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트리거에 대한 잡담 110가지

[테러범]

1. 시간에 끝에서 크로노에게 대화를 걸면 짧은 대사가 나온다. [갑니까?] -_-;;;

2. 정상 엔딩시에 지저사막을 그냥 놔두고 클리어하면 지구가 나올때 그 자리가 사막으로 나온다. 멀티엔딩이라도 이 정도까지 신경쓸 줄이야...

3. 라보스코어에서 부활한 왼쪽비트가 귀찮아서 방어회복안된 코어만 계속 공격하는데 왼쪽비트가 수본을 쓴다. -_- 순간 당황하다가 혼란 걸리고 거암 맞아서 배드 엔딩 ㅜㅜ

4. 이번엔 중앙의 큰 비트를 없애고 코어를 공격했다. 그런데 왼쪽비트와 코어의 크로스반격 ㅠㅠ 꽤 아프다.뎀지 150~200정도 나왔다... 갑자기 카에루와 크로노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것보다 Plus 새 게임이 아닌탓에 이거에 당해서 또 배드 엔딩 ㅠ_ㅠ 어렸을 때의 안좋은 추억이다. 두 번이나 진 이후 약 2달동안 크로노에서 손 뗐었다.

5. 질 왕국의 카자르에서 맨 오른쪽위의 구석에서 반짝거리는건 무엇? 아템이라면 얻어보고 싶다. 혹시 위쪽 방의 '미완성 아이템'의 실종된 아이템?

6. 재회엔딩으로 실버드를 부수고 클리어 했다. 마루가 종달고 나서 풍선땜에 하늘로 날아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풍선을 타고 죽음의 산 꼭대기에?

7. 달튼이 게임에 개입? 실버드 개조하고 출격하는데 음악이 맘에 안든다고 [스톱 더 음악]... ㅡㅡ;; ...개그다...

8. 비네가도 빠질 수 없는 개그맨... 아템 훔쳐봤는데 비네가 팬티가 모꼬? 게다가 모자류(우엑 -_-;;) 장착시 혼란걸리는 것도 이해가 왼다. 딴 캐릭도 아니고 비네가 것이니...

9. 정상 엔딩시에 '그 사람' 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대체 누구? 살았다느니 말았다느니 누군지 알아야 알아듣지... -_-

10. 비네가 처리하고 메디나 가보면 상점에서 아템을 보통가에서 20%정도 할인해서 판다.

11. 32호 폐허에서 1300점 이상으로 이기면 미들포션 5개(HP+200)를 받는다.

12. 실버드가 날 수 있을 때쯤 메디나 광장에 가보면 마왕의 동상 대신 비네가의 동상이 있다. 이 때는 아직 비네가를 처리하지 않았다.

13. 최근에 도벨 인형이 크로노만 있는게 아니라 전 캐릭에 다 있다는 걸 알았다... 포요조인형에 고양이까지 각 캐릭에 다 선물(?) 할 수도 있을까? ...라는 것 보다 어떻게 다른 시대까지? 텐트 주인이 게이트라도 쓰는 건가?

14. 늘 보던 것이지만 갑자기 거인의 손톱 안이 왜 티란 성과 비슷한지 의문이 생겼다. 실버드로 티란성터에서 AD 600으로 가보니 바로 동쪽에 거인의 손톱이 보인다. 라보스가 떨어졌을때 파괴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무엇으로 만들어진 성이길래...

15. 무지개색 조개를 성에 가져가기 전에 AD 1000 성으로 가면 마루와 가르디아가 싸운다. 그 후 왕의 방에 있는 왕에게 대화를 할 때 마루가 하이퍼 말린 고기(파레포리마을의 소라 정에서 9900을 주고 구입)를 준다.(가지고 있을 시에 발생) 그런데 왕은 그것을 먹더니 괴로워 하다가 일행을 쫓아낸다. 무슨 질병 같은 게 있어서 마루가 골탕 먹이려 하는 걸로 오해한 것 같다.-_-;;; 다시 성에 들어가서 왕의 방에 가보면 방문을 출입 통제시켜 들어갈 수 없다.(이후로 이곳은 마루와 왕이 화해하기 전까지 들어갈 수 없다.)

