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97원대 마감할듯하고요. 프로그램 1400억정도 순매도 출회.
외인은 코스닥 콜 주식선물 순매수. 그외 전부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주식 선물 콜 순매수, 그외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200선물 풋 순매수. 그외 순매도.
기관외인 순매수 상위에 SK하이닉스 KT&G 동양생명 리젠 한국토지신탁 제이비어뮤즈 흥아해운 대우증권 바이넥스 KH바텍
진원생명과학 LG디스플레이 한화생명 대우건설 파미셀 한국전자인증 태평양물산 하림 KT뮤직
순매도 상위에 국일신동 우리은행 영백씨엠 기업은행 맥퀄인프라 삼성에스디에스 SK네트웍스 KT 엔케이 삼성중공업 KB금
융 메리츠종금증권 GKL 강원랜드 JB금융지주 코리아나 씨케이에이치 한화케미칼 경인양행 후성
반도체장비 관련주가 대부분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분기 코스닥으로의 자금이동이 이미시작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당락으로 인한 지수 하락 이후, 대형주 대부분이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동양강철이 조용히 상승하면서 어느새 2900원 전후에서 움직입니다. 시장보다는 나쁘지 않은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오테크닉스 같은 종목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급등하는 모습이 코스닥의 강한 종목을 대변한다는 생각입니다.
반도체 장비 관련주, 지주사 관련해서 홀딩스종목들도 주가 하락시마다 관심을 가져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개별종목으로 크라운제과 삼천리 한국쉘석유 다우기술 한화 같은 종목들은 개인적으로 주로 매매하는 종목들입니다.
어느 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매수 시작하고, 어느 가격이상 상승하면, 차익실현 시작하는 그런 종목이요.
송원산업 솔브레인이나 에스에프에이 같은 종목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면 매수해서 차익실현하는 종목들입니다.
내년 1분기는 코스피는 별로 재미없는 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고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낫다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