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사 진 뒤에 키 한 서 장 훈 만 한 사 람이 튀어나오더니 나오시더니 그때 내 나이 31이로써 만30 이었는데(세월빠르지라ㅎ) 이 분이 큰소리로 야 야 다들 똑 바로 서!!! !야 너 뭐야 네 형님 한 다 섯이 뛰 쳐 나갔으며 윗 분 원로분들과 간 부들도 계시니 마치 그렇게 큰 소리로 혼을 내지는 못하고 한 불 과 5시간만 지나면 4시간 뒤에 전 라 도 광 주 머니깐 머니께 밖의 관 광버스 25대 30대가 대 기 중이었으며 거 쳐서 전 남 담 양 장지
여기서 하 위원님 하일성 전사무총장은 뒤로 내빼시고선 아 까 말 한 조 직의 비밀 병 기로 보이는 ㅡ키 큰 장신의 얼굴은 무 슨 싸나이답게 생기시 었으면서도 레쓸링 선 수 닮았고 그 전에 오 비파 로 보이는 복싱 권투
선수출신의 행 동대장 OB파 그 분이 저 녁 밥 안 하신채 , 가소롭다는 식으로 팔 짱만 끼신 채 서방파 간부 형 님 하고 계 속 뭔 대 화를 나누시더니 나랑 눈마주칠 적마다 동생뻘로 보이니 크게 견제나 눈초리 싸납게 안 하시고 웃기만하시고
아까 키 2m로 보이는 조 직 비 밀 병기는 저 도 태 어나서 처음 봅니다ㅡ 각 지방의 장 례식 사고 미연의 방 지 및 전 쟁 대 비 차 원에서. 대 신 일 층에서는 형 사 30여 명 사 복 경 찰 로 보이는 무 릎에 노트북에 실 시간 뭘 적고 있거나 타이핑을 치 고 있 었 으 며
막 후 의 조 직 간의 사 고 를 방 지 하고 자 뒤의 회장 님 사 진 영 면 사진 뒤 로 해 서 뒤 루 계속 해서 숨 어(?) 계시다가 밤 아홉시 땡 하니 야뭐야 너희들 일 렬 로 들 서 라!!!!지시 내리니 예 하더니 회장님 사 진 영 면 뒤에 무슨 바스락 바스 락 거리는 소 리 가 들 리는데 뭔지는 모 르겠고 문 제는 저 인 데 ㅡ 너는 인마 뭐야????갑자기 소리치지는 겁니다 .바 로 그때 잽싸게 간 부 한분이 오시더니 귀에다 쏙 닥쏙 딱 거리더니 아 네 예.....그 러더니 너 도 여기 가운데 로 와서 똑 바로 서 라 그러더시는 것 입니다ㆍ 사 고예방 처 리 차 원 조 직 보호 차 원에서 보호하는 최강의 싸움꾼 으로ㅡ 비밀 병기 처 럼 보 였지요~~~ 사 태나 사안이 그리 심각하지 않아 다들 쉬어하고 있을적에 다 소 미안하다는식의 인 자한 표 정으로 화 답해 주시었는데 정 작 놀 라게 된 것은 저였습니다~
진 짜 김두환이나 전 국 일 인자 시라소니 이성순 다음의 조원섭이 최 고 싸움꾼은 저 리 가 라는 식의 그 장대하 큰 키와(서장훈만한)맞아도 안 흔들릴것 같 은 얼 굴과 인 상 이나 장 대 스 러 운 떡 대는 처음 보는 일 이었습니다 .
첫댓글 그 러 나 언 제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할머니로 가장 변신해 있을 수도 있을 지도 모르며 애들이나 아이나 학생 으로 변 장한 사람도 있을 것 이며 한 순 간의 방심도 '건달의 세계에서는 절대적인 금 물이다' 라는 것만을 알 면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