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의 세계화
오전 6시 캄캄한 아침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벽미사 다녀와
좋은 님들께 잠시 사랑부침개
보내드리고 잠시
감사한 사람들을 떠올려본다.
그들덕분에 여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을
교통사고후 겪는 신기한 삶
신기한 체험으로
나를 빚어가시는 하느님아버지
오소서~ 성령님.
사도들을 통해 주님의 사람들이 된 우리들 모두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그분의 능력과 함께 땅끝까지 그분의 증인이 될 수 있다.
지상명령
마태오복음
세상에서 그분의 증언자로 사는 것.
모든 신자들에게 주어진 예수님의 명령
오늘날 선교사들이 가지 않은 곳은 없어
선교의 최전방은 내가 살아가는 자리가 파견된 자리
삶의 복음화를 위해 파견된 우리 모두
우리의 마음을 담아
바오로 사도
코린도1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의 정신을 갖고 자신의 삶을 사는것이 지상명령을 사는 것.
우유따르는 여인
무표정의 경건한 여인
사소한 일도 봉헌하듯이
세상 한복판 삶의 자리에서 그분과 함께 하며
아버지 아빠 하느님께 기도
악에서 구하소서
어서 죽기를 바란 모세와 엘리야만 사명을 끝냈기에 응답을 받음.
매일 미사봉헌때마다 파견 사명을 받지만
삶은 힘들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응답하며
왕따 ~ 왕을 따르는 존재
죄인들과 친구는 되지만
그들과 같아질 필요는 없다.
세속화 ㆍ동화
세상사람
연꽃
프랑스 개구리요리
15도에서 조금씩 온도 상승
탐욕의 가치세계.
포니캄폴로의 비유
소똥과 아이스크림
익사하는 오리
깃털에 끊임없이 방수기름을 발라줘야 하는데 게으는 오리는 死
오리지날~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침어서시
끊임없이 방수기름을 바르는 것이 성령님과 함께하는 것
사도들에게 기다려라.
세상에 세속화되지 않고 세상을 거스리려면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
소림사의 무술 수련
고승되기
마지막 비법 2가지
신앙생활은
신뢰와 의탁
그분께 의탁하면 그분이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는 죽는 그날까지 우리의 자아를 부정하고 성령님께 의탁해
방언의 은사.
사제로서 50일뒤 성령강림 대축일에 방언의 은사가 오기를 청했는데~지금까지도 방언의 은사가 없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공동체의 선을 위해 주시는것이다.
인간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에 따라 주어지는 것입니다
봉사, 섬김의 은사, 자비의 은사,
애덕의 은사
은사는 하느님 섬김의 거의 모든 것이 포함
피정때 김수환추기경님이 청하신 눈물의 은사를 받지 못함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제일 중요한 것은 삶의 자리에서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것.
하느님의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사과하십시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대해 알면 알수록 그분안에서 편안하고 힘차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 매일미사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60,1-6
예루살렘아,
1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2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민족들이 너의 빛을 향하여, 임금들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향하여 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네게로 온다.
너의 아들들이 먼 곳에서 오고 너의 딸들이 팔에 안겨 온다.
5 그때 이것을 보는 너는 기쁜 빛으로 가득하고
너의 마음은 두근거리며 벅차오르리라.
바다의 보화가 너에게로 흘러들고 민족들의 재물이 너에게로 들어온다.
6 낙타 무리가 너를 덮고 미디안과 에파의 수낙타들이 너를 덮으리라.
그들은 모두 스바에서 오면서 금과 유향을 가져와
주님께서 찬미받으실 일들을 알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신과 마음을 살찌우는 글을
주신 산타님들께 감사
그들의 애국 정신이 제게로도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ㆍㆍ
세종대왕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세종의 마음속에 백성을 위한
여민정신(與民精神)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도 인생나이 3살
생물학적 나이는 60에
인생을 다시 시작하며
깊이 고민하는 바입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시간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kichankm/223715124581
김기찬교수님 곧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순간을 음미하며
감사합니다
제인생의 산타님들께 감사해요.
푸드표현예술치료를 K-Therapy로
인식시겨 자긍심을 심어주신
최동주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려울때마다 천사가 되어주신
하비에르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긍정의 윤치연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순간들
제인생의 탄생때부터 지금까지
저의 수호천사이신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하고 존경하는부모님
늘 감사합니다.
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생활화하며
평생내게 밥사준다는
50년지기 내친구 감사.
가는 곳마다 반겨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유부인 치유산타
강릉 독립서점 자몽字夢
사장님과의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너, 밥먹다 뭐하니?2편
네 생각중이야
책쓰기 수업하면 힘을 주는 만월님
감사해요.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 길냥이 옐로우
건강하게 살아주니 고마워.
예가람아카데미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적극적으로 나서서 함께 해주는
마르타아우님 감사해요.
어제 저녁은 라파엘과 응봉성당
저녁 7시미사 함께하니 감사해요
이모든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