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 봤다면서 근접항공사진과 고고도사진도 구분을 못하나요?.....좀 실망 스럽군요. 자랑스런 국빵부가 우리에게 던져 준 사진이 하필 구글사진이라니요? 아니 구글사진이라 의심받는 사진.....
여의도동 이랍니다.
이게 항공사진이유 건물의 한 단면은 잘 보이지만 다른 반대면은 잘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니콘F1 이라면 알아주는 내가 다루던 FM2보다 상위기종이구 좋은것인데 구도도 모르다니.... 난 야시카 107로 시작했던 놈이유. 이 사진도 약 300M 보단 더 높다 생각 안드나요?....사진엔 안보이는 건물의 다른 면과 그림자등 보이는 면과 안보이는 면이 확실히 나눠 집니다.
이 사진도 훨씬 더 큰 사진인데 내가 잘라서 붙인 사진이유.
꼭 항공기에 올라가서 사진기로 찍어 봐야 압니까? 사진기 오래 찍어봤다면서? 풍경사진도 안찍어 봤습니까?
포털에서 제공하는 좀 더 높아보이는 항공사진, 옥상과 그림자만 보입니다. 건물의 단면이 잘 안보이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42979
연합뉴스 청기와 사진과 기사. 이 고도사진이 어떤 사람들에겐 근접항공촬영 사진인가 봅니다?
아니면 도로교통지도에도 나온 도로나 건물 감출려구 다른 사진으로 대체 한건지요? 그럼 선회하기전 다른 사진으로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민감한 사진 말고 여러장 찍었다면서 다른 것도 좀 보여줘야 하는데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 화살표시가 빛의 방향, 연합의 국빵부 제공 사진이 몇미터 상공의 사진인가요? 빛이 이리도 꺾여(회절)하여 잘도 들어갔습니다. 빛의 산란과 회절은 중딩때 물상시간에 프리즘 배우며 나오는거라구 어렴풋이 기억하는데....그럼 렌즈의 색수차도 이해 못하겠구려...사진 찍는 분 맞습니까?
일반 DSRL 사진에 단렌즈로 찍었다면서 고도가 높지 않았는데도 그 렌즈는 특별합니다?
지금은 공터가 없다는데 잘도 나온 사진을 속이는구만요? 타임머쉰 기능도 탑제 한것이 자랑스럽지 않소이까? 이게 산을 돌아 청기와 약 삼백에서 찍은거유? 이런걸 믿는 자들은 검색한번 안해봤는지?
기냥 상식적으로 생각 해도 저 기사에 나온 국빵부 제공 사진이 근접항공사진으로 보이는가 봅니다?
그리고 높은 북한산을 돌아 은평구나 홍제동등의 사진은 왜 공개 안하는거유? 그쪽도 이리 검색만 하여도 잘도 보여주는 민가인데 것두 군사기밀이유?
그리 어려운 사진도 아닌데 대국민 설득용 사진을 그따위 성의없는 사진을 만들어서 내놓을 일은 없을것이고.....더구나 최근 사진을 미쳐 확보 못한 기자의 장난? 그런것을 믿구 북한이다 단정 짓는 님이나 기자나 국빵부나 참 한심하오이다.
글타면 이리 간단한것 공개 하면 그만.
님이 뽑아 준 저건 써 본 적이 없슴, 왜냐면 비행물체는 해 본적이 없으므로 그리고 타이머로 찍었다? 지나던 개가 웃습니다. 정확히 몇분 몇초에 청기와 상공에 다다라서 셔터를 눌렀는데 낙하산도 정확히 펼친 콘트롤러가 휴전선을 못지나 펼쳤다?....ㅋㅋㅋ.....
연료문제 잘 거론 하셨수...지금이라도 확보한 모든걸 공개하면 될 일을 참으로 잘도 숨기구 확실하지도 않은걸로 잘도 믿는 님 같은 사람들이 참 한심하외다.
조종가능거리...내가 쓰던건 90년대이고 프로퍼셋트는 아카데미 싸구려라 그리 먼 거리 시험도 못해본 2체널짜리라 조잡하지만 당시 비행기나 헬기 하는 사람들도 교세라나 교쇼 같은 일제를 많이들 써서 주파수가 그리 겹치지 않았구 동호회원들이 나가면 서로 다른 주파수로 맞춰 썼었는데 뭐 겹쳐요? 당신만 썼다? 그리고 자동차만 했던 사람들은 비행기를 안띄웠다? 물론 난 당시 여유가 안되 자동차만 했던건 사실, 추락하는걸 안봤다? 당시 뚝섬에서도 띄운걸 봤었구 한강변 교외의 공터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도착해서 장소를 쓰면 잠시 그쪽 사람들이 철수 할때까지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뭔 자다 봉창? 그리고 용어는 당신이 딱 정한건가요?
