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1. 성명 : 이강태
2. 생년월일 : 75.11.9(음)
3. 별자리 : 뭐지?^^
4. 혈액형 : 에이형
5. 키 : 183
6. 몸무게 : 79kg
7. 신발사이즈 : 275
8. 성격 : 빚지고는 못 삶. 외유내강? 일지도 모르겠으나, 가끔은 내가 내 성격이
어떤지 잘 모르기에,, 혹시 님. 여유가 되신다면, 제 성격이 어떤지 좀 알려주겠어요?^^
9. 장래희망 : 한 집단에 우두머리.. 짱아니면 암것두 하기 싫어요.
10. 잘 하는것 : 노래(예전에 내 목소리를 듣고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안타깝다), 힘쓰기(쬐끔 셈) 운전(티코로 에쿠스에 승차감 유지하기),남들 즐겁게
해주기(이것두 예전같지 않아서..), 참고로 울 동네 kbs전국노래자랑에 참가했다가
선곡문제로 예선 탈락.. 인순이에 '밤이면 밤마다'.. 넘넘넘 안타까움..나중에
함 들려드리죠.^^기대하시라,, 울트라매니아~~~~~`
11. 취미로 하는것 : 헬스(자주는 가지만, 여~~엉 보람이 없으이...ㅠㅠ) cd모으기,
책모으기(단지 전시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혼자 습작하기..
12. 좋아하는 노래 : 자주바뀜. 그래두 이승환에 발라드는 참 좋아함. 요즘엔
토이에 '좋은 사람', 신승훈에 'I Believe', 윤도현에 '내게 와 줘'를 좋아하죠.
소중하게 아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많이 불러줘야겠죠. 물론 듣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13. 좋아하는 연예인 : 국내) 정우성, 이승환, 서태지. 김희선, 핑클, 전지현
국외) 멜깁슨, 톰크루즈, 헤리슨포드, 성룡. 맥라이언,,,
예쁜 사람은 다 좋아합니다.. 님은 잘 생긴사람 싫어해요?
14. 좋아하는 꽃 : 선물밖에 못해봐서,, 장미가 젤루 좋은 꽃인줄 알고 있죠.
15. 좋아하는 음식 : 이렇게 좋은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딱 꼬집어서 말할려니까,,, 계란으로 한 음식들..
16. 좋아하는 여성상 : 가끔 어리석은 날 잡아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사람.
어차피 같은 배 를 탈 사람이기에, 가끔 방향타를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그런,,,,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직 못찾았어요. 혹시 머리에 관심있으신지요?^^
18. 젤 싫어하는 사람 :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 괜히 척하는 사람(이런 녀석은
쫑크를 줘야함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환장함),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하교한 후 배가 엄청고파 밥을 찾았는데
밥이 없어, 라면을 끓여먹을려고 했는데, 라면두 없어 라면을 사러 갈려는데,
주머니에 돈두 없어,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는 곗날이다.. 이럴땐 정말 미치죠.
글구 차마 내 치부를 들어내기 싫은데,, 2가지 더 있음다..흑흑
20. 지금 주머니에 있는 모든것 : 잠옷이라서...(님은 지금 주머니에 뭐가 있어요?)
21. 외박경험은 : 아무리 늦어도 잠은 집에서,, 아버님 눈뜨시고 내 방 문열었을때,
그때 자고 있으면 상관없죠. 5시에 기상하시죠. 근데, 지금껏 무단 외박, 거짓
외박을 한 적은 없어요.. 라고 말하고 나니까 두 번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나쁜짓
한건 아니니까 이상한 상상은 금물...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빈속에 소주 1병.. 원래 술을 엄청
못하는데,, 괜히 열받게 해서,,, 악마같은 작자들이... 그날 평화시장 똥집가게
화장실에서의 그 악몽.. 후,,,,,,,,,,,,,,,,,,,,,,,,,,,,
23. 첫사랑 : 작년에 시집가서 올 5월에 딸 낳은 내 초등학교 2학년때 첫사랑..
결국엔 딴 녀석이 낚아가더군요. 얼마나 아쉽던지.. 흑흑흑..
