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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의사들이 문제가 많습니다....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현시대 의사들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아빠 죽을때도 느꼈고 똘똘이 강아지 죽을때도 느낀것들이 들어나기 시작했고 말들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방송 일화라는 말은 드라마를 통해서 이야기 되어 나오는 것들이 이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나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의 느낌이 안좋다 부분은 늘 맞았던것 같습니다.
아빠 2차 수술시 여의사 부정맥이 와서 개복했다 수술중 수술을 끝내지 못하고 닫았었습니다.
3차수술시 잘 끝나긴 했는데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이 많았습니다. 근데 요양병원에 보내라는 말을 하지 않은 의사들...
그점이 상당히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가게 한것이 말입니다. 분명히 부정맥때문에 사망을 할것을 알텐데 말입니다.
그러니 하는 말들이 들려오는 말들이 맞지 않을까 .... 부정맥이 심해지도록 했다 라는 말입니다.
중환자실에 누워 있을때 심폐소생을 너무 자주 했었다 라는...아뭏든 집에 와서 한달만에 부정맥으로 사망을 했으니 말입니다.
똘똘이도 물을 못먹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 바로 사망하였다. 그렇게 빠를순 없었다. 그래서 느낌이 이상하였다.
근데 죽은 강아지 바꾸어치기 했다는 말이 들립니다. 그리고 날파리가 날려서 더욷더 이상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느낀점은 죽은 시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꾸어쳐 미국에 보내진것으로 여겨집니다. 견의 인간화 믿기 어려운 말들이지만 그랬다고 말들이 나옵니다.
12년전 10년 이야기가 지금 나오는 말들입니다.
1만원 타령하는 사람들 신경애, 구경애, 진이, 궁예, 폐원한 서울백병원 의사들...
아빠가 죽을때 서울의료원에서 내과의사 대동하고 탄 119구급대가 서울백병원에 도착하자 1만원만 주세요 라는 말과 몰라라는 간호사
이들이 계속해서 시끄러운 12년 세월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것들이 말이 많습니다.
결국 이후 수술후 집에와서 한달후 부정맥사망인데 부정맥이 더 나빠졌었다 입니다. 수술로 인한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도 말이 들리는것은 의사들의 문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지금 강아지 하는 행동이 이를 알게하기도 합니다 . 계속 아프게 만드는 세월 아빠도 5년이상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요양병원이 맞는데 아무도 그것을 권하지 않더라 입니다. 이것도 이상한것같습니다. 그 당시의 생각들이 다 맞는 말들이 나옵니다. 이상하다가 사실이다가 되어지는 말들입니다.
엄마도 폐암 사망이나 살아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그리고 상황도 죽은것 같지 않고 말입니다.
폐암 한쪽 없는 사람이 응급실에서 한번 중환자실에서 한번 염하고 한번 그리고 화장하는데 까지 한달입니다.
그리고 입이 검게 되어 있고 이빨이 다 삭았습니다. 독국물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살인인데 말입니다.
상계백병원입니다. 이때 정주영회장이 죽었을때 이고 이번 서울백병원도 현대사람들과 친분이 있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현대아산병원 다닌다는 아줌마가 아파트주위에서 계속 있었고 작년에는 이 병원의사가 밥먹으러 가다가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강아지 괴롭히는 부류도 이들이었습니다. 저, 아줌마 장탈로 강아지 매일 설사까지 하여서 항상 설사약 지어다 먹였으니 말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것들인데 오늘도 소리가 들립니다. 이사를 했는데 말입니다. 이들은 이런식으로 돈을 처먹었습니다.
확실히 맞다고 느껴지는것은 어느날 부터인가 가방들이 보이고 잠을쇄가 집에 채워지고 사람들이 몰래 몰래 얼핏보면 아는 얼굴들이 보이고 유명인 같은 대기업같은 이 부류들이 들락거리는 것들을 보았고 말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두 살인자들입니다.
현재도 강아지를 아프게 하는 가같은 것들이 이 아줌마로 돌아다녔습니다.
현재 강아지 아프게 한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게 만들고 동물병원에가게 만드는 사람들이 주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줌마, 지혜같은 것들, 의사들, 수의사들, 대기업,방송인들, 정말 처먹어만 되는 엄마 아빠라는 것들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불리니 옷깃만 스쳐도 그렇게 불리는것 같을 정도니 말입니다.
강아지가 이빨을 발취하면서 온 시간 장탈이 나서 온시간 모두 6년이상이 지나갑니다. 거의 7년정도 가까이 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동물병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가장 강아지 병원중 큰병원에 가고 있는데 이빨빼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전에 다니던 곳으로 이빨만 빼러 갔었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모아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마라는 것들과 함께...