내 비록 1년 좀 넘게 하고 취미가가 나와 모형으로 빠져 그 쪽만 했는데 연소가스가 님 말처럼 하얀색이지만 대기를 지나며 먼지를 뭍혀 더러워지는건 많이 봤는데 두시간 이상의 정찰한 기체가 참으로 께끗하오이다? 그리고 거듭 낙하산 사뿐 착륙기체가 머플러등의 부속은 언제 공개 할건지 모르겠으나 군사기밀이라면 할 말이 없소이다. 내가 머플러와 배기구도 구분 못하겠습니까? 소음을 줄이러 했다면서 머플러 정돈 안달았겠습니까? 군사용 이라면서? 추락지점 잘 찾아보지 않았나보군요? 그럼 낙하산 사뿐이 아니군요? 님 알씨뱅기엔 머플러 안달구 날리는지 모르겠으나 저소음용으로 일제엔진으로 바꾸기도 했다던 발표와도 배치되는 이건 뭔가요??? 그럼 엔진도 개조 했다니 해당업체 일본기술자도 와서 감수하면 되겠습니다.
자랑스런 국빵부가 밝힌 북한제 라는 증거는 지금 발표난게 밧데리의 저 날자 라는 문구인데 1번표식처럼 참으로 기가막힌 표현이외다?
무인기가 선회비행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그리고 고도도 달리 비행 했다는 국빵부의 발표를 님은 지금 수평비행만 했다고 멋대로 생각 하는군요. 날자와 저 고도사진은 믿으면서 다른건 님 마음대로 생각 하시면 안되죠.
난 에시당초 이 사건은 선거용 이라고 생각하기에 믿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PS. 검색하다 보니 자랑스런 국빵부 제공 공식 사진이 좆선이 오보 냈다더만.....이런 중요사진을 구글놀이나 하던 기자가 오보로 내보낼 정도의 신뢰성 밖에 없답니까? 우리 그 자랑스런 국빵부는 반론 하는 사람들과 종북놀이하다 구글놀이 들키니 좃선기자 하나로만 처리 하는군요? 아 재밌다.....왜 정정보도 안했을까나? 무식한 궁민이 같이 놀아주길 바랐나요?
자 이제 국빵부는 국방부로 회귀할려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겠습니다. 이번엔 북한이 안된다면 러샤나 중국등의 제3국가의 관계자도 좀 와서 합동조사 좀 합시다.
님이 거론한 그 자동항법장치에도 날린 곳으로 돌아온다니 혹 파주와 백령도에서 날린건 아닌가요? 날린 곳으로 돌아와 낙하산 펼쳐버리니 말입니다. 정확히 청기와 상공에서 셔터 눌렀다는데 이런 정확한 계산도 가능한 기체가 말입니다.
알씨 거론 했으니 한마디 더 하리다.
작은 송수신기라 거리가 멀리 가면 다른 비슷한 주파수와 혼선을 일으켜 떨어진다...송수신기의 출력 또한 영향을 미치니...근데 저 무인기는 수백킬로를 날면서 잘도 동작 했는데 일딴 고첩들이 날리지 않았다면 유도하는 전파월남은 왜 못막을까요? 간헐적인 통신?
자동차나 헬기등도 그 그름 때문에 바가지 안씌우고 날리거나 자동차도 프레임체로 운행하는 사람들도 봤수이다만...
와!....저런 훌륭한 무인기도 있는데 왜 기껏 조그마한 장난감으로 꼬리를 밟혔을까나?.....
첫댓글 야!!!
이해가 착 되네.
잘봤습니다.
제게 지적질 하면서 다른 알씨 하던 사람의 기체밖 오염된걸 지적하며 배기가스가 그리 안탄다고 하는데 사실 자동차 하는 사람들도 걷 껍데기 벗겨 쓰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 이유가 배기가스의 성분 중에 타르처럼 끈적끈적 하여 자동차나 비행기 도색된 부분에 먼지나 그밖에 들러붙어 오염 된답니다. 그래서 커버를 안씌우고 만지는 사람들도 꽤 되지요. 참....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들도 직접 보면 아는걸 날려봤다믄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건 저 좃선일보 기자처럼 더 나쁜 죄질입니다. 비록 장기간 안해 봤어도 기본은 있답니다.
낄낄낄..
제 가장 의심스런 항공사진에 의문을 제기하고 알씨 기본도 한다면서 교묘히 왜곡하는것에 좀 발끈 한건 사실 입니다. 발끈하니 예전에 읽었던 기억도 쪼끔은 나는군요...ㅎㅎㅎㅎㅎ
바보들의행진님도 취미가 구독자셨군요. ㅋㅋ
저도 엄청 열심히 모았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지요.
저두 몇권 모자른....엄니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 모아서 폐간호까지 집 박스에 쳐박혀 있습니다.
아 숨은 취미가 독자가 많군요 ㅋㅋ 저도
중딩때 처음 접해서 꾸준히 모아
창간호 부터 마지막 과월호까지 다 가지고 있었는데 시디플레이어 산다고 팔아버린;;
이어서 네오도 사모았는데 언제부턴가 안사게 되버렸습니다.
플래툰컨벤션에서 과월호 사면서 편집장 사인받고 기분좋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ㅜ
전 몇권 모자릅니다. 그리고 아직 보관중 이구요. 당시 프라모델로 전향한건 RC가 좀 비싸서요... 교세라나 마루이 같은 고가를 손에 대구 싶었으나 당시 수입으론 턱도 없었고요. 뭐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안하구 다른것 하지만요.
@바보들의 행진(서울) 저도 단행본 몇권은 아직 가지고 있죠 ㅎㅎ
세계최강의 미해병대나 프라모델 기초강좌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