24. 존경하는 분들 : 죽어서 이름 남기신 훌륭한 분들.. 예) 이순신장군님.....비겁한
왜놈들.. 정정당당하게 대검으로 일대일 승부를 걸것이지, 쪽팔리게 짱박혀서
콩알탄으로,, 이순신 장군님도 얼마나 쪽팔리셨으면, 원통하셨으면, 오죽하면
그런말 하실 분이 아닌데.. 돌아가신것까지 알리지 말라고 하셨을까... 혹시
쪽팔리고 원통해서 산에 숨어들어가셨나?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만능 응원단.....
26. 자주 가는 곳 : 시내(영화보러, 옷사러) 두류공원(딱히 친구놈들이랑 갈때가
없어 자주 이용하다 보니.. 울 앞마당 같은 느낌을 받음) 아주 가끔 고속도로
휴게소도 이용함. 혼자 잠이 않올때, 외로블때 그때 이용하죠....지리산 노고단(걍
편안해요..)
27. 미팅경험은 : 있음(32번참고)---학창시절 때 공부빼곤 엄청 날렸음. 학교에선
공부는 못하지만 매사에 모범적인 모범생(3년동안, 공로상, 표창장, 선행상...
이런 내신에 전혀 관계없는 상은 독식함...) 교문밖에선 날나리^^
28. 자신의 이름에 대한 풀이 : 편안하게 크거라..(울대장 왈..'태야,, 공부는
못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29. 자신을 가졌을 때 어머니의 태몽 : 암생각도 없었다고 하심. 그래서 가끔
내가 암생각없 이 사는 것 같음.
30. 좋아하는 숫자 : 1,2,3,4,5,6,7,8,9,10,,,,,,,,,,,,,,,,,,,,,,,
31. 보물 1호 : 내 cd와 먼지쌓인 책들.. 글구 아부지가 시한부로 양도해주신
마이카. 돈 벌면 배로 갚으라고 하시는데, 앞이 깜깜함니다.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 전교는 기억도 않남. 반에서 51등.. 참고로
울반 정원이 51명..
33. 친한 친구는 몇명, 이름 : 조르리. 인식, 다라이, 얍실이, 개코, 성수, 걸래,
버이(V), 짐승1, 짐승2, 인번, 뻑꿈, 구라, 짜린놈.....강식, 강철(내 동생들이라고
불리우는 변견들.. 종을 구별하기가,, 전문가도 해내지 못함) 글구 내가 젤 좋아하는
교수님. 여성멤버들은 음..... 기억이.. 전혀...^^
34. 자신의 나약함을 알았을때 : 술을 많이 못마실 때.
35.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헉....아주 가끔은 이런식으로 놀람. 거울속에
영화배우땜에,, 하지만, 자주 성질남... 머리가 커서,,
36.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기름값 좀 내려주이소. 놀러 좀 다닙시다..
37. 좋아하는 색깔 : 어두운색들은 다 좋아함..
38. 자신의 장점 : 참 편안하다고 생각들 해주니까. 이게 내 장점인갑다..
39. 흡연량 : 백해무익(혹시 생각있으심 배우지 마이소). 끊을까 생각중.. 하지만,
담배끊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는 주위에 만류땜에 아직도 고민하고 있음.
3일에 두갑.
40. 비오는 날엔 : 차몰고 무족건 나간다.. 우중드라이브.. 같이 할래요?
41. 잘하는 음식 : 각종 찌개류와, 몇몇 국.. 카레 떡뽁이.. 만두국.... 뭐드시고
싶어요?
42. 가족사항 : 1남 1녀중 짱...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지금이라도 당장....(밤에 자꾸만 나가고 싶어서)
44. 우리나라와 북한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넘어갑시다. 왜 싸워?
45. 여자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사랑은 주고 받아야 하니까.. 혹시
제가 받게 된다면,, 전 곱배기 곱하기 100으로 배달해버립니다.
46. 지금가장 받고 싶은 것은 : 변덕이 동짓날 팥죽끓듯이 끓으니까.. 뭐 지금은
자양강장제(박카스-F),, 피곤해서,, 참. 박카스가 D, 아니면F 잖아요. 왜그런지
아세요? 박카스가 원래 공부를 못한데요...^^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 심사숙고해서,, 절충안을 찾아야겠죠?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능력있을 때 많이 벌어야겠죠?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전국일주,,,, 외국은 결혼 후에 여유가 있을 때 내
힘으로,,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켈거타...라디오에서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51. 가장 사랑하던 여자가 죽었다면 : 왜 혼자 죽어?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눈감을 때 한날 한시에 같이 해야죠.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내 인생에선 요행이란 없다. 절대.
