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10년 , 전파사거리 10미터,50미터 100미터

[정보만]

저의 조직스토킹10년 당하면서  피해당한일지 입니다.  숙소안에 감시단체가 7년정도 데감니다..
  1.식당밥먹고 몸이 안좋은증상이 계속 있엇습니다.  속이안좋거나 엄청난 두통이 왔습니다.
  2.티브뉴스에 제가 시청에 올린내용이 계속 나오는거 같았습니다..특히 대동법등등 국가재정이 관련있습니다,, 상납내용등
  3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름 네수첩에 써놓았습니다...  노조위원장 이영주.     누군지 모름니다,
  4. 핸드폰대리점이나 식당지날때  계속반복데는 노래소리가 들려왔습니다..
  5. 제가 체크카드 사용한곳마다 피방.식당.등등  문을 닫거나 세로 리모델링데는것 같았습니다.
  6. 제가가는곳마다  피방. 건물 일하는곳등  화장실이 고장나거나 지게차 고장이나  자주 일어났습니다.
  7.제가사는 숙소 고시원에 누가드러오거나  물건위치를 바꾸거 놓거나 작은물건이 없어지거나 옷이나 신발 
     냄비등이 훼손시켜놨습니다.. 
  8.취업방해도 계속당했습니다,,,제가 원하는곳에 가지를 못하게 하는거 같았습니다. 숙소안감시 밖에나가면 데기중인
    조직단체가 관련있는거 같았습니다, 
  9. 가족들이 안좋은 일을 많이 당햇습니다...어머니 형등 사고사  죽음 등등..
 10. 숙소안에 감시단체가 계속있고 전파 약품가해등을 계속 당했습니다... 7년이상 
 11.숙소에 감시 느낌의 사람들이 있엇고 밖에나가면 데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집단스토킹 인원이 대략 30명이상 데는 느낌이였습니다... 
 13.경찰차나  119차 사설구급차타고 스토킹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살색코트 ,군색코트. 검은색코트 등등  
 14. 스토킹 하는단체가 경찰서나 도서관이나 피방.병원. 행정복지센터등등 거기서 데기하는거 같았습니다.
 15. 지금저는 전자칩이 강제삽입데어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있습니다,,전자파 가해도 같이 옴니다.
 16. 제핸드폰이 해킹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핸드폰 gps가  계속어긋남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핸드폰 gps가 콘트롤 당하는거 같습니다.

 17. 제가 사용하는 계정이 수시로 비번이 변경데었습니다.. 로그인이 안뎀니다.

18.스토킹 단체중에 절보고 국정원애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헛소문조작도 당하는거 같습니다,
 

19.전철이나 버스 전광판에 계속 오류가 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을 잘못내린적도 있었습니다.

20,저는 피해때문와 생계때문에. 10년동안 거의 일용직생활만 했습니다

21,신고해도 해결책을 안줘 .. 여기저기 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전보다 피해나. 윗글내용이 많이 없어졌습니다만,  전파피해는 계속있어,  글남김니다,

22.가해자   .. 경찰 .군 비밀정보국 . 대기업용역회사 .실업자 ..노숙자등 

23.전파사거리 10미터,50미터,,100미터 메세지를 받은적있습니다,
,조직스토킹 내용입니다...
개인이 범죄집단에 사주했을 때 범죄집단의 다수의 조직원과 그들이 보유한 도청과 해킹과 약물과 등의 기술로 시작된다. 조직스토킹피해자는 특정인이 아니다. 누구나가 범죄집단에 사주당하면 조직스토킹 피해자가 된다. 이들 조직스토킹범죄집단은 사주자가 원하는대로 피해자를 감시와 미행과 조롱과 모욕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주변인과 이간질해서 고립시키는 등의 피해를 가하면서 한 인생을 송두리째 파멸시킴으로서 재미를 얻기도 하고 때로는 피해자가 한 행동이나 말의 원인을 밝혀내려고 한다. 물론 당사자한테 절대로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당하는 개인은 상황극 등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피해자가 한 별 의미없는 말이나 행동에 가해자 집단이 마음대로 의미를 담아 분석하기도 한다.

지인과 똑같이 닮은 사람, 목소리가 똑같은 사람 등이 수시로 피해자 주위에 나타나고 피해자 마음을 알아볼 요량으로 멋대로 예측하여 상황극을 연출한다. 주로 쓰레기 심리학자나 정신과 연구 쪽에 있는 인간들도 많이 하는데 2차세계 대전 때 일본군이 저질렀던 인간생체실험인 마루타의 현대판이라 생각하면 된다. 의도가 좋든 좋지 않든 간에 피해자는 매일매일 '연구대상'이 되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도 한다.

피해망상이 아니라 생활 반경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지만 실제로 당하고 있거나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잘 나가다 갑자기 자살한 젊은 연예인들, 대형 사건에 스모킹건을 가진 인물들 등이 갑자기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누군가 조직스토킹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보만]

지금까지 보안이 가해자스파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