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스크랩 [심테사주게임] Ishii Yukari의 주간(7.1~7.7)운세
나만의레몬셩이니까-☆★ 추천 0 조회 7,731 13.07.02 20:48 댓글 383
게시글 본문내용

 

 

 

Ishii Yukari의 운세 참고사항★

마이로하스 운세는 "Ishii Yukari(이시이 유카리)님께서 "마이로하스 잡지""개인 홈페이지"에 올리시는 운세입니다.

그리고 운세의 종류에는 "신년운세 맛보기", "신년운세", "신월운세", "만월운세", "주간운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월", "만월"운세는 SPUR운세로 대체되며, "주간운세"와 "신년운세"는 이시이유카리님의 "개인홈페이지"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1. "신년운세 맛보기" - 12월 중반 이후에 신년운세를 요약한듯한 짧은 운세가 올라옵니다.

2. "신년운세" - 1월 초에서 중반 사이에 어마어마한 분량의 운세가 올라옵니다.

3. "신월운세" & "만월운세" - 음력으로 1일과 15일에 올라오는, 예전의 "월간운세"가 반으로 나뉘어 두번 올라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SPUR운세로 대체)

4. "주간운세" -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사이에 올라옵니다.

5. 예외적으로 공휴일이 겹치는 경우는 운세가 늦어지기도 하며, 그런 경우 일반적으로는 공지를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끄적낙서"에도 올리곤 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별점 일본어판 원문의 저작권은 Ishii Yukari(이시이유카리)에게 있고,

이미지의 저작권은 MYLOHAS에 있으며,

한글번역판의 저작권은 erin에게 있습니다.

퍼가실 경우, 상업적 이용은 금지하며, 개인용도로만 이용해 주십시오.

또한 출처 또한 지우시면 안됩니다.

 

 

 

 

 

 

주간운세입니다^^

지난주에 비해 운세 분량이 좀 적은 편이라..

번역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수월했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 날이 아주 푹푹 찌네요 ㅠㅠ

솔직히 그닥 더위를 많이 타지 않는 편인데도..

아주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ㅎㅎ;;

모두 열사병이나 냉방병 조심하자구요 ㅠㅠ

저처럼 저질체력이신분들 특히 조심!! ㅎㅎ

 

아무튼 ㅎㅎ

행복하고 건강하게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당^^

저는 또 해야할 일이 있어서 이만 ㅎㅎ

 

 

 

 

 

양자리

사랑에 순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뿐 아니라, 어린아이에 대한 마음, 아름다운 것이나 값진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정, 무언가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등에 강한 순풍이 부는 시기입니다.
즐거운 것, 기분좋은것이 좀더 눈에 선명하게 보일 것이며, 그로인해 자신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열정을 느끼고 그 기분에 친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것, 또는 상승하는 기류에 몸을 맡기는 상황.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곤 합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의식"과 밀착되어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 조차도 확실히 파악할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그렇게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호소하는데도, 우리는 우리 마음의 목소리보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 무엇보다도 "나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당신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자리

"말"과 "기분"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다양한 기분들이 소용돌이치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그중 일부만을 밖으로 "말"이라는 형태로 표출하곤 하지요.
"기분"이라는 큰 세계에 비유해보자면, "말"은 정말로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이 우리의 인간관계와 생활을 좌지우지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나레이션이나 모노로그 부분을, 현실에 대입해 보건데, 우리는 바로 그 부분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는, 그 수 많은 생각들, 기분들 중에서 당신이 끄집어 올려 표현한 그 "말"은, 또다른 사람의 "말"과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말"이라는 것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아낍니다.
이 시기, 당신의 세계에 바로 그 "말"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당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당신은 아주 잘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쌍둥이자리

어린시절, 우리가 친구들과 놀때를 생각해봅시다.
요즘에야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서 만날 장소를 정하거나, 아니면 찾아가서 벨을 눌러 친구를 부르는 일이 대부분이지만(물론 요즘 아이들은 놀기도 어렵다고 합니다만;;), 그보다 더 이전 시절, 핸드폰이라는 것이 귀했던 시절에는, 친구를 찾아가 밖에서서 큰 목소리로 친구를 불러내어 함께 놀았습니다.
꽤나 소탈하고 정감이 느껴졌던 시기였습니다.
(그에 반해, 요즘은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노는 것"은, 진짜 노는 것일지도 모르고, 일의 유혹이나, 중요한 약속 등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쨋거나 우리가 "큰 소리"로 불러내는 것의 이면에는, "상대방도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함께 놀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당연히 함께 놀 것을 알기 때문에, 당연히 큰 목소리로 친구를 불러낼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시기, 누군가가 당신을 이런식으로 "유혹"해내거나, 반대로 당신이 누군가를 "불러내는"일로부터 아주 재미있는 일이 시작될 조짐이 보입니다.

