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잃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는 것이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건강이 그렇습니다. 평소에는 장 신경도 기울이지 않지만 아프거나 투병의 과정을 겪게 되면 그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회복되면 또 잊어버리는 반복이지만~~ 오늘도 건강제일로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0월 26일
가장 괴로워했던 사람이
가장 행복해진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신심(信心)이다.
불굴(不屈)의 마음으로 어려움에 도전하여
승리의 미래를 열자!
〈촌철(寸鐵)〉
2022년 10월 26일
“광포(廣布)는 내가 한다는 기개로 나아가라.” - 도다(戶田) 선생님
11·18을 향하여 후회 없는 확대를 지금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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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池田) 선생님의 호쿠리쿠(北陸) 최초 방문 65주년.
서원(誓願)의 불꽃은 빨갛게. 함께 묘법용자(妙法勇者)의 행진(行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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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病)에 의해서 도심(道心)은 일어납니다.”(어서신판1963·전집1480)
병과 싸우는 동지여, 지지 마라! 강한 기원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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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 자전거의 위험한 운전과 조우했다고.
‘차량’이라는 의식을 잊지 말고. 휴대폰 조작 등은 엄금(嚴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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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 생활은 아침형보다 질환의 리스크가 상승한다고 - 연구
‘타성(惰性)’은 배제하고 건강한 인생을
〈명자(名字)의 언(言)〉
‘독가스의 섬’에서 ‘평화를 바라는 섬’으로
2022년 10월 26일
세토내해(瀨戶內海)의 오쿠노시마(大久野島,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시)는 래빗 아일랜드(Rabbit Island)로 불린다. 수백 마리의 토끼가 서식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명소. 하지만 이 섬은 과거 일본 육군이 독가스를 제조해 많은 희생자를 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후(戰後) 섬 내에 ‘독가스 자료관’이 건립됐다. 발전장(發電場)이나 독가스 저장고(貯藏庫) 등이 그대로 남아 평화학습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 ‘독가스의 섬’은 전쟁의 비참(悲慘)을 후세(後世)에 전하는 ‘평화를 바라는 섬’으로 거듭났다.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은 13세에 이 섬에 학도동원(學徒動員)됐다. 종전(終戰)을 맞은 후, 독가스 오염의 영향으로 만성 기관지염에. “전쟁은 끝나도 고통은 끝나지 않습니다.” - 장래(將來)를 비관하고 있을 때 학회(學會)와 만났다.
신심(信心)에 힘쓰는 가운데 “일개(一個)의 인간을 기조로 한 ‘인간평화’가 있어야 무너지지 않는 세계의 평화도 있을 수 있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말을 접했다. 이후 그녀는 괴로운 기억이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이라며 전쟁체험을 꿋꿋이 말했다. 부전(不戰)의 맹세는 자식이나 손자에게 맥맥이 계승되고 있다.
어서(御書)에 “화(禍)도 전환(轉換)되어 행(幸)으로 되리라.”(어서신판1633·전집1124)라고. 과거(過去)의 비극(悲劇)을 미래(未來)의 희망(希望)을 만드는 힘으로 바꾸어 간다. 그 일념(一念)의 변혁(變革)을 이루어 가는 가운데 ‘입정안국(立正安國)’ ‘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로 가는 직도(直道)가 있다. (子)
わが友に贈る
2022年10月26日
一番苦しんだ人が
一番幸せになる。
それを可能にする信心だ。
不屈の心で困難に挑み
勝利の未来を開こう!
寸鉄
2022年10月26日
広布は私がやるとの気概で進め―戸田先生。
11・18へ悔いなき拡大を今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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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先生の北陸初訪問65周年。誓願の炎は赤々と。
共々に妙法勇者の行進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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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によりて道心はおこり候」御書(新1963・全1480)。
闘病の同志よ負けるな!祈り強く前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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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割が自転車の危険運転に遭遇と。
“車両”の意識忘れず。携帯操作等、厳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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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型生活は朝型より疾患リスクが上昇と―研究。
“惰性”は排して健康人生
名字の言
“毒ガスの島”から“平和を願う島”へ
2022年10月26日
瀬戸内海の大久野島(広島県竹原市)は「ラビットアイランド」と呼ばれる。数百匹のウサギが生息し、国内外から観光客が訪れる人気スポット。だがこの島は、かつて旧日本陸軍が毒ガスを製造し、多くの犠牲者を出した歴史を持つ▼戦後、島内に「毒ガス資料館」が建設された。発電場や毒ガス貯蔵庫などがそのまま残され、平和学習の場として活用されている。“毒ガスの島”は、戦争の悲惨を後世に伝える“平和を願う島”に生まれ変わった▼ある女性部員は13歳で同島に学徒動員された。終戦を迎えた後、毒ガス汚染の影響で慢性気管支炎に。“戦争は終わっても、苦しみは終わらない”――将来を悲観していた時、学会に出あった▼信心に励む中で「一個の人間を基調とした『人間平和』があってこそ、崩れぬ世界の平和もありうる」との池田先生の言葉に触れた。以来、彼女はつらい記憶が平和に役立つならと、戦争体験を語り抜いた。不戦の誓いは子や孫に脈々と受け継がれている▼御書に「わざわいも転じて幸いとなるべし」(新1633・全1124)と。過去の悲劇を未来の希望をつくる力に変えていく。その一念の変革を成し遂げゆく中に「立正安国」「立正安世界」への直道がある。(子)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