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食傷)은 나의 표현력(表現力) 이며 관(官)에 대한 도전(到戰) 이다, 식상(食傷)이 있어야 진취적(進就的)이고 개성(個性)을
가질수 있는것은 나의 표현 이기도 하지만 관(官)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식상(食傷)이 없다는것은 자신(自身)이 지니고있는
내면(內面)의 세계(世界)를 밖으로 표현(表現)하지 못하니 마음속에 머물고 있는 나를 의미(意未) 한다, 그래서 언제나 자신(自身)을
중심(中心)으로 세상(世上)을 바라보고 생각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을 이해(理解)하려 하지 않으니 언제나 중심(中心)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고 항상 자신이 피해(披害)를 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피해를 본것이 아니라 타인을 타인(他人)으로
보지않고 내 입장에서 타인을 이해하는 자기애적인 성향(性向)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 할수있다, 동시에 관(官)을 극(剋)하지
못하니 다른사람 들에 비해 다른 개성(個性)을 창출(創出)하기가 쉽지않다, 물론 이것은 본인 스스로에 대한 것이다,
식상(食傷)이 없으면 오히려 개성이 강(强)해 보인다, 그것은 인성(印星)의 극(剋)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인상생(官
印相生)만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랑을 받을줄 아는 자라는 의미(意未)이다, 관(官)을 극(剋)하지 않았으니 권위
(權位)에 도전하지 않고 관인상생(官印相生) 했으니 세상(世上)의 순리(純理)에 를 따르는 자(者)이다, 그래서 남자라면 성실
(成實)한 사람이고 여자라면 사랑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식상(食傷)이 없으면 애교(愛交)가 많다, 자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되면 오금이 저릴정도로 애교(愛交)가 넘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무식상(無食傷)은 남자에게는 사랑받고 여자에게는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식상(食傷)이 없으면 관(官)에 대한 대항(代抗) 능력(能力)이 없으니 남자의 말에 거부(據不)하지 않는다,
거부 하지않고 사랑 받고자 했으니 한정된 상황(常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남자가 식상(食傷)이 없으면 여자를 위할줄 모르니
결혼(結婚) 전에는 한없이 잘해주지만 결혼을 하고나면 소홀히 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여자가 식상(食傷)이 없으면 애교(愛交)가
짱 이라면 식상(食傷)이 없는 남자는 이벤트가 짱이다, 물론 그 이벤트는 결혼후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