16. 실버드가 날 수 있을 때쯤에 아리스 돔에 가면 종자가 싹을 틔웠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트랜 돔으로 가면 그 종자의 열매를 전하러 죽음을 각오하고 16호 폐허를 건넌 사람이 있다. 그 종자를 보면서 한 사람이 하는 말이 '먹을 수 있을까' -_-

17. 실버드가 날 수 있을 때쯤에 크로노,마루,루카중 한명이라도 파티에 있을 시에 아리스 돔의 오른쪽 위의 아이한테 말을 걸면 그 아이가 일행을 알아본다...라기보다 그 캐릭을 알아본다... 만일 셋중 하나도 없을 때에 말을 걸면 누구냐고 묻는다.-_-

18. 리네광장에서 분명 무죄로 될 일은 다했고 도시락을 조사하거나 팬던트를 팔지 않았는데 2번째 배심원이 유죄... -_- 조사해 보니 크로노(또는 루카)집에 데려간 것이 원인이었다.

19. 티란성에 처음 들어가서 지하의 인질 안 구하고 바로 키노 구하러 내려갔다... 그런데 키노가 탈출하면서 알아서 인질 풀어준다... 시간 아끼려면 그냥 가도 좋을 듯...

20. 라보스는 어떤 방식으로 싸워도 경험치는 일체 주지 않는다... 어떻게 처리하는가는 엔딩의 일부 내용을 변경하는 것 뿐...

21. 마지막 보스 깨고 나서 나오는 그림자는 무엇? 위치하고 모양을 보니 왼쪽 비트 같지만... 전부 죽였는데...?

22. 에이라 처음 만나고 쫓아갈 때 좀 늦으면 돌아와서 너무 느리단다... 전투하게 놔두고 먼저 가서는 기껏 돌아왔으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너무 심한 말이 아닌가?

23. 왕의 방 올라가는 길에 검은 상자를 봤다. AD 600에서 펜던트 힘만 주고 AD 1000에서 열어 본 것 까지는 기억하는데... 아템이 뭐였더라...?

24. 마루의 최강무기 발키리는 데미지가 시렌(Siren)보다 강한 것 밖에 없는 듯... 마루 무기는 초중반 아니면 별 필요가 없다. 마력 아끼는 정도...? 차라리 스톱 기능이 있는 시렌이 나을 지도... 약한 몬스터한테 쓰면 거의 다 스톱 먹힌다.(대개 일격에 쓰러져서 그렇지... -_-;;)

25. 괴물개구리 숲에서 가끔 누우를 볼 수 있다... 근처에 있을때 다른 몬스터한테 가면 누우도 전투에 끼여들게 된다...(화면내에 누우가 있어야 가능...) 그냥 죽여서 잘 모르겠지만 에이라의 참을 이용하면 혹시 귀한 아템이 나오지 않을까...?

26. AD 2300의 하수도에서 나오는 개구리는 대체...? 도망만 가고 어디 갔는지 오리무중...

27. AD 1000의 가르디아성 식당에서 크로 스페샬이란 요리가... ...모르시는 분들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_-;;;

28. 제난의 다리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AD 600에서 마왕군에 의해 파괴되어서 수리 했었지만 400년 동안 썩지도 않고 잘 버틴다... 특수 가공소재인가...?

29. 헤케랑 동굴에서 빠져 나온 뒤에 AD 600에 가 보면 다리가 수리되어 있고 마왕군과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 음식 없다고 못 싸운다니... 게다가 싸우기도 바쁜데 설마 먹을걸 물고 싸우는건...

30. 제난의 다리에서 마왕군과 싸우고 나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어째서 마암동(마왕성가는길)과 제난의 다리 사이에 있는 마을이 무사한 걸까?

31. 비네가 저택에서 세 장군과 싸울때 어째서 3인기 보다 소이소,마요네의 2인기가 더 강력한건지... 그래서 소이소부터 쭉였더니 잠시 후에 마요네가... 도망갔다... 이후 다시는 볼 수 없었다...

32. 비네가가 방어막(얼음같이 변함...)을 쓰고 전투할 때 특징은... 무겁다...(비네가 저택에서 그냥 떨어질 때와 마왕성에서와 비교해 보시길...)

33. 비네가의 방어막이 한탄의 산 정상의 그것과... 더는 말을 못하겠다... 그 사람 이미지가 망가진다... 비네가와 동류급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다...

34. 헤케랑 동굴에서 검은 상자를 열면 아이템을 2개 얻을 수 있다!!! 하나는 좀 희귀한 것이었던가...?

35. 제난의 다리는 절대로 끊어지지 않게 정말 특수소재로 만든듯... 400년동안 대륙이 이동했을 법도 한데 연결되어있는 두 대륙은 미동도 없다... 다이아몬드로 만들고 나무로 위장했나...?

36. 대신은 야크라 전용 첩자용 위장 대상

37. 야크라는 지력은 상당한 듯 한데 상식이 좀 부족한 듯... 가르디아 왕위를 끊으려고 계획 하는 건 좋은데 대신을 상자에 어떻게 넣었을지... 아니 그것보다 어떻게 거기에 넣을 생각을... 선조, 자손 할 것 없이 상식 부족은 다 유전인가 보다...