앞으로두, 고통없이 얻어질수 없기에.. 쉽게 들어온건 믿지 않는다.. 고스톱을
치면 알수 있따...(NO PAIN, NO GAIN)
53. 자신의 단점은 : 편안하게 보니까,, 때론 만만하게 봐서,, 성질도 남.. 하지만,
늘 좋은 놈으로 남기 위해서 웃고 넘어감.. 날 기만하는 녀석들.. 언젠가는 너희들도,,,,,우씨....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뉴스.. 라디오를 많이 들음.. 사실 티비는 즐겨보지
않음.... 보고 싶어도 볼 시간이 엄써서..
55. 최종학력 : 아직 학교 졸업못함.. 다시 공부해야 할텐데.. 할까? 말까?
여기서두 또 갈림길이네...에이.. 치아뿌자...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이 좋은 세상.. 뭐가 죽고 싶을까?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절대 믿지 마시길... 죽어보지 않고 어찌 힘들었다는걸
알까? 죽을만큼 힘든건 얼마나 힘든걸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빨리 100번까지 갔으면,,,, 입이 째질려함..
58.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지가 없다면 : 핸드폰은 이럴때있지, 아마? 핸드폰이
없다면 걍~ 나온다... 왜? 울집에 비데가 있다. 내가 샀다. 요즘 그 맛에 산다..
새로운 세상인것 같다... 흠.. 자랑 스럽다.. 헌데 울대장, 울 안방마님, 내
동생... 아무도 사용료를 않낸다.. 내 좋다고 산건가? 다들 자기네 위해서 산건데..
넘 섭섭하다.. 기필코 회당 200원씩 받아낸다.
59. 통일이 된다면 : 높아질 세금걱정에 밤을 지세울 것 같음.
60.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에 생각은 :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성별도 없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쓸쓸하게 비맞고 다니는 사람.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 아마게돈, 칭구, 글구 칭구들이랑 보러간 달콤한
사탕같은 엽기적인 그녀(님 보셨나요? 아님 봤어요? 저랑 함더 보러 가실래요?)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육체를 테마로 한 시나리오가
필요없는 원초적인 영화.(시나리오엔 감탄사만 연발하죠..)
64. 매력적인 남자와 지적인 남자 중 날 고른다면 : 문제가 잘못 되었다. 답변하지
않겠다.(조서 꾸미는것 같다. 지가 문제내고 지가 답 못하는 이런 녀석 자주
보기는 힘들져?)
65. 여자에게 뺨을 맞아본 경험은 : 처사랑에게 군입대 특집 첫키스를 하다가
'딱 한번' 하라는걸 오래했더니 넘 오래했다고 한 대 맞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있음.. 허지만,, 스르로 치부를 들어낼 생각은
전혀 없음..지금은..........(19번과 상당히 유사한 문제군여. 잠이와서 정신이
없네요..)
67. 여탕은 몇살까지 : 내 짝꿍이랑 물장난 친게 기억이 나니까.. 그게 언제더라....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남자는 삶에 무게가
많아질수록 약해지고, 반면에 여자는 강해진다...
69. 즐겨먹는 술안주 : 시켜주는데로 먹음..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을 않함..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해 미침..
그렇게 말이 많은 녀석이 말을 않하니... 근데,, 내가 화내는거 본 사람이 두명밖에
없음.
71. 못먹는 음식 : 개고기, 내장....
72.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 : 이재수와 이재국.(음치브러더스.. 짜증남..)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나 : 할 일 더럽게 없네... 이쁜 얘들이
너들 밖에 없냐?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딴녀석한데 전화한다..
글구 만나서 그녀석 욕을 한다..
75. 쌍커플이 있는 여자, 없는 여자 중 자신의 타입은 : 쌍꺼플.. 상관않함..
아직 앤도 없어 가정에서 왕따당한 주제에 가릴게 뭐 있나요?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아직 부담을 느낌만큼,,,,,,,
77.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면 : 가는길 행복하라고
빌어줘야겠죠.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증손자 군대 면회가고 난 담에 생각해볼 문제임..
