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전 예약판매이며 입고시(10월 20~21일경) 일괄 발송해 드립니다.
책 소개 연혁적으로 범죄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885년 가로팔로의 저서 「범죄학」에서입니다.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는 범죄학의 연구와 소개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각 대학 및 학회에서 열심히 교수하고 발표하신 많은 분들(동국대 이윤호 교수님, 전 경찰대 이운주 교수님, 관동대 전대양 교수님, 전 경찰대 표창원 교수님, 전 경찰대 김재민 교수님, 전돈수 교수님 등)에 의해 과거 사법시험과 각종 시험에서 형사정책 등으로 객관식 수험서가 일반화되었기에 최근 경찰시험제도의 변화에 부합하는 범죄학이라는 객관식 수험서로서 최적화될 수 있는 범죄학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수험생활에 정진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에 집중하여 꼭 원하는 빠른 합격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객관식 문제는 주관적인 철학이 개입되면 안 됩니다. 시험을 치러 점수에 의해 합격의 당락이 좌우되는 객관식 시험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공무원 시험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중점을 두어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마이패스 교재만의 특장점] 1. 경찰시험 출제범위(범죄원인론 50% 내외, 범죄대책론 30% 내외, 범죄유형론·범죄학 일반 각 10% 내외)에 충실하며, 특히 범죄대책론 중 오늘날 피해자학이 강조되는 만큼 충실히 대비하였습니다.
2. 출제비율이 가장 높은 범죄원인론은 감히 최고의 양과 내용의 질이 담긴 최고의 공무원 수험서라 할 수 있습니다.
3. 각 장별로 객관식 문제를 정확한 해설과 풍부한 내용이 담긴 문제를 실었습니다.
4. 형사정책과 범죄학은 다소 강조되는 내용과 출제경향이 다릅니다. 범죄학은 사실론(Sein), 반면 형사정책학은 사실론과 규범론(Sollen) 측면으로 특히 정책, 즉 규범측면을 강조함에 따른 출제와 학문 영역에서 강조되는 부분에 차이가 있음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