 


 

 

  

 

게자리

"확인한다", "맛본다".
게자리들은 일반적으로 "활동적인 사람"들입니다.
활기차게 누구보다도 빨리 행동에 옮길줄 아는 별자리인 당신이지만, 그만큼 "흘려보내는 것"도 상당히 많은 별자리 역시 당신입니다.
감정적으로는 상당히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격노하기도 하는듯 합니다만, 이런 요동치는 감정의 물결로 인해, 사물의 깊이나 세심한 부분을 신경쓰는데에는, 의외로 둔감한 면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움직임이, 다행스럽게도 아주 천천히 진행됩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잘 잊어버렸던 것들을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수 있게 됩니다.
값진 것, 아름다운 것,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을 확인할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그동안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마음의 "향기"를 아주 제대로 찾아낼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지요.
그로인해 지금까지 당신이 생각했던 "인간관계를 넓히는 방식"이 다른 사람의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왜 다른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사자자리

자신의 매력이나 재능을 직접 찾아내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대해서는 "매의 눈"으로 평가하고 비평할수 있지만, 막상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를 못하지요.
사실, 자신의 다양한 표정들 중에서도 특히 "진정한 미소"는 스스로도 쉽게 볼수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한편, 우리는 누군가의 밝은 표정, 아름다운 미소에 마음이 동요되기도 하고 또 안도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표정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던지, 우리는 상대방의 "미소"만으로도 불안하던 마음이 평온해질수 있지요.
누구나 그런 "기쁨"과 "안도"를 다른 사람에게 줄수 있듯이, 당신도 그렇습니다.
그저 당신이 당신 스스로의 미소를 볼수 없을 뿐입니다.
당신의 "재능"과 "매력"이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쨋거나 이 시기, 당신의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한 것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는 것을 기점으로, 당신 자신도 자신의 "재능"과 "매력"에 대해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녀자리

계획을 점검하거나 입안하다보면, 그 속에서는 엄청난 스케일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바깥쪽에서 보기에는 전혀 티가 안나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처럼 보이게 마련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것은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급변"의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점은, 드라마나 영화가, 시청자들이 그것을 보는 그 시점에는, 이미 제작이 완료되었다는 점과 닮아있지요.
이 시기, 당신은 미래를 향해 아주 복잡한 상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가 바깥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기획하는 것, 계획하는 작업은, 어린아이가 못된 장난을 계획하는 것과 아주 조금, 그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를 상상하면서 연구를 계속하는 모습에는 침묵과 미소가 넘쳐나듯이, 이 시기의 당신의 얼굴에도 이와 아주 흡사한 모양의, 조용한 미소가 흐르고 있을 것입니다.

 

 

 

 

 

 

천칭자리

"승률"을 계산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스케일이 큰 기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가능성이 있음"을 직관하고, 그 내용을 구체화하고 그 구체화한 내용을 검증하는 단계에 직면해있는 상태입니다.
계산을 하면 할수록, 검증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당신의 "승률"은 점점 커지고 확실해집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봤을때에는 비관적으로 보이던 것이, 구체적으로 그 형태를 가다듬고 현장에 직접 나서보니 "승리의 가능성"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로인해 이 시기, 당신의 마음은 설레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그 "승률"에 "찬성"과 "지지"를 보내는 친구들도 많아 보입니다.
자그마한 계기가 점점 크게 자라나,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별"과도 같은 기회로 되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전갈자리

