀러오셔요

  • 11.10.05 11:35

    저도 귀농을 꿈꾸고 있는데, 고향이 원래 수도권이라 낙향할 곳은 없네요 ^^;;
    고향의 그늘에 묻혀 행복하고픈 시월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05 20:29

    저도 일산이 고향인데요 남편 따라 귀농하였는데 이전 보다 훨씬 행복한 것 같아요 몸은 힘들어도 보람되고 넉넉한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귀농은 열명중 여덟이 실패하니 심사숙고하셔야 해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11.10.05 19:34

    낙향, 아름다운 고향 산천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절한 요즘, 맑고 향기로운 그리움을 만나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 11.10.05 20:31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우리를 정화 시키는 것 같아요 동경과 꿈 향수 이런 아름다운 감정을 품을 때 참 인간다움을 느끼곤 합니다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11.10.10 23:53

    이명덕님! 안녕하세요.
    충주! 제가 가보고 싶어하는 고장입니다.

    ........ 길게 늘어 선/당신의 그림자 때문입니다.

    ..........당신의 소리에 메아리가 되어/그늘에 묻혀도 행복하렵니다.

    참 정겨운 표현이십니다. 고운 밤 되시길 빕니다.

  • 11.10.12 20:30

    감사합니다 언제고 충주에 오시면 한 번 들르셔요 맛있는 밥해 드릴께요 읽어주시고 느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2 20:40

    제 남편이 열어놓은 화면인 걸 모르게 남편이름으로 답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11.10.12 07:36

    시를 읽으면 아름다운 영상이 머릿속으로 그려시는 시입니다.^^

  • 11.10.12 20:31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에 멋진 답글을 달아주셔서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2 20:40

    제 남편이 열어놓은 화면인 걸 모르게 남편이름으로 답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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