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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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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 땅/집 구합니다 내일 또 밀양으로..
칼리토 추천 0 조회 536 10.03.12 11: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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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12:49

    첫댓글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신중 해야죠. 사기는 싶지만 팔기는 더 힘이 들겠죠?

  • 작성자 10.03.12 13:52

    팔려고 사는건 아니지만.. 주위사람들이 사람일 모르는거람시롱.. 팔기좋은곳을 사라는.. ㅋㅋㅋ

  • 10.03.12 17:37

    헉 부동산업자한테 미안해서 계약한다고요?!!!! 업자들을 비하하는건아니지만 그사람들 하는일이 그건데...차라리 수고비 밥값주고 천천히 생각 하시는게 나을듯..사고나면 절대로 물리지못하는게 계약! 시골땅은 잘 팔리지도 않아요.....

  • 작성자 10.03.12 21:54

    다들 그렇게 애기들 하던데.. 좀 미안터라구요 실컷 물건봐놓고 안사면.. 좀 미안한 감정 그런거.. ㅋㅋ

  • 10.03.12 19:31

    저도 몇년을 헤메이다가 삼량진에 정착을 하게되었는데
    아주 좋은곳 입니다...삼량진에 관심가져보세요...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차한잔 대접하지요...011*840*4488

  • 작성자 10.03.12 21:57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는데.. 왜이리 조급증이 나는지.. 빨랑 이 일을 마무리해야 다른일이 손에 잡힐듯해서.. 삼량진.. 저번주에 한번 간것 같은데요? 삼량진.. 제 입장에서는 무척 가깝고 좋은곳이긴 한데.. 땅이나 집이 없는듯해서(저의 입장에서의.. ㅋㅋ) 아쉽더군요..

  • 10.03.12 21:43

    경남 산청,대240 건50 목조주택2층 ,성인수영장,이민관계로 급매매 5천[대출 1억1천 있음], 24세대 단지입니다.
    최소장 011-9559-2875.

  • 작성자 10.03.12 21:59

    헉.. 제 입장에서는 좀 무리가.. ㅋㅋ 죄송~

  • 10.03.12 23:32

    꼭 마음에 드는 곳 찾아 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제 퇴직이 5년 남았는데 주머니 벌어 놓은 돈은 없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13 04:33

    아.. 저도 아주 작은예산으로.. 땅은조금만 사놓던지 아니면 시골집을 사서 손떼묻혀가며 수리하든지.. 낼 보고 결정할려구 합니다..

  • 10.03.13 00:23

    송전쪽이면 무조건 그위치에 가지마세여

  • 작성자 10.03.13 04:34

    정확하게 송전이 어디쪽으로 들어올지 알수가 없군요.. 음..

  • 10.03.13 07:28

    미안 하다고 땅사시면 안됨니다...절대....저도 계약금3500날렸어요 몇년전....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참고로 부동산업자중 50%정도 는... 싸짜....라고 보심됨니다......

  • 작성자 10.03.13 08:05

    헉.. 어쩌다 그런일이.. 충고 감사합니다..

  • 10.03.13 08:53

    요즘 제 마음하고 너무 같아서 반갑습니다.ㅎㅎㅎ
    위치좋고 집좋고 가격좋은 곳 저도 찾아 다니고 있거든요~ㅋ
    근데...급히 절대 결정마시고 더 보시고 더 찾아 보세요^^저도 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 작성자 10.03.13 09:28

    첨엔 느긋하게 여행삼아 다니면서 찾아보자 다짐했었는데.. 이놈의 성격이.. ㅋㅋ

  • 10.03.13 12:09

    저라면 절대 부동산 통하지 않읍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저도 5년정도 부동산이나 인터넷으로 찾아다니다가 결국 다른 방법으로 훨씬 저렴하게 장만했답니다. 눈뜨고 눈탱이 맞고도 맞은 줄 모르는 세상입니다. ㅎㅎㅎ 가능하면 부동산 통하지 마세요.