모험을 하는 도중에, 산에서 우연히 보물을 발견한다면, 일단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멈추고 보물을 가방에 가득 넣을 것인가, 이 기점이 바로 의견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이 시기의 당신에게는 "보물을 가방에 넣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가방 가득한 보물이 큰 짐이 되어버려서, 당신의 모험에 지장을 줄지언정, 그래도 일단 이 시기, 당신은 가방 가득 보물을 챙겨 넣어야 합니다.
이후, 당신의 모험에 지장을 느낀다면 모험을 잠시 멈추고 당신의 집으로 되돌아가 그 보물을 내려 놓고 다시 처음부터 모험ㅇ르 시작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덤벙거리다가 보물을 지나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합시다.
그리고 보물을 발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방에 담도록 하세요.
바로 이 자세가, 당신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사수자리

이 시기, 한동안 진행되었던 싸움이 최종국면에 접어들게 되고, 누군가로부터 몇가지 "승리의 열쇠"를 받게 될듯 합니다.
많은 옛날 이야기들 속에서도 "아무리 노력해도 해낼수 없던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열쇠"는 누군가가 하사해주곤 합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이 시기의 당신은 누군가에 의해 "열쇠"를 받게 됩니다.
당신을 지원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만큼 당신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날카롭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의견"들 속에는 물론, 예상을 빗나가는 것들도 여러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싸움의 "승리"는 하나의 방식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빗나간 여러가지 의견들이 모이고 모여, 해답으로 가는 새로운 방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쓸모없다고 무시하지 말고 많은 의견을 모아보도록 합시다.

 

 

 

 

 

 

 

 

염소자리

어떤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당신이 아주 많이 존경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 사람"을 바라보며 길을 나아가게 되겠지요.
하지만 의외로 "사람"만을 바라보고 걸어온 그 길은, 어긋나버리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오히려, "사람"이 아니라 "기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옳습니다.
즉, 당신이 열을 올려야 하는 테마를 "사람"이 아닌"기대"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시기, 누군가와 마주향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를 걱정하는 일과, 그 사람이 목표로 하는 것을 똑같이 목표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열정적으로 내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웬만해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안색을 살피고 신경써주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짐작하는 것으로 인해 그 방향이 바뀔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 누군가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짐작해준다고 해서, 그 마음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면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병자리

지난주, 사람들과의 "만나고 싶은 기분"에 대해 썼었습니다.
이번주, 그 흐름은 여전히 지속됩니다.
그리고 하나더, "친절한 가르침"이 추가되지요.
사람들과 만날때 우리는 대화를 주고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주, "말"보다는 "행동"을 더 많이 주고받게 될듯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무언가를 배울때 "이론"만을 배우는게 아니라,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우는 것을 생각해보면 딱 맞겠네요.
어쨋거나 이 "행동"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는 작업 속에서 특별한 무언가가 생겨납니다.
"사제지간"이라는 표현에는 다소 "신성한"느낌이 포함되어 있는듯 합니다만, 그러한 신성함은 말로 설명할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분위기 자체가 "엄숙함"을 내포하고 있지요.
어쨋거나 이번주, 당신이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서, 사제지간에 이루어지는 것과 흡사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

"상냥하시네요"라는 말에 놀랐던 적이 있나요?
"이 사람은 상냥한 사람이다"라고 주변 사람들이 감동받을만한 행동을 본인이 일부러 자각하고 행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는데 사람들이 "상냥한 사람"으로 평을 내려주는 경우가 더 많지요.
이번주, 당신도 이런식으로 "상냥한 사람"의 평가를 받게 되고, 그로인해 상당히 놀라게 될듯 합니다.
당연한 일을 한것 뿐인데도, "상냥하다"는 인사를 받게 되고 그로인해 다소 부끄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당신이 듣게 되는 이 "상냥하시네요"라는 말은 결코 인사치레가 아닙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지요.
당신의 다정한 행동이 이번주,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당신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어판 원문 출처 : http://www.mylohas.net/astrology/  (마이로하스 사이트)

    http://hpplus.jp/spur/other/special/horoscope20130215/ (SPUR사이트)

     http://st.sakura.ne.jp/~iyukari/index.html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판 출처 : http://cafe.daum.net/Star42ask         http://blog.daum.net/eriny (다음블로그)

       http://blog.naver.com/eriny83 (네이버블로그)

       http://eriny83.tistory.com (티스토리블로그)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