이것을 지켜보니 이태것 옮겨 다니면서 치료한 동물병원마다 사람들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집단이 될정도로 시간이 흘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형성은 강아지가 죽어야 끝날것처럼 많이도 형성되어 있고 그렇게 돈먹고 사람 고생시키는 정도가 커져 있습니다.
다 낳으면 또 다른곳을 탈을 내고 해서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시간들입니다. 강아지도 참 생명력하나는 끝내준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이든 짐승의 생명이든 노력하고 살고자 하는 마음이 큰만큼의 시간이 흘러갔다 싶습니다.
기른 주인이나 강아지나 노력한 결과이지만 그로인해 만들어진 사람들의 형성은 이제 각각의 집단이 되어 앞선자에 있는 사람 뒤선자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이어져 아픈곳이 늘어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서 돈을 엄청 잡아먹고 돈만 처먹어되고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한 의사들이 환자몰이 그리고 일반인의 환자몰이 장사되는 시장처럼 모여듭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무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하다 못해 정치성향까지 나오고 있고 중매쟁이들의 난잡들까지 끼어져 있습니다.이건 결코 행복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강아지가 상태가 좋아지면 꼭 다음날정도에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새끼무리입니다. 이들이 오면 강아지가 아파지는 반복성이 나옵니다. 이러면 병원에 데리고 가고 병원엔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들이 꼬여들어 있습니다. 엘지와 더불어 ... 그리고 영화도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고 하는 이번에도 한지민 옷벗어 라는 말이 나올만큼 무언가의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강아지 발치한 곳 소독도 제대로 안하면서 이빨 뺀곳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또 상한것을 말합니다. 발치할대 뻥뚤린곳이 사라지고 염증같은 것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또 해를 입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과의사 상담 이야기를 합니다. 또 하나의 병을 또 갔다 붙이듯 말입니다.
이렇듯 점전 죽여가고 있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들은 의사일까요 아닐까요...
이러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생성이 되면 시간이 흐르면 '파'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 같이 각각의 동물병원에서 이어지는 집단들이 보입니다. 지난것과 현재것들의 집단 말입니다.
그리고 담당의사가 있으면 자신들의 진단과 자신들의 약만 먹게하는 성향이 나오는것으로 봐서 강아지가 바뀐듯한 행동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왜 멀쩡한 이빨이 또 염증난 강아지로 보이는지 집에서는 그리 보이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병원에서 바뀐것처럼 ....
사람병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을지병원 내과에 당뇨 전반적 검사를 하느라 가서 약을 바꾸어 받았습니다. 방광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라 전에 약보다 다시 바꾸려고 하는데 그약은 없다면서 그러면 처방할것이 없다고 가라고 합니다. 이것이 병원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집주변 병원에서 약을 다시 전에 먹던것으로 받아 왔습니다. 어제 그제였던가 이럴만큼 병원도 엉망입니다.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다 싶은데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엄청 다른 사람들이 들락거리는데 처방약에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다른 약으로 교체해준다고 했는데 약이 그대로 처방되기도 할 정도입니다. 이들은 진료를 보는것인지 다른 짓들을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왜 진료보러가변 늘 해외연수를 가는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담당의사가 늘 그렇습니다.
어제는 동물병원에 갔다와서 강아지가 바로 식사를 하고 토를 합니다. 뒤에서 엄마라는 것들의 소리가들립니다. 그리고 '가' '개'라는 사람들과 항상 같이 있을때 나오는 현상이기도 했습니다.
나쁜짓들을 시키는 성향을 많이 들어서인지 이들의 문제점들인듯 합니다.
아빠라는 것들도 들립니다. 아빠말을 들었다 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근데 누군지 소리도 나지 않고 구더기 소리 어제는 롯데 소리 비우었다 구지아 소리 너가 이뻐 소리 안재혼해 소리 중매소리 난잡입니다. 이러면서 시킨다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나쁜짓이고 문제인듯합니다.
진료가 솔직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치료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처럼 그냥 나온 형상같은 느낌이 들고 약만 겨우 타가지고 오는 현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의사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용량이 많다고 하는 이 적다고 하는 이 거짓말이 어느쪽인지 서로 의사들마다 말들이 다릅니다.
내가 판단하는 것은 강아지가 먹고 나아지면 그대로 놔두는 편이고 나쁘면 동물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와같은 현상이 집단 무리 형성 같은 것들이 생성된듯 사람들이 다르게 모여듭니다.
