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기 광교산-백운산-바라산-청계산-인능산 산행 ('08.8.9, 토)
청계산 추천 0 조회 103 08.08.11 05: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1 07:53

    첫댓글 서울이 제일 더운날 산행을 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토요일엔 하늘도 멋있고 시야도 좋아서 멋진 풍광 보셨겠습니다.

  • 작성자 08.08.11 10:20

    시야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 08.08.11 08:43

    이 코스가 청단 홍단인가요? ㅎㅎ 청계산은 참 자주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정님이 뵈이지 않네요..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8.08.11 10:21

    그런것 같습니다. 갈데 없으면 가는 단골코스죠^^*. 유정님은 지방에 내려가셔서 자주 참석을 못하시고 있습니다.

  • 08.08.11 08:49

    등로가 반질반질 합니다.삼각점에 대해서 써진 글귀가 인상적이고 무척 더웟을것 같은날 계곡 산행 알탕이 최고인데...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8.11 10:23

    길은 좋은데 전엔 잘 안보이던 모기가 집요하게 달려 들어 모두 헌혈들을 많이 했답니다^^*

  • 08.08.11 09:33

    엄청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16일 수도권산행에서 뵙겠네요.^^^..

  • 작성자 08.08.11 10:25

    에구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몸이 허약해 자신은 못하는데 청계산-우면산에서 뵈올 수 있을지 ... 확률은 50-60% 입니다.

  • 08.08.11 10:00

    더운날씨에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11 10:26

    감사합니다.늘 건산 즐산이어가시길 ^^*

  • 08.08.11 10:15

    쉬지를 않네요...청계산님은...무더위에 함께 한 산우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고, 말벌에 쏘인 부분은 좀 괘않습니까?말벌까정 손님 접대를 한 모양입니다.

  • 작성자 08.08.11 10:27

    일욜 오후부터 발등에서 무릅아래 부분까지 붓네요. 지금 뻐근하고 근질근질 합니다.

  • 08.08.11 10:33

    눈에 익은 산들이 나오니 반갑습니다. 더위에도 쉬지 않고 계속 산행하시는군요

  • 작성자 08.08.11 11:24

    쉬는날은 집에 있기가 좀 그래서 부지런히 가게 되었습니다 ^^*

  • 08.08.11 10:52

    말벌한테 한방 먹은 것은 약이 되겟지만 모기한텐 물린 건 별도움이 안되었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모기가 원숩니다. 즐거운 산행길 열어가십시오.

  • 작성자 08.08.11 11:26

    효과를 좀 봐야할텐데... 감사합니다^-^

  • 08.08.11 11:28

    한시도 쉬지 않는 산행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더운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11 15:21

    감사합니다. 즐산 이어가세요.

  • 08.08.11 13:42

    형제봉,비로봉,시루봉등 봉이름이 같은 산이 많은거 같습니다.말벌한데 쏘이고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8.11 20:53

    얼굴이 아니라 천만다행이었습니다^^*

  • 08.08.11 14:22

    수원근교 산을 보니 정겹네요...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8.11 21:04

    산들이 고만고만해 좋지요^^* 감사합니다.

  • 08.08.11 18:11

    청계산이 청계산님땜시 깍아내리게뜸돠~~ㅎㅎㅎ.말벌쏘임 드러눕던데...빨리 나세욤~~

  • 작성자 08.08.11 21:05

    주사 맞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08.08.11 18:13

    더운날 청계산님의 동네산 한바리 하셨습니다. 저도 자주 가는 산이라 님의 발길이 절로 느껴집니다. 더위에 조금 고생하셨겠습니다.저는 그 시간에 울진에서 신선놀음을 하고 있었는데..

  • 작성자 08.08.11 21:07

    사진을 봤더니 넘 시원해 피서가 따로 없더군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 08.08.11 23:14

    청계산님의 산행 열정에 감탄했슴돠~더울땐 계곡에서 션한 알탕이라도 하심이....

  • 작성자 08.08.12 18:04

    올여름은 계곡과 인연이 별로 없네요. 집에서 샤워는 자주 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