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여론조사의 방식은 보수층을 위주로 설정이 된 것이지요..전국의 10여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20~50 들의 바쁜 계층들은 한가하지 않고..사기문자나 전화가 많아 원천 차단합니다.
그러므로 여론조사기관은 추후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데..우선은 여러가지를 참고해 반영 시켜야 할 것입니다..언론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은 게 지금 보수층 자체가 유트브만 보기 때문에 양비론은..
자기 살을 갉아먹는 행위이고..정확히는 헌법을 위반하는 독설이므로 언론의 범주를 넘어갑니다..그냥 사회적 현상이 이렇게 변질된다는 추적기사들이 맞네요. 이런 현상은 언제나 35% 정도였고 특이할 일도 아닙니다.
뭉치라 그러세요..그럼 40%의 민주지지자들 그냥 단일대오 나오고 도심권 무당층들은 경제적 유불리를 판단해 가게 됩니다..그리고 민노계층은 구제책인데..윤석렬 정부에서 깡그리 무시했고..경제도 후퇴시켰기 때문에..
계엄령 아니더라도 진보 대 보수가 75대 35로..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벌어져 있슴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득보다는 실이 크므로..또 다시 부정선거론..주 당이 바뀌게 되는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아준석 당이 비중이 더 올라갈 수 밖에는 없습니다..소수파도 한동훈의 문제점도 아주 크지요..중도층들이 미래가 없는 검사정치에 질렸으므로..무당으로 살다보면..자연스레 느끼게되는 국면입니다.
경제적으로 유능한 사람은 무조건 일순위 이겠고..그런 면에서 이재명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어서 비명계 역시 힘을 쓸수 없겠지요..민주주의를 실천해 놓고 일극체재를 비판해야 합니다..
일극망령은 국힘과 그 지지자들이 쓰고 있어요..아주 훌륭한 일등공신들이 되어가고 있는 거지요..박근혜 탄핵과 그 성격이 다른데 같다 합니다..도심권에서 보수세력의 문제점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중국도 적국이라고 보는 경제 빵점 주의자들 이라는 거고..
미국에 맹종했다 망한 월남의 마지막 정부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트럼프 함께 견제해야만 하지요..GDP 1500불의 세계 꼴등국 북한과 싸우려는 모습도 안습이고..국방지출이 많은 것도 문제인데..사실 핵에 대한 방어시스템 개발도 거의 이루어진 거 같습니다.
우크라니이나의 드론 앞에 맥을 못추기도 하고..2분내 함흥 타격이 가능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북한은 미국 땜에 긴장을 크게하고 있어서 우리의 혼란사태를 이용하지도 않고 참묵에 들어가 있으므로..
주적의 범위도 사면으로 넓혀야 할 때지요..독도를 빼앗겨가고 있으므로..일본은 경쟁 상대국일 뿐..오히려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그게 극우의 결론이지요..아베 이후의 몰락정도를 봐야합니다.
미국 역시 그 길을 가게될 것이고..유럽도 이미 아니고 어느 곳도 우리와 견줌이 안됩니다..잘 헤쳐나가서 동방의 둥불이 되어야겠지요..우수한 언어를 지녔기 때문에도 가능한 싯점입니다. AI 미 전시회에 무려 800개 기업이 참가한 나라입니다..딥시크 연구 막지마세요.
모르면 벽이라도 쌓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