'나'가져갔다 '자' 이들이 의사는 아닌데 의사속에서 말이 나옵니다. 강아지가 아프면 나오는 현상입니다.
'예'없소 가져와서 문제 일으킬려 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아플때 그리고 동물병원에 왜 늘 구지아같은 연이 있을까 입니다.
목소리가 나옵니다.
죽지 않아 가만히 있지 탈이 안나 가만히 있지
이러한 일들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강아지가 가만 두지 않을 상황이긴 합니다.
이들은 과연 의사일까 사람의사든 동물의사든
마음의 바름이 필요한 때 인듯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언이 죽었나 ?? 의사들이 왜 이러나 ??
과연 이번 시대의 의사들은 위와같은 의사로서의 의무를 다한것인가 ?
나는 의문이 듭니다.
엄마도 아빠도 똘똘이도 죽음앞에서 늘 서견치 않은 점들이 남아 있었던 것이 말이 되어 나오는 현상들을 들으면서 ...
이 시대의 의사들에 대해 그들의 과연 의사로서의 의무를 다했나 싶습니다.
내가 우울증 치료를 마음편안 신경정신과에서 받을때 증상이 똑같아서 이야기 합니다.
사망충동에 우울증 치료제에 약의 부작용으로 불안증이 동반됩니다. 그래서 주사도 맞고 그의 상흥하는 약을 또 먹습니다.
그래도 안들으면 마지막 처방이 원래 주사입니다. 그래서 담배를 배웠습니다. 주사보다 담배가 훨씬 불안증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효과가 나에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을때 담배를 무는것이 이러해서구나 싶은 만큼
불안한 증세가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치료하기위해 먹는 약들이 늘 부작용들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
될수 있는 한 약을 안먹는것이 좋으나 아프면 먹어야겠지요...그래도 조심해야할것들은 늘 부작용같습니다.
이러한 증상에 아래와같은 투약여부는 불가능합니다.
누가 직접 투여하지 않는한 힘든 일입니다.
기억력이 상당히 퇴화됩니다. 뇌약이라서 말입니다.
말하자면 독서할때 긴문장 세줄을 못읽습니다. 반복을 서너번 해야 알것같은 기억상태를 가지게 됩니다.
뇌는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고 몸은 천근 만근이라 늘 처져 있습니다. 식용은 늘 늘고 엄청 먹어됩니다.
머리가 내머리가 아니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일들이 무기력합니다.
치료시에 나오는 현상인데 스스로 마약을 투여할 수는 없습니다.
기사내용이 이상해서 말입니다. 왜 이분은 이상한 기사가 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수진의 입에서 나온 이후로 이러한 기사내용이 나와서 더 의문입니다.
사람 잡는 느낌이 드는 문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항정신적 물질을 그렇게 많이 맞으면 익사직전까지 갈텐데 사람구실 못할정도로...
그리고 그정도면 완전히 누워지내는 환자가 되어 있어 아무짓도 못합니다.
이것이 진실인 기사인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이 사람들 사람도 죽일라고 이런짓 하나 싶습니다.
나의 강아지에게도 이와같은 짓들을 하는것 같아 심히 마음이 불편한데 말입니다.
우울증 치료시 상당히 힘든 시기를 겪는데 이러한 일들은 말도 안되어 보입니다.
왜 이러한 기사가 난무할까 의문입니다.
빙자에 마약류주사를 맞는다...치료시 항정신적물질 주사에는 늘 마약류가 섞여 있습니다.
적정량이 중요하겠지요...그런데 이러한 상황이면 의사의 문제도 있습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요즘 의사들의 행보가 안좋아 보여서 이것도 의심이 듭니다.
기사내용도 너무 상황에 맞지 않는 면들이 보입니다. 사람죽일려고 하는짓 같고 몰아가기 죽이기 이러한 짓들을 벌이는듯 보입니다.
나의 강아지에게 늘 하듯이 반복되는 병의 증가현상입니다.
이렇게 항상 늘려져 갑니다.
이것은 나쁜짓입니다. 바르지 못한 짓입니다.
사회복지사도 윤리강령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문제점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복지관 이용시 불편함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며 사회복지사들의 자질이 의문이 들만큼의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
상당히 안좋은 상황입니다.
사회복지사들에게도 윤리강령이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아닌 사람이 공부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들처럼 행동하고 다녀서인지
아래와같은 항목의 인성을 찾아보기가 싶지 않습니다.
모두 자신의 이익만 추구 하고 다녀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