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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다가올 행복 ㅡ 동이나물의 뜻처럼..(5.10 토요일 비나리와 함께)
야생의춤 추천 1 조회 181 14.05.08 08: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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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8 09:11

    첫댓글 강화읍내에 명소가 한곳 생겨나니 기쁜 마음입니다.개업일이 언제인가요? 야생의춤님! 저녁 퇴근후 들러, 축하도 드리고,茶 한잔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5.08 09:21

    잌 내용은 잘 안보셨남여? ㅎㅎ
    이번 토요일인 5.12일 오후 4시랍니다.

    강화읍내 명소로 거듭나는 찻집 누구라두 축하하면 좋지요.
    옛 사람들 말씀이 흐르는 물도 떠 주면 공덕이라셨듯이 누군가의 좋은 일 함께 기뻐함 ^ㅎ^~~

  • 14.05.08 09:29

    @야생의춤 토요일 퇴근후 레드와인과 함께 갈께요.^^ 야생의춤님!

  • 작성자 14.05.08 09:50

    @연개소문 옙 오랜만에 레드와인님 뵙겠네요.
    레드와인님 심도기행 농도원길 눈길 바위솔샘캉 같이하던 날 벌써 두해는 지난 듯 한데 .. *^ㅡ^*

  • 14.05.08 10:05

    @야생의춤 늘 야생의춤님과의 심도기행길이 좋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늘 강화나들길 위에 계심이,심도기행 외사랑을 실천하심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리산으로 거쳐을 옮겨가신다는 이야기에 걱정(무산됨이 개소문 좋습니다.^^)부터.... 늘 응원 드립니다.야생의춤님!

  • 작성자 14.05.09 15:04

    응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유명차에선 차를 팔고 시음하는것외에
    노래모임이 있고
    매주 월요일엔 대금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임도 있으며
    강화도 아리랑의 주인장이 직접 기타도 가르치는데 배우시는 분들이 신명나 한다.
    게다가 이홍범박사님의 아시아 이상주의로 진행되는 영어 공부도 있다.
    간혹 노래모임 들리기도 하고 대금에 관심이 있어 배우고싶은데 하필 월요일이라
    연구소 공부와 하곡서원강의가 겹쳐 쳐다만 볼 뿐이어서 매우 아쉽 대금선생님연주는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음을 일찍이 엿본 적 있다. 대금은 그냥 가르치신다고
    보면 딱이다 왜냐면 한달 4번 가르치시는데 50.000냥이 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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