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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종!!! ★ 저의 얘기좀 들어주세요~~~~~~~
주는그리스도시요 추천 1 조회 3,131 08.02.06 08: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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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영적 호기심이 큰 청년입니다.( 저는 감정에 솔직한 사람입니다. 한번 싫은 것은 죽어도 싫습니다. 저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입니다. 게으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저는 건방지고 교만합니다. 고집이 세구요. 아부를 못합니다. 인내심이 없구요. 내가 한번 맞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알아갈수있도록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되었습니다..

  • 08.02.06 08:49

    할렐루야! 구원의 확신에 대한 부분은 좀더 균형을 잡아야 하겠지만 참 좋은 간증이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8.02.15 12:51

    귀하신 변목사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08.02.06 09:37

    영적상태를 진솔하게 드러내놓는 용기에 격려를 보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내 주관으로 보는 잣대에 벗어나면 내가 그에게서 떨어져 담을 쌓았었고 구원의 확신이 있을때에는 당장이라도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변화시킬것 같았고 확신이 미미했을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버린것만 같았던 많은 날들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모든것 다 내려 놓았습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의 생각과 심정과 계획에 나를 맡겨놓으며 아버지께서 일하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내영에 임재하여 주셔서 나를 쓰시옵소서 "....

  • 08.02.06 09:53

    사랑하는 아버지.. 이분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 이처럼 실제적인 돌파와 변화,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며, 놀라운 간증이 우리들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귀한 통로되게 하실 것을 사모합니다.

  • 08.02.06 09:56

    아멘!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8.02.07 19:30

    아멘~!

  • 08.02.08 16:27

    아멘!

  • 08.02.06 09:58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을 잘 키워가세요.

  • 08.02.06 10:32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분의 변화는 진심으로 변화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것으로 저 또한 매우 유사한 경험을 했답니다. 이것이야 말로 주님께서 늘 강조하신 것으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바울 선생의 종교적이고 의식적인 믿음이 아닌, 야고보 선생의 행함이 따르는 믿음을 통한 진정한 거듭난 신자라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I never be the same" 이라고 고백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십자가 용사로 훈련되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 08.02.06 10:40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간증,,그리고 책,예언,말씀 등 여러가지 교회의 지체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하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 우리..끝까지 인내하고 승리하자구요 ^^

  • 08.02.06 20:19

    아멘!

  • 08.02.06 11:44

    모두 공감이 가고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남자 분도 이처럼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 08.02.06 11:46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용기가 없어 못하다가 언제가는 하고픈 저의 간증을 누가 먼저 올리셨네요. 모든 내용이 어찌그리 흡사한지요. 만나주시고 변화시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 08.02.06 13:09

    제 간증도 이만큼의 분량입니다..ㅋㅋ 예수님의 보혈의은혜가 나의 모든 피폐한 삶을 온전케 하시고 변화 시키신것. 요즘 밤낮 맘으로 입으로 나오는말은 "주님 주님~"입니다 어쩔땐 혼으로 부터가 아닌 내영으로 부터 "주님 주님" 이렇게 부르는걸 제 혼이 느낄때가 있습니다 .. 정말 고마우신 주님.. 선하시고 자비하신 분..이분이 절 지은신 분이란걸 생각할때 마다 그분을 닮고 싶은 갈망이 일어납니다....

  • 08.02.06 21:18

    날마다 날마다 이런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길 바랍니다. 늘 승리하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08.02.06 23:47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그 보화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보화를 샀습니다. 그 보화는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 정말 은혜로운 간증이네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8.02.07 00:04

    귀한 간증이네요.. 축복합니다~~~!!!

  • 08.02.07 00:10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오신 주님의 사랑에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08.02.07 01: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지혜와 사랑이 날마나 넘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 08.02.07 15:26

    전도용 간증 소책자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08.02.12 09:54

    아멘!^^

  • 08.02.07 21:10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도 정말 기분좋은 설을 보내고있습니다.오빠(모태신앙이지만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않고있습니다.오늘 확인한것은 오빠의 마음가운데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현기독교에 대한 불신으로 교회다니지않고 비판만하면서살고있던 오빠입니다)와 오랜만에 만나 큰믿음교회와변목사님에 대해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맞다"고 하면서 제 얘기를 너무 잘들어 주었습니다. 이글을 쓰신 분이랑 비슷한 부분도 많아^^ 읽어 내려가면서 가슴이 짠 했습니다. 주님께 모든영광을 돌립니다.

  • 08.02.08 01:06

    축복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체험하시는 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복된 삷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08.02.08 01:48

    간증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08.02.08 09:03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8.02.08 17:02

    고향에서 설을 지내고 올라와보니 비루한 제 글이 큰믿음특종에 올라가 있네요. 부끄럽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을 달아주시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제가 받은 예언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기회가 조만간 있을거란 예언도 있었는데 그 예언도 추가로 성취되었네요.할렐루야! 요즘 변승우목사님의 "최상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설교를 운전중에 계속 듣는데 대단히 도전이 되고 눈물이 납니다. 예전설교도 다운받아서 듣는데 무척 은혜가 됩니다. 변목사님의 "새창조"도 복사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변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2.09 07:57

    이 간증을 통해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귀한 간증 참 감사드립니다.

  • 08.02.09 08:33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08.02.09 13:38

    참 진솔한 간증이네요. 많은 지체들이 도전받고 용기와 위로얻도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08.02.09 16:24

    주님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이 또 있었네요^^; 할렐루야~

  • 08.02.09 23:14

    할렐루야~! 거듭나시기 전의 모습은 저랑 많이 닮으셨는데 거듭나시고 난 후는 제가 부끄럽고 본 받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 08.02.10 15:24

    정말..악한것으로부터의 구원은 주님에게서만옵니다..내가 진심으로 회개했을때 며칠전까지 좋다고 짓던 죄들이 더럽게 느껴지고 생각하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주님에게서 떨어지지않고자 계속 나아갑니다..

  • 08.02.13 18:30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 08.02.15 17:01

    귀한 간증!!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08.02.18 21:51

    주님의은혜와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너무귀한간증감사합니다...정말 온세상모든사람들에게 이런간증들이 마구 터져나왔음좋겠습니다~저도 주님을 정말 마음으로사랑할수있는사람되길원합니다..

  • 08.02.19 19:40

    읽어내려가면서 빛이 비춰지면서 보석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흥분도 되구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 08.02.22 02:19

    정말 은혜스러운 글이네요. 글을 나눠주서 고마워요 .

  • 08.02.26 23:19

    와~ 정말 비슷하군요.. 정말 바뀌는 과정이 비슷비슷한게.. 참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도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참 ㅎㅎ 저도 그랬어요.. 다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서 보다가 눈이 좀 커졌네요 ㅎㅎ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리고 감사합시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모든게 불가능했으니.. 이제 육체를 단번에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니.. 주님을 위해 살아갑시다 ^^

  • 08.03.03 20:25

    이렇게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놓기가 부끄러웠을텐데 자신의 문제를 내어놓고 하나님께 더 솔직할 수 있어 주님이 형제님을 통해 기뻐하셨겠어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앞으로도 더 주님을 닮아가는 형제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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