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신조>
"당신의 신조는 삶을 즐기는 것이지만, 나의 신조는 고통이야."
-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툴라에게 보낸 편지 초고에서-
-※ 삶은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나이에 들어서면서 인생은 내 삶과 주변의 사건에서 의미(주님의 뜻)를 깨달아 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첫댓글 이몸은 살아온 만큼 더 살고 싶습니다,,,주님이 내려 주신 과제를다 할때까지열심 살아야 지요
그럼요. 최선이 최선의 답이지요. 지금 여기에서.... !!!
첫댓글
이몸은 살아온 만큼
더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내려 주신 과제를
다 할때까지
열심 살아야 지요
그럼요. 최선이 최선의 답이지요.
지금 여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