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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블루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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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호박은 괜히 심어서
진이 추천 2 조회 55 24.11.18 06: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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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8:29

    첫댓글 18노메 호박 ㅋㅋㅋ
    딱봐도 껍질이 딱딱할꺼 같어.
    여물대로 여물었으니...
    손가락이 많이 아프겠다..
    적당히 하고 남주등가 하지..
    오랫만에 글이 올라와 방가운 맘으로 보고 간다..

  • 작성자 24.11.19 07:30

    난 맷돌호박 껍질이 그렇게 딱딱한줄 몰랐어
    그래서 어제 카페 글보고 호박 원하는 사람 있기에
    둬 사람 택배로 보내주고
    남은건 오늘 마저 까던지 버리던지 하려고

  • 24.11.18 09:19

    호박 사진보니
    어릴적 호박 푸레기 써주면 맛있게 먹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가을 농사 끝나고 호박고지 시루떡도 맛나게 먹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도 어려운것 같으네요.
    엊그제 두통 주길래 같고왔는데
    호박 죽이나 끓여 먹어야 하는데..
    언제 해줄려는지 모르지만..

  • 작성자 24.11.19 07:31

    호박죽을 쒀 먹어도 되는데
    남편은 죽을 안 먹으니
    혼자 먹자고 쑤기도 그렇고
    떡도 누가 그렇게 많이 먹겠다고 하기도 그렇구요.
    괜히 심어서 골칫거리만 됐네요.

  • 24.11.18 12:48

    ㅎㅎ 어지간 하네요 ㅎㅎ 냐년에는 안심고 뿌리세요. ㅎ

  • 작성자 24.11.19 07:31

    뿌려도 나와서 달리기는 마찬가지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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