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부정투표 증거 잡아…네바다 3062명 주소 달라"일단 네바다주에서만 3062명이 부정 우편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법무법인이 실제 투표자 이름과 주소를 미국 주소 변동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따져본 결과 자료가 서로 맞지 않았다"고 서한을 통해 밝혔다.0. 우체부 한명이 800표나 되는 우편투표를 숨겨놨다가 경찰에 체포됬다.1. 경합주 애리조나주- 컴퓨터 인식이 안되는 샤피펜으로 공화당유권자들의 표를 무효표가 되게함2. 경합주 디트로이트- 개표소는 투표감시단의 감독을 물리적으로 막았다. 밖에서 볼수없게 창문도 판자로 막음.3. 경합주 미시건주- 아이스박스에 투표용지 이동4. 경합주 미시건주-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단 트럼프와 바이든 투표율... 갑작스러운 13만표 바이든몰표가 나오면서 수직상승 통계학적 불가능..포물선을 그려야함.5. 경합주 미시건주- 트럼프표 500개 쓰레기로 발견 + 1904년생 좀비 투표자 발견..5. 뉴욕주 부정선거 의심되는 2012년 민주당 사망자의 투표발견6.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분실된 30만개의 투표지를 발견함7.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선거유권자수보다 표가 더 나오는 부정선거 발견8.경합주 위스콘신- 등록된 유권자보다 훨씬더 많은 투표수가 나옴9. 펜실베니아 등 우체국서 우편투표 4000여표 분실9. 펜실베니아 3등인 자유당후보의 4만 3000표가 점점줄어들어 바이든표로 바뀜10.치매 바이든이 스스로 자기들이 광범위하게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고 실토함11.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미네소트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애리조나주만 101%~125%까지 등록자보다 예정투표자가 많았다.12. 필라델피아 투표함을 신원불상의 사람들이 가지고다니는것을 발견함.13. 투표율이 100%가 넘는곳이 수두룩함.. 귀신이 투표함14. 디트로에트에서 1832년생이 투표함.15. 트럼프가 부정선거 대비하기위해 워터마크 블록체인 투표지를 사용하였다. 재검표가면 필승..16. 또한 전자개표기 만든사람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