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리얼미터 표본 편중 논란…응답자 66%가 “문 대통령 찍었다”>와 조선일보 <여론조사 표본은 입맛대로?>가 종로구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일제히 비판했는데요. 이유는 대동소이합니다. 리얼미터는 지난 19~20일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후보가 50.3%, 황교안 후보가 39.2%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밝혔는데요. 응답자들에게 ‘지난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느냐’고 물었더니 66%가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www.ccdm.or.kr/xe/vote/291559?fbclid=IwAR0hS9DWXstSnGJdDnGC0phYxCGSi3KXEQcCPImEOmRsDq1SMoU2jwIwagY
첫댓글 리얼미터 조선일보 하고도 싸우는 중 인데
이제 종양일보도 참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