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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미련한 꾀돌이
서울쌍둥이 추천 0 조회 509 06.12.06 00: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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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6 02:38

    첫댓글 정말 엘지팬이라면 않좋아할래야 않좋아할수가 없는선수...엘지를 떠날수 없는 이유중 하나는 유지현 선수! 또한 아직 떠나지 않았으니까...!!! 저 만화 모죠;; 유지현 선두타자 홈런은 좀 되는데...;; 아 놔 진짜 유지현선수가 진짜 딱 한번만 1번타자로 유격수로 나오는 겜 보고 싶어 ㅠㅠ

  • 06.12.06 03:04

    .......................... 휴..

  • 06.12.06 08:19

    이런.. 아침부터... 엘지팬이기전에 인간적으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06.12.06 09:11

    에효...

  • 06.12.06 09:46

    T.T;

  • 06.12.06 09:55

    아.... 정말 미련한 사람. 차라리 FA때 다른팀으로 가서 선수생활 연장하시지... 대접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팀이 뭐가 좋다고 지금까지 남아서 코치생활하시고 남아계신건지...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김인식 감독님께서 유지현코치님 현역에복귀 시킬 수도 있다는 듯한 말을 했을때 개인적으로 LG를 떠난다는것 보다 현역으로 돌아오실거라는 기쁨이 더 컸었는데... 정말 당신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ㅠㅠ

  • 06.12.06 10:44

    감동입니다... 유젼선수가 타팀으로 가면 나도 따라갈 준비가 되었었는데요... 마치 허재가 팀을 옮겼을때 그팀을 내가 좋아했던 것 처럼요...

  • 06.12.06 11:12

    볼카운트 투 ,쓰리 가고 결국 볼넷이나 안타로 1루 걸어갔던 정말 투수들 많이 괴롭혔던 '꾀돌이' 유지현 선수~ 두산의 홍성흔 선수처럼 아니 그 이상 화이팅 넘치는 선수 였는데! ㅠㅠ

  • 06.12.06 12:46

    엘지 팬이라면 정말 안좋아할수 없는 분이죠....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선수가 함께 뛰던 모습이 너무나 그립네요..ㅠ,.ㅠ

  • 06.12.06 15:24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게다가 인현배까지. 신인 4인이 한꺼번에 빅뱅. 이건 비단 엘지뿐 아니라 우리 야구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었죠.. 가장 유사했던게 96년 한화의 신인4인방(송지만 이영우 임수민 홍원기)정도?

  • 06.12.06 17:03

    아띠~~~~눈물나네...쩝..

  • 06.12.06 18:29

    정말 진정한 프랜차이즈스타 유지현~~~ 정말 감동적이군여 야구선수에 앞서 그의 인간성이 너무 멋지고 감동스럽습니다~~~ 정말 야구장에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 같이 있는 모습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ㅜㅜ

  • 06.12.06 18:55

    진짜 유지현 선수때문에 야구의 묘미를 알게 되었고 유격수와 1번타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만큼 매력있는 선수였습니다. 엘지의 영원한 1번타자 유격수 유지현 선수 비록 6번 백넘버 경수선수가 달고 있지만6번 백넘버는 제가 살아있는한 유지현 선수의 백넘버 입니다. 분명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재박 감독의 뒤를 이어 엘지 감독이 되실겁니다.

  • 06.12.06 22:38

    은퇴경기때 서울가서 관전을 했습니다....관중은 대략 8000여명이 조금더들어왔었구요...롯데선발 이용훈이 왜그렇게도 공을 잘던지던지.....집으로 오는길에 가을바람이 싸늘하게불더군요.....서울쌍둥이님에 글을 보니 재작년10월5일 생각이나네요~~!!

  • 06.12.07 09:31

    박경수는 지현이형 따라갈려면 프로야구 10년은 더 해도 모자랄듯...

  • 06.12.07 11:09

    흠....언젠가는 엘지의 감독이 되어...영리한 꾀돌이의 모습을 보여둘거라고 믿습니다.

  • 06.12.07 11:45

    경기에선 꾀돌이 자체이지만 인생에서는 너무나도 미련한 모습을 보여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자 코치님..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단의 만행, 정말 질릴대로 질린 엘지라는 팀, 팬들때문에 미련하게아직도 팀에 남아계신 유지현 코치님 때문에라도 전 엘지를 버리지 못합니다.. 아마 트윈스를 응원하지 않는 날이 제가 야구를 안보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하네요..

  • 06.12.07 13:34

    박경수가 아직 유지현에 많이 못미치는건 사실이지만.. 너무 쪼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유지현코치 최고 애제자가 박경수죠..

  • 06.12.07 16:18

    제가 유지현선수 땜에 팀을 못바꿔요 ㅠㅠ 저분땜에 어린이 회원하고 저분땜에 다른 우리 선수들에게도 관심두고 저분땜에 이상훈선수 야구 그만둘때도 야구봤는데 ㅠㅠ 이젠 1루에서 보지도 못하고 ㅠ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도자로서 최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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