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Toi(너처럼) / Ishtar

[공감]

Comme Toi(너처럼) - Ishtar

Comme Toi(너처럼) - Ishtar

 Comme Toi(너처럼) - Ishtar

Elle avait les yeux clairs et la robe en velours
A cote de sa mere et la famille autour
Elle pose un peu distraite au doux soleil de la fin du jour
La photo n'est pas bonne mais l'on peut y voir
Le bonheur en personne et la douceur d'un soir
Elle aimait la musique surtout Schumann et puis Mozart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que je regarde tout bas
Comme toi qui dort en revant a qu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Elle allait a l'ecole au village d'en bas
Elle apprenait les livres elle apprenait les lois
Elle chantait les grenouilles et les princesses
qui dorment au bois
Elle aimait sa poupee elle aimait ses amis
Surtout Ruth et Anna et surtout JeremieEt ils se marieraient
un jour peut-etre a Varsovie

Elle s'appelait Sarah elle n'avait pas huit ans
Sa vie c'etait douceur reves et nuages blancs
Mais d'autres gens en avaient decide autrement
Elle avait tes yeux clairs et elle avait ton age
C'etait une petite fille sans histoires et tres sage
Mais elle n'est pas nee comme toi ici et maintenant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que je regarde tout bas
Comme toi qui dort en revant a qu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comme toi

그 아이는 맑은 두 눈을 가졌고
벨벳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
자기 엄마 옆에서, 그리고 가족들 가까이에서
은은한 태양빛이 지고 있을 무렵에 그 아이는
약간 멍하니 포즈를 취하고 있구나.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거기에서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과
저녁 나절의 포근함은 볼 수가 있어.
그 아이는 음악을 좋아했었지.
특히 Schuman과 Mozart도 말야.

너처럼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말이란다...
내가 아주 낮게 몸을 숙여

 바라보고 있는 너처럼 그렇게.
무엇인가 꿈을 꾸며 잠들어 있는

 너처럼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말이란다...

그 아이는 아랫 마을에 있는 학교를 다녔었어.
그러면서 그 아이는 공부를 하며 여러 가지
규칙들을 배웠지.
그 아이는 숲속에 잠들어 있는 개구리들과 공주들을
노래하기도 했었어. 또한 그 아이는 인형을 좋아했고
자기 친구들을 사랑했지.
Suroit Ruth와 Anna, 그리고 특히 Jeremie를 말야.
그런데 그들은 어느날인가 결혼을 했는데,
아마 바르샤바에서 였을거야.

그 아이의 이름은 Sarah였어. 그 아이가 8살이 채
안되었을 때만 해도 그 아이의 삶은 포근한
꿈결과도 같았고
구름과도 같이 순결무구한 삶이었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전혀 다르게 결말을 내었었어.
그 아이는 너의 맑은 두 눈을 가졌구나.
그리고 너의 인생도 그 아이는 지니고 있고.
그 아이는 말이 없고 매우 착한 소녀였지.
하지만 그 아이는 여기, 지금 이렇게 있는 너처럼
태어나지는 않았단다.

너처럼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말이란다...
내가 아주 낮게 몸을 숙여 바라보고 있는

 너처럼 그렇게.
무엇인가 꿈을 꾸며 잠들어 있는

 너처럼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말이란다...

[공감]

이슈타르.......섹시한 음색과 함께 좋은 시간되세요...

[가을의여인]

정말 로 섹쉬한 음색으로 다가오는 이슈타르네요.. 올려주신 음악과 함께 즐거운 마음 담아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매력미소]

공감님 이슈타르의 음색과 그 아이의 약간 멍한 포즈가 함께 휘감기네요...음악을 좋아했던....오늘 저놔만 좋아하시는 수박만 조카 편으로 보내고 보니 맘이 좀 무거운데....이 음악으로 위로가 됩니다...잘 듣고 갑니다..

[공감]

매력미소님 기분전환은 되셨는지요? 마무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해요...

[R.O.K.M.C]

매력적인 음색이네요 여기서 좋은 음악을 접해 보내요

[공감]

이렇듯 음악과 함께 해 주신 R.O.K.M.C님께 감사드려요...멋진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