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려천위 상곡교 다리 난간에 페튜니아가
빨갛게 피어 여름 햇살에 빛나네.
난간 양쪽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싱싱하게 피었네.
출처: 농암과 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지당之堂
첫댓글 선생님, 오랜만에 카페 왔더니 여전히 아름다운 사진으로 카페를 지키고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선생님, 오랜만에 카페 왔더니 여전히 아름다운 사진으로 카페를 지키고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