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선택했다는 이야기 듣는 보행형 공장청소기
최근 엠에스크린의 습식 보행형청소기 X2-PLUS 1대를 제조 공장에 납품했습니다.
생산 설비 주변과 작업 통로의 바닥을 관리하기 위한 선택이었는데요.
납품 후 직접 사용해 보신 담당자분의 반응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장은 회색으로 도장된 바닥에 검은 이동 흔적과 얼룩이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설비와 작업대 사이로 사람이 오가고 자재를 옮기는 공간이라 오염이 쌓이는 구간도 눈에 띄었지요.
이런 바닥은 표면의 먼지를 쓸어내는 것만으로 눌어붙은 때까지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바닥 재질과 도막 상태에 맞춰 세척하고, 더러워진 물을 회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X2-PLUS는 사용자가 손잡이를 잡고 밀면서 청소하는 방식입니다.
하부에 장착된 20인치 브러시가 45kg의 하방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 물이나 세제액으로 오염을 씻어냅니다.
뒤쪽에서는 오수를 곧바로 흡입하므로 세척과 물 회수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솔로 문지른 뒤 고인 물을 따로 걷어내던 작업을 한 번에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시간당 청소 가능 면적은 약 680평이며, 완충 시 최대 7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량과 사용 시간은 오염도, 이동 속도,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장청소기를 검토하실 때는 전체 면적과 함께 설비 사이 통로 폭, 물 보충 및 오수 배출 동선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세제 선택 역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엠에스크린은 첫 납품 시 자체 생산 바닥 전용 세제인 '플로어크린' 13L 말통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적절히 희석해 사용하면 바퀴 마찰로 생긴 스키드마크를 즉시 제거하거나 반복 세척을 통해 점차 연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국의 깊이와 바닥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작은 구역에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설명을 마친 뒤에는 현장 교육에 이어 공장청소기 시연과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조작부 사용법부터 세척과 흡입을 시작하는 순서까지 안내하고, 담당자분이 직접 손잡이를 잡고 움직여 보셨습니다.
장비가 지나가는 속도에 맞춰 오염이 얼마나 씻기는지, 회전할 때 뒤쪽 흡입부가 어떻게 따라오는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눈앞에서 드러난 청소 효과였습니다.
검게 남아 있던 흔적이 옅어지고 주변과 비교해 바닥색이 한결 밝아지자 담당자분께서 '진짜 잘 선택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진으로 사양을 살펴볼 때와 실제 작업 공간에서 변화를 확인할 때의 체감은 다르지요. 판매와 납품을 맡은 저희에게도 보람이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습 후에는 오수통을 비우고 세척하는 방법, 브러시와 흡입 고무에 낀 이물질을 확인하는 요령 등 사후 관리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충전과 보관 시 주의사항도 꼼꼼히 설명하며 납품을 마무리했습니다.
공장청소기는 도입 이후의 관리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엠에스크린은 모든 제품과 부품을 직접 전량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대리점 체제로 전국 신속 A/S 대응이 가능합니다.
사용 중 점검이나 부품 교체가 필요할 때도 편하게 문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