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 프라임 웅변 학원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나오셔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무용을 하고 있네요..
웅변님 앞에 있는 아이가 이 상녀님의 아들입니다.. 전에 함께 김장 봉사 했었는데 기억을 하시는지.
마지막으로 웅변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 찍는 솜씨가 영 부족하여... 죄송합니다..더 멋지게 찍었으야 했는데..
이분은 어린이집에 원감님이신걸로 알고 있긴 한데..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ㅎㅎ
알고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맞추시면 상품은 웅변님께서 주실꺼예요..그쵸..!!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말 이였습니다..
다 함께 원가를 부르면서 랄랄라~~~
오늘 졸업식 잘 보았습니다..
서툰 솜씨라 더 멋있게 찍었으야 하는데 넘 죄송하구요..
그래도 멋지신거 모두 아실꺼예요..
그쵸!!!!
첫댓글 둥글달님! 오늘 귀한시간을 내어 저희 원 졸업식에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신데 대해 너무너무 고맙고 감솨하단 말씀전합니다. 내빈석이라도 마련했어야 하는데.....ㅎㅎ...사진 잘~나왔네요. 저희 원 홍보부장님으로 모셔야 될것 같습니다.고운님들 속보이는 광고는 아닐런지 죄송... 차카게 열씨미 살게씀니다.' ^.^
웅변님 학원 모습 아기자기하네요. 원장님이 이런날은 목사님 같으네요.
웅변님 학원 큰 행사 치루었군요~또 많은 신입생 모여들기를 기대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둥근달님~~원감님은 음~~아마 원장님 처제 아닐까요 ????선물 주시남요 ㅋㅋㅋ 웅변님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응 원감님은 원장님 친 여동생 아닌지요?? 가서 알아볼까 학원 근처 가서 그럼 상품 상금 포상금 두둑히 받아 한달 걱정 안해고 살텐데....그쵸.ㅎㅎㅎ
친여동생 아니구요 웅변님 사모님 여동생이랍니당~~~저의 답이 정답일겁니다 .딩동댕 ㅎㅎㅎ
피시...내 전화해서 알아본당께요.그럼..메~~~롱.
ㅎㅎㅎㅎ 그만 두시고 어디 입학할 아이들 없나 찾아봐유! ㅎㅎㅎ
둥근달님! 자기아이가 아니라 조카 졸업식?~~맞어 아직도 처자라 해도 믿을것 같았으니까~~~
감사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