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과 교직원들은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전국 3184개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학생과 교직원 약 63만명이 전국의 290여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1차 접종은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2차 접종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가 기한이다.
국내에서의 청소년 접종이 처음인 만큼 동의 절차도 거쳤다. 교육부는 지난 2일 기준으로 취합된 고3 및 고교 교직원 접종 대상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전체 65만1000명 가운데 97%인 63만2000명이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학생과 교직원의 동의율은 각각 97.8%와 95.7%로 집계됐다. 학생은 학생 본인과 학부모 모두 동의한 경우에만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
접종 대상 기관은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대안학교,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접종 대상 학생은 재학‧휴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과 2022학년도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졸업 예정자 등이다. 교직원의 경우 재직, 휴직, 파견자에 더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교육공무직 등을 포함한 학교 공간에서 학생과 밀접 접촉하는 모든 종사자가 대상이다.
EBS방송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 깨어날지 의문입니다--고3과 교직원 97%넘는 숫자가 백신접종 동의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경제적으로 자유롭다면 동의가 덜 했을지도.. 딥스테이트들이 민초들 등 휘어지게 모든 시스템을 장악해서 노예로만들었으니 슬프고 기가막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정말 ㅈㄹ도 풍년이네요... 저희 둘째 셋째가 이란성 아들딸 쌍둥이가 고3입니다 울 딸에게 물어보니 접종 거부자가 자기반에는 자기 밖에 없다고 하네요...ㄷㄷㄷ 울 아들은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 이렇게 이야기 하구요 저 퍼센트가 맞는듯요.. 울 나라 국민들 정말 넘 안타깝네요.. 정말 이야기 하면 음모론자로만으로 몰아 버리니....
첫댓글 야 진짜 딥스발악 가지가지 하네요
EBS방송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 깨어날지 의문입니다--고3과 교직원 97%넘는 숫자가 백신접종 동의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경제적으로 자유롭다면 동의가 덜 했을지도.. 딥스테이트들이 민초들 등 휘어지게 모든 시스템을 장악해서 노예로만들었으니 슬프고 기가막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정치인,관료인,백신관련자들 목숨이 아니라 감옥행성행은 확정되었네요
백신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되요 돈얘기는 좋아하면서요
이게 정부돈으로 공짜로 놔준다니까 다 맞는걸거예요. 돈내고 맞으라 했으면 비타민C 먹고 버텼을텐데…
유튜브나 블로그나 카페에서 정보가 올라와도 텔레비전 뉴스나 신문은 바뀌지 않으니 그냥 음모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래도 다수를 따라야 하지 라는 생각도 강한 것 같습니다…
@버드나무 학생들 픽픽 쓰러져가는 건 시간문제인듯 ..백신으로 얻는게 없다고'..불필요하다고 의료인연합 성명서냈는데 강행하는것보니
너무 너무 세뇌되어 깜놀랐습니다
@똑순이 상상이상으로 사람들이 세뇌가 많이 깊게 되어 있어서 저도 놀라는 중입니다. 일루미들이 한국에 공들인게 이렇게 효과를 발휘하나요…
@버드나무 의심을 거의 안해요 저도 놀랬어요 안맞을려는 사람들도 방관하고 신경을 안써요
어느 리더가되든 백신이 효과가 있으면 몰라도 아니라면 인류를 그냥방치한채 링밖에서 관종하는게 아닌가요. 팔짱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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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지나다보니 현수막이
"백신접종만이 일상생활회복의 지름길입니다"보면서 저렇게 세뇌시키는데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보면서..
저는 "백신접종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읽었습니다
맞습니다! 미디어전이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용서 받지 못할자들!!하늘에서 천벌을 내릴 겁니다!!
엊그제 자시들이 내러와서 탁상공론을 벌었지요. 현 돌아가는 실정을 얘기했더니 완전 왕따됬시요. 하긴 이해해요 . 맞힌적이 별루 없어서요. 침묵으로 일관험서 무소의 뿔처럼 홀로수행정진 합니다. 디지면 사리가 한 가마니나 나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네~~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지요.. 진실을 외쳐도 외면하는 한국인들이 이리 많은 줄 몰랐어요 의료인들 너무 많네요
그냥 맞추지 마요 주사. 해로운 독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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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백신 권유 부추길것 같아요
나불대는꼬라지 상상만해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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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 비롯해서 아이들 백신접종불필요하다고 이왕재 교수님이 열변을 토했어요
얻는것 하나도 없으면서 젊은이들 죽어나갈수있다구요..
접종 후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개월후부터 차츰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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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성 산화나노그래핀이 모든 백신에 들어있다고 나돌던데 신빙성있어보입니디 ..
답답하네요^^
한참 공부에 전념해야 될 아이들에게 뭔 일일까요?
딥스들이 각 국딥스들에게 아직도 지시내리고 있는 시스템인가보네요
문통이 아직도 이렇게까지 힘이 없나요.
큰일입니다.
문통님이 백신 당장 멈춰야하는데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키미님 글을 읽어보니 배는 밝은쪽으로 기울어졌다는데 현실은 암울하네요..
하늘을 보면서 희망을 품어요 날씨가 덥고 백신 나불대는거 싫지만 살아남아야죠
정말 ㅈㄹ도 풍년이네요...
저희 둘째 셋째가 이란성 아들딸 쌍둥이가 고3입니다
울 딸에게 물어보니 접종 거부자가 자기반에는 자기 밖에 없다고 하네요...ㄷㄷㄷ
울 아들은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 이렇게 이야기 하구요
저 퍼센트가 맞는듯요..
울 나라 국민들 정말 넘 안타깝네요..
정말 이야기 하면 음모론자로만으로 몰아 버리니....
네에~~~접종거부자 숫자가 암담합니다
대부분은 관심이 없습니다.
주위에서 하라고 하니까 그저 등떠밀리듯하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의사와 정부가 본인들의 건강을 위해 이런 정책을 펼치며 권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