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blog.naver.com/nexus_cross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습니까?내 고집과 방법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을 향해 등을 돌렸음에도, 주님은 나를 향해 계속 손을 내미시고..."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_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中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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