임자~~~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80.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입이 째질만큼 행복한 시간...
81. 좋아하는 요일 : 토요일(ENDLESS 토요일...)
82. 헤어스타일은(긴머리, 짧은머리) : 긴머리, 머리가 커서 잘 않어울리죠.
그래서 긴 머리에 여성에겐 일단 50점주고 시작합니다.^^
83. 내가 사는 집에 대한 느낌은? : 언제 초대한번 하죠.. 빈손이라고 눈치않줘요.
84. 가장 좋아하는 동물 : 돼지고기..
85. 지금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 동생회사 사장님께서 않쓴다고 주신 전화기(스타텍,,,,이어폰
꽂아서 전화하는게 왜그리 부럽던지.. 만5년간 날 지켜준 전화기.. 이젠,,,미안하다
전화기야.. 넌 이어폰을 못 꽂잖어.. 난 범칙금이 넘 무서워...스타텍 부서지면
널 꼭 다시 현장에 복귀시켜주마.. 체혐 통화에 현장.. )
86. 여자친구와에 약속시간은 몇분 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요 : 올때까지,, 온다고
했으니까.. 좀 지겹더라두,, 나두 피치못할 사정으로 충분히 늦을수 있으니까....
87.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프로포즈 한다면 어떤말로,,,: '야! 우리 같이 죽자..'
88. 한달 용돈 : 한달에 30~40만원정도. 적금 30만원, 보험금 10만원.... 이런,,
이러구보니.. 나두 그리 가난하진 않군... 흠...
89. 좋아하는 과일 : 코코넛 빼고는 다 좋아함... 코코넛먹구 3일 고생함..
대전 엑스포 코코넛은 절대 먹지 마세요.
90. 좋아하는 계절 : 매년 그 절기에 다음 절기를 좋아함.. 빨리 겨울이 왔으면...
91. 산성비에 대한 걱정은 : 내 차가 혹시 산성비에 부식이나 되지 않을까..
자연을 사랑합시다.
92. 여자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 다리... 특히 발목(부지런한 사람은 발목이
가늘데요.) 그담엔,, 몰래 핸드백을 함 보고싶음...(잘 정리 정돈된 ,, 핸드백..그런
사람이라면 무조건 평생 같이 살겁니다.)
93. 내가 아는 가장 강한 말한마디 :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건데....
94. 가장 감명깊게 읽은,, 최근에 읽은 책은 : 97년에 읽은 '은하영웅전설'
지금도 읽고있음.. 아마 8번째? 삼국지보다 더 훌륭한 책이락 생각이 됨...
95. 지금까지 가출경험은 : 죽겠다고 각오를 한다면 아마 가능할지도,,,,
96.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머리 좀 작게 깎을수 없나요? 레이저나
메스로,, 아니면,, 기계로 좀 갈아 없앤다던지... 혹시 머리 작게 만드는 병원
아세요?
97. 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팔뚝.... 발뚝,,,,
98.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 응 그래..(그런말은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니기에,,
그 사람도 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난 후에 내린 결론이기에 존중해줌...
그리구,, 넌 참 좋은 사람이야.. 행복해.. 라고 한마디..)
99. 키스경험은 : 아까 얘기했죠?
100. 종교는 : 없음.. 무슨 종교이던지 독실한 사람은 좀.....
101. 나에게 지금 가장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태야.. 조금만 더 기다리자..
화이팅!!!!
예전에 이승환 메니저 구한다고해서 제가 응모(?)했었죠.. 자기 소개서를 쓰라길래 이렇게 썼더니.. 아마 이래서 떨어졌는지두,,
그땐 한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다시 정리하는데두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정말 무슨말인지 모를 말 투성이지만..
어쨌든, 수고해서 만든거니까 정성껏 읽어주세요 ..^^
전 이런 녀석입니다....
늦게나마 이런 소중한 모임에 함께할수 있어서 넘 반갑구요...
대구에 계시는 환장준비생들.....
그날이 멀지 않았어요.
우리모두 그동안 닦아온 환장정신,,
그날 모두 폭발시켜 버립시다..
아~~~~~ 기다려진다.....
환장하는 드팩민중들에 몸두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