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빈 목사의 아침 편지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7~8)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마음을 깊이 통찰하고 계십니다(잠24:12).
그리고 나아가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십니다(시62:12).
성도는 올바른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사단의 온갖 유혹을 물리쳐야 하고, 참고 선을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참고 선을 행하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지만,
반면 불의를 좇는 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져
영원히 고통당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악하고 패역한 세상입니다.
선울 좇는 사람을 찾아 만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 몸부림하는 자도, 진리를 따라 순종하며 사는 이도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서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삽시다.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여기고,
최고의 가치관으로 여겨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묵상▢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으로, 냄새와 빛깔로...
이제라도 제발 몸 좀 챙겨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무심하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자칫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 몸은 더없이 정직합니다.
몸의 신호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한 번 몸을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