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 돌아가는 리치 => 돌아가는 이치
돌리 => 돌이 => 도리
괘는 밖(위)부터 변하여 안(아래)으로 순서대로 변하여 감니다.
괘지나 칭칭 나네 => 괘가 차례 차례 나오네.....
노래를 부를 때 괘지나 칭칭 나네를 계속하여 부르는 이유는 태극이 돌아가면서 괘가 무한대로 나옮을 표현하기 위함임니다.
천부경의 해석을 위해서는 동양사상을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에 동양사상의 기본도형인 복희 8괘도를 올림니다.
동양사상은 천지인으로써 사물을 정확히 보고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입니다.
과학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우리선조들은 하늘을 정확히 관찰하였고 또한 땅을 정확히 관찰하셨고 인간을 정확히 관찰하셨던 분들입니다.
첫댓글 태극도가 저게 맞기는 맞습니까. 어찌 거꾸로 된 태극도를 가지고 이해를 하라니 그리고 동양사상은 천지인으로써 사물을 정확히 보고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입니다.
과학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向.背와 左.東 右.西는 천지인의 기본이 아닌가 해서요.)
꺼꾸로란 근거를 설명부탁드립니다
(向.背와 左.東 右.西는 천지인의 기본이 아닌가 해서요.)이렇게 되어야 되지 않나요.
태극의 모양은 방향으로 보아야합니다 양은 향[向] 음은 배[背] 맞습니다 동과서는 사람이 180도 회전하면 좌우방향이 서로 변하게 됩니다
역학은 어려워서 말이죠;;
괘 모양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쉬운 한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에 한글로 쓰여진 내용만 알면 됩니다.
초 -> 중 -> 고 -> 태
초등, 중등, 고등, 태(대)학교
돌리 => 돌아가는 리치 => 돌아가는 이치
돌리 => 돌이 => 도리
괘지나 칭칭 나네 => 괘가 차례 차례 나오네.....
좋은 발취입니다.
태극도 여러방면에서 관점이 중요 합니다 우선 저모양은 음양의위치가 잘못 되어네요 그리고 천부경이 나올 당시에 저런 팔쾌모양이 있을까요 천부경 생성 당시에 쾌 모양이니 오행 이니 하는것은 생성 되지 않았네요 초기에 음양과 천지인 삼태극 사상에서 후세에 오행과 팔쾌 즉 쾌모양이 형성 된것으로 아는데 천부경 해석 할때 이 점 잘 파악 하고 해석 해야 합니다 전 그렇게 아는데 또 다른 고견이 있으신분 부도지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것으로 아는데 아직 오미의 화 다 제거 하지 못 했는데 오행이 나오다니
태극의 모양은 정리하여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확증된 책은 아니지만 부도지란 책에는 음양 오행 팔방사상이 나옵니다 앞 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태극보는 관점에서 틀리지만 가벼운것은 위으로 가니양이고 무거운것은 밑으로 오니 음이다 하는데 그럼 고정적 이지요 양이밑에 음이 위에 있으면 음양이 서로 교차하면서 무극으로 향하지요 즉 떨어져 있는것이 이니라 서로가 서로 향 하니 혼원일치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까 그렇게 봅니다 자석은 s극이 s극과 같이 놔 두면 자석 수명이 짧아지지요 그런데 s극이 n극과 같이 있도록 하면 영원하다 싶이하지요
혹씨 빨간색을 음으로 생각하시고 계시는 궁금합니다.
빨간색이 양이지요
기록에 의하면 천부경 당시[초대환웅]에는 5행과 복희쾌는 있지 않았습니다.
복희 쾌는 그 후 약 1000년 후에 나타났고 5행사상은 필자도 믿지 않는 사상으로써 중국에서 정치적으로 만든 사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3수사상과 5방사상과 8방사상은 그 유례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 천부경 가만히 보면 무극 음양 삼태극 사상 이 핵심 이지요 오행이니 쾌 이니 하는것은 후세에 생성 된것으로 아는데요 전 그렇게 알고 있읍니다 오방 사상이 오행 팔방 사상이팔쾌 인까요
오방사상이란 4방[동서남북]에 중앙까지 합쳐서 5방사상이라 합니다.
또는 손가락이 5개라 5의 순행사상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5행사상은 5방사상과 순환사상이 혼합되면서 비과학적인 사상으로 변질되게 됩니다.
어처구니[근본]이 없는 사상으로써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상이 됩니다.
사람들이 머리가 나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 할 수 없는 사상입니다.
8방사상은 8괘사상과 동일합니다.
복희란 단지 쾌의 모양만 새로이 만드신 분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 정치적으로 땅 중심으로 만든 주역[문왕]도 과학적인 사상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팔방 사상이 팔쾌라 저런 쾌 모양이 그 당시에 존속 했다 물론 오랜 연구에서 내린 결론 이니 믿어야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태극은 빨간색이 불색이고 푸른색이 바닷물 색 이지요 오행에서는 물이 검은 색 이다고 하는데 바닷물 보면 푸른색이지요 그래서 푸른색이 위 부분 많이 차지 빨간색이 아래부분 많이차지 그래야 태극 모양이 바른것으로
위 태극 모양은 많은 부분을 통하여 결론을 내린 모양입니다. 태극의 모양은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순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태극은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검정색과 흰생의 태극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태극입니다.
모두 4방사상에서 근원합니다.
동파랑 남빨강 서흰색 북검정입니다.
본래 파랑의 근원은 초록입니다. 그런데 3색의 이치를 맞추면서 파랑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푸를 청으로써 식물과 나무의 색이 근원입니다.
그런데 음의 상징색이 된 이유는 빨강과 비교해서 음적인 색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물은 무색입니다.
헌데 물이 북방색으로 된 이유는 물의 내림속성에 기인합니다. 이런 사실들을 알수 있게 된 이유는 한글기호에 근원합니다.
한글은 과거와 소통할 수 있는 도구였습니다.
핸드폰이 공간의 벽을 허물었다면 한글은 시간의 벽을 허문 기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