38. 비네가가 어째서 함정에 떨어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방어막 쳤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비네가 저택에서 떨어질 때는 방어막도 안썼다... 분명 비네가는 날 수 있는데...? 제난의 다리에서도 잘 날아다녔다... ...혹시 지상에서 몇 센티미터정도만 부양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39. 에이라가 일정 레벨이 되면 아이언 피스트, 브론즈 피스트로 변한다... 설마 최초의 로봇인가...? 어떻게 주먹이 단단해 지는지...(주먹 이름만으로는...)

40. 건강한 물이란 대체 무엇인지...? 약수라고 해도 회복까지는 아닐테고... 라보스 떨어지고 추워지고나서는 안나오는 걸 보면 증발 직전까지 간 약수인가...?(그럼 온천인데... -_-)

41.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똑같은 패턴을 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몬스터가 있다... 저글러, 마왕, 니즈벨, 아자라, 질, 그리고 선 오브 선... 빠트린 것도 있나...? 아무튼 나머지는 전부 데미지로 압박...

42. 만약 에이라가 레벨 96이상이 되면 크리티컬로 몇몇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43. 헤메임 숲 안쪽에 있는 공룡인 아지트는 아템을 다 얻으려니 귀차니즘이 가로 막는다... 구멍위치가 달라도 약간만 다르면 같은 방(?)에 떨어지니...

44. 초라스마을(페허있는 마을)에 사람들 중에 마을 사람들이 천년제에 가버렸다고 하는데 배편도 없으면서 어떻게...? 실버드같이 나는 것도 있을리 없고...

45. 북쪽페허를 클리어 하기전에 마을사람들 대화 듣고 그곳을 접수(?)했다. 다시 가보니 태도가 돌변... 아직 알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더군다나 내막도 알지 못할 텐데...?

46. 크로노를 살린후에 검은 꿈에 갔다. 그런데 크로노를 보고도 질이 안 놀란다... 살 것을 알고 있었던 걸까?

47. 사라는 라보스 폭주 이후 일행을 지상으로 보내고 마지막 등장을 마친다... 그녀의 정확한 행방은?

48. 축제에서 마시기로 대결하는 것이 있다. 보면 크로노는 분명 투명한 유리컵으로 마시는데 앞의 책상에 놓여지는 것은 캔이다... -_-

49. 2300년에서 검은 꿈에 가면 입구가 안열린다... -_- 지구는 이미 라보스에게 먹혀버렸다면서... 손님을 이렇게 푸대접하다니...

50. 기억이 맞다면 검은 꿈에서 아무시대에나 들어가도 라보스가 나올 때 월드맵이 BC 13000으로 나온다...

51. 리네왕비를 구출 안하고 꾸물거리면 시간은 절대로 흐르지 않는다... 성이나 여관에서 100번 이상을 자는 등으로 시간을 때워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매번 똑같은 이야기... 이것이RPG게임의 한계인가...?

52. 메디나 북쪽의 봉인에서 무기가 좋을까? 방어구가 좋을까? ...귀찮아서 아무거나 고르고 낭패당한 기억이... -_-;;

53. 헤케랑 동굴에서 빠져나올 때 이상한 점이 있다... 분명 소용돌이는 물쪽으로 빨려드는 건데 거꾸로 나오다니...? 나오는 것이면 차라리 물이 솟구치는게 낫지 않을까...?

54. 헤케랑 동굴로 통하는 소용돌이는 출입이 가능하다... 역시 이상하다...

55. 디나드로산에서 산 위쪽으로 바람을 통해 나오면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지지 않을까...?(산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것이니 사망추정도 가능할텐데... -_-;;)

56. 달튼이 루카의 일을 가로 챘다... 실버드를 날 수 있게 개조하는 걸...

57. 달튼은 대체 어떻게 개조를 한 것일까...? 캐릭터 자체가 개그맨인 달튼에게 그것에 대한 지식도 없어 보이는데...

58. 마루는 버릇이 없는지도...? 초면에 존댓말 쓰는건 괜찮은데 얼마안가 반말... 오래 사귄것두 아니면서...

59. 루카는 발명이 대개 실패하는 듯... 초자원전송머신1호가 성공하자 타반이 놀라는 기색을 보인다...(그러다 애써 감춘다...)

60. 곤잘레스(천년제에서 싸울 수 있는 로봇)는 아무리 데미지를 입혀도 절대 안 망가진다...