  • 10.03.13 19:42

    내교항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이제는 지칩니다.노하우좀 알려 주십시요...

  • 작성자 10.03.13 20:03

    청도로.. 밀양으로 다니다 왔습니다.. 음.. 몇개보고는 왔습니다만.. 역시 쉽지만은 않네요.. 부동산 통하지 않고.. 어떤 방법이 있는건지요? 조언을좀 해주심이.. ㅋㅋ

  • 10.03.14 20:54

    칼리토님 고맙습니다 저도 부동산을 하고 먹고 살지만 그런 마음 이라도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직업 이라지만 당연시 하시면 안됩니다 매너있게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성의있게 봐 주시고 보신 소감을 간략하게 말해 주시면 만족합니다

  • 작성자 10.03.16 08:07

    그건 당연한 말씀입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맘 내키는대로 이것저것 아무거나 막 보여달라고 할수도 없고 한두군데 보고나믄 더 보자고 해도 미안해서 못다니겠더라구요.. 음~

  • 10.03.15 19:05

    또 올립니다.저희 시골동네 땅 덜컥 사놓고 업자통해서...시골 노인네 돈 많이 받아주니까 좋아했는데 이사온분 보니까 두배나 뻥튀기 했더라구요,이사오신분 허탈감,배신감,판사람-속은느낌이 한마을에 자리잡고 있어서 계속불편....첨부터 사기당한느낌이라 다시이사갈까?심난해 하고있어요.칼리토님 사정이 어떤지 모르지만 여행삼아 다니다가.정말 맘에드는 마을에가서 직접 도전해보심이...

  • 작성자 10.03.16 08:06

    안그래도 장기전 돌입해야 겠다고 맘먹고 있습니다.. 마음 느긋하게 먹고 직접 발품팔아가며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0.03.16 00:00

    우리집에 놀러 와보세요 밀양얼음골인데,밀양쪽이라면 조언해드릴수잇어요,,저도 부산서 여기 땅사서 사과농사짓구잇어요,
    주위에 내놓은것두 좀 있네요,부동산에는 내놓지않은^^ 동네 주민통해서 사면 싸요,,

  • 작성자 10.03.16 08:04

    제 입장에서는 밀양이 젤 좋긴한데.. 너무 많이 올랐다더라구요.. 밀양 자체가.. 돈만 많으면야 고민할것도 없겠지만.. 얼음골 쪽으로도 가봤더랬지요.. 지금은 밀양쪽은 거의 포기한건나 마찬가지라서.. 관심 감사드립니다~

  • 10.03.16 04:58

    다 맘에드는땅은 지구상 어딜가도 못찾을검니다 산좋고 경관좋어면 교통안좋지요 교통좋어면 땅값비싸지요

  • 작성자 10.03.16 07:57

    맞습니다요.. ㅋ

  • 10.03.17 11:14

    귀농하려고 15년전 괴산에 땅을 사놓았는데(나대지) 아무래도 아이가어려서 힘들것 같아요 땅값도 오르지않고...청정지역이라 동네 고추, 담배 농사를 많이 짓더군요
    앞에는 큰개울도 있고... 관심있으면 쪽지 주세요 (부동산아닙니다)

  • 작성자 10.03.17 14:15

    괴산.. 죄송합니다.. 너무 먼곳에네요..

  • 10.03.17 12:32

    창원 북면인데요.. 대지300평에 텃밭280평..건평은45평 스틸하우스..가격이 어떨지 ...

  • 작성자 10.03.17 14:14

    얼마전까지 창원에 살아서.. 대충 감이 오는데요.. ㅋㅋ 저와는 맞지않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 10.03.17 16:53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밀양 상동과 청도 매전쪽으로 무진장 다녔습니다

  • 작성자 10.03.17 18:28

    마음만농부님.. 답변드릴려는데.. 수신거부가 되어있으신데요?

  • 10.03.27 09:04

    합천군 삼가면 지역은 어때요... 매매란에 (농가 주택+텃밭) 으로... 자료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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