61. 천년제에서 주인 잃은 고양이는 따라 올때는 아주 느리다... 그런데 따라오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한번 더 조사(...랄까)하면 도망간다... 엄청 빠르다...

62. 스페키오는 지게될 시에 아이템을 준다. 그런데 같은 모습일 때 또 싸워서 이기면 자기가 마법을 가르쳐 줬으니 이긴 거라고 할 수 없단다... -_- 건방진...

63. 흑조호에 같혔을 때 주로 즐기는 것은 꾀병 부리기...

64. 흑조호에서 달튼의 부하들은 보초빼고는 거의다 놀고있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나...?

65. 마루의 방에 가면 교사들이 있다... 자기들이 먼저 수업하겠다고 한다... 결국 수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_-

66. AD 600의 성 주방장은 남자인데 AD 1000의 주방장은 여자...

67. AD 1000의 주방장은 주방에서 계속 날뛴다... 바쁘다나... 일전에 광견병 걸린 개한테 물려서 전염된 적이 있었고 지금은 후유증이 남아서라는 루머가...

68. 아무리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 곤잘레스가 폭주하면 천년제가 쑥대밭이 되지 않을까...?

69. 게이트 제어기는 어디서 난건지...? 루카가 처음 꺼내는 걸로 봐서 루카가 만든건가...?

70. 로봇도 술에 취하나...? 로보가 원시시대 축제에서 술을 먹고...?

71. 루카는 술에 약한듯... 좀 먹더니 엄청난 광기가... 필름도 끊기는듯...

72. 아자라와 티라노를 상대할때 의문이 생겼다... 어떻게 그 큰 티라노가 들어가 있었을까?

73. 공룡인들은 어떻게 라보스에의한 빙하기를 예측했는지...? 아자라와 싸울때 멸망할 운명이라도 절대 양보할 수 없단다...

74. 봇슈가 어떻게 천년제에 왔을까? 증기선도 안다닐테고 헤케랑 동굴에서도 헤케랑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75. 리네의 종... 400년동안 제난의 다리와 함께 녹슬거나 부서지거나 하지 않고 잘 버텼다... 이제 마루디아의 종으로 세대교체하라...(헉... 그럼 다리도 바꿔야 하나...?)

76. 마왕군을 이기고 난 후 리네의 종을 만든 사람한테 가보면 종을 성에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행방을 알 수가 없으니... 비밀방이라도 있나?

77. 로보의 몸에는 소형 발전기같은 것이 있는 듯 하다... 400년 동안 버티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고려해 보면 몸에 동력원이 내장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78. 현자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면서도 말 하나는 잘한다...

79. 시간현자 한슈는 언제까지 시간의 끝에서 머물건지... 평생 있을 건가...?

80. 가슈를 매장했으면 무덤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의문의 물체라는 누우같은 것에 말을 걸면 이렇게 대답하지만 정작 어디에 묻었는지...?

81. 죽음의 산은 검은 꿈이 없을때 또 다른 사냥터가 되어준다... 다만, 크로노가 죽고 난 뒤에...

82. 페허에서 AD 600의 해골들은 한번 죽이면 없어지지만 AD 1000의 해골들은 죽여도 다시 생긴다...(한번 수리하고 AD 1000에서 확인실험...)

83. 토마는 어떻게 세계를 돌아다니는지...? 증기선이 안다니는 곳도 나오고...

84. 토마는 술주정꾼... 비교적 솔이 세서 대개 보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만 본인은 전무... 전혀 본 적이 없다... 다만, 대개 술집에만 있는 것으로 추측하는 듯 하다...(무덤에다 술을 뿌려다라고까지 하니...)

85. 토마는 비상식적인 인간임에 틀림없다... 무덤은 분명 AD 1000에 있는데 400년이나 지난 사람이 나이도 먹지 않은 채 있는걸 보고도 눈하나 깜짝 않는다...

86. 원시시대부터 염색이 있었단 말인가...? 라루마을의 사람들 머리는 전부 보라색!!! 머리색이 다 똑같다... 공룡인을 겁내서 피해다보니 머리카락부터 파란만장하게 된건가...?

87. 카에루의 회복기... 초반에 혀로 회복한다는건... 너무 소름돋아서 혼란이라도 걸려야 하는것 아닌가... -_-

88. 카에루는 혀로 전투연습을 많이 한듯... 혀로 당겨서 적을 벨때 잘못해서 혀를 베지는 않았을까...?

89. 카에루는 개미핥기와 개구리가 섞인 형태일지도... 개구리 혀가 아무리 길어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할텐데 배틀시 아주 먼 거리의 적한테 해봤는데 잘 당긴다... 혹시 혀가 고무줄...?

90. 마법왕국인 지-르는 본래 여왕이 바뀔 때마다 왕국이름이 바뀌는걸까?(다른여왕이름으로) 아니면 지-르가 개명한걸까...?

91. 누우는 언제부터 존재한 생물? 원시시대에도 있었던걸로 봐서 그 시대의 부근(?)이라 생각... 사냥의 숲에서 누우가 귀한 몬스터라고 하는걸 보면 당시엔 수가 많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92. 아무리 누우라도 라보스한테는 어쩔수 없었던듯... AD 2300에서는 누우가 없다...(감시자돔에 있는 누우는 가슈가 만든것...

93. 할레이션(HP를 1로 만드는 기술)이 기술중에 없는것이 매니아들에겐 다행... 이거 있으면 뭐라도 완빵! -_-;;; 인기 뚝 떨어진다...

94. 실버드를 달튼이 개조해서 탔을 때 레이저를 쏘았다... 흑조호도 고철로 만들 정도면 전투에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95. 실버드의 기술 : 시간이동, 비행(이것도 기술인가...?), 레이저, 몸통박치기(라보스로 돌진...)

96. 실버드로 라보스한테 돌진하고 난후엔 게이트도 안나온다. 라보스 겉부분은 어떻게 됐을까?

97. 에이라가 뛸떄 보면 꼬리가 있다... 진짜일까?

98. 에이라 무기가 손인것이 다행이다. 흑조호로 납치됐을때 손을 자를수도 없고...(자를 수 있다면 너무 잔인... 그 손을 찾아서 붙인다고 생각할땐...-_-;;;)

99. 달튼이 실버드로 러이져를 쏠땐 흑조호는 괜찮았다... 그런데 마루일행이 쏠땐 어째서 흑조호가 고철이 된건지...?

100. 마족은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 BC 13000의 한탄의 산에서 볼 수 있었던걸 보면 그 부근인가?

101. 왕국재판에서 대신(야크라13세)은 왜 크로노를 그렇게까지 죽이려 한걸까? 그 당시에 사진도 없었을테고 무엇보다 400년이나 지난 시간에 살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걸까?

102. 감옥에서 루카에게 구해 지고 나서 바로 바깥에 간수들이 쓰러져 있다. 딴 지역 갔다 와보면 간수들이 다시 생겨(?)있다.

103. 처형장 바로 밖에 있는 간수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첫째는 그냥 배틀을 하여 경험치와 약간의 돈, 포션을 얻는 것이고, 둘째는 뒤돌아섰을 때 접근해서 기절시키는 것이다. 다만, 둘째방법은 경험치등은 포기하고 대신 간수를 뒤져서 미들포션하나를 얻을 수 있다...

104. 드래군 전차는 몸체만 없애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오프닝에서 본 그 장면을 한 번 직접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105. 흑조호는 분명 실버드에 의해서 고철이 되어 추락했다. 그렇게 큰것이 어디로 떨어진걸까? 잔해도 발견되지 않는다...

106. 리네는 종이장식이란 걸 가지고 있나보다... 소중히라고 하는걸 보니 조금도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은것 같다. 종이라서 쉽게 지니고 다니진 못할텐데...?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107. 16호 폐허에 나오는 쥐들은 왜 포션을 가져가는 걸까? 맛있나?

108. 아리스돔의 쥐를 잡기만 한다면 떼돈 번다. 말하는 쥐니까... -_-+

109. 만일 끝까지 가서 Plus 새게임을 하기 직전까지 간다면 포션, 에텔을 돈이 되는한 다 사는것이 좋다. Plus 새게임에선 돈은 리셋되니 아까운 돈을 아이템으로 보존하는 것이...(본인은 비싼 에텔들로 인해 다 쓴다. 포션은 늘 전부 99개)

110. 요즘 고양이 먹이 얻기에 재미들였다. 천년제 텐트에서 게임하고 얻을 수 있다...

[◈Pendant]

넘어가고 넘어가서.. 94. 검은 꿈을 한방에 추락시키자!![으하하] / 95. 몸통박치기, 시간이동, 공중날기, 레이저..

[햄토리]

실버드..그러고보니 전투에 이용하면 유용할것 같아요~

[햄토리]

마루일행은 기계보다 강했다는것인가?!실버드.

[햄토리]

애니 보고 싶어요..

[☆얼어붙은불꽃™☆]

104번 다른곳부터 부수고 시도

[햄토리]

쥐..정말 때돈 벌겠네요..! 포션..쥐들이 혹시 포션